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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통신사 미납 ‘중계기 전기사용료’ 4억원대 소급 징수
경북교육청, 통신사 미납 ‘중계기 전기사용료’ 4억원대 소급 징수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최근 실시한 ‘이동통신용 중계기 실태조사’에서 관내 학교와 교육기관에 설치된 중계기 상당수가 전기사용료를 납부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최대 5년 치 미납분을 소급 징수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조사 결과, 경북교육청 소속 1,054개 기관 가운데 212개 기관에 807대 이상의 중계기가 설치돼 있었으며 이 중 194개 기관의 중계기 전기사용료를 통신사가 납부하지 않아 미납액이 약 4억 1,9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중계기 전기사용료 부담 원칙’에 따르면, 건물 옥상과 내부에 설치된 중대형 중계기의 전기사용료는 통신사가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일부 통신사가 이를 이행하지 않아 다수 기관에서 미납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교육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이동통신 3사가 전기사용료를 납부하도록 공식 절차를 진행 중이며 앞으로는 전력 계량기를 분리해 통신사가 직접 한국전력에 요금을 납부하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실태조사는 불필요한 재정지출을 막아 세금 낭비를 방지한 중요한 사례”며 “타 시도 교육청에서도 관리 사각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경북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사례를 공유해 공공기관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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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APEC 공식 부대행사 ‘K-EDU EXPO’ 준비 순항
경북교육청, APEC 공식 부대행사 ‘K-EDU EXPO’ 준비 순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이 APEC 2025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 축제 ‘K-EDU EXPO’ 가 순조롭게 준비되며 국제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체험을 넘어 미래세대의 학습 도약을 이끌 글로벌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한국 교육의 혁신 모델을 세계에 선보이고 국제 교육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강화해 미래 교육의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축제는 10월 25일 포항에서 열리는 ‘1,000인 음악제’로 막을 올린다.
학생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 무대는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과 비전을 선사할 전망이다.
같은 날 저녁 경주 발명체험교육관에서는 교육가족 행복콘서트가 전야제 형식으로 개최된다.
본 행사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주시 일대에서 이어지며 경상북도교육청발명체험교육관과 경주공업고등학교 청람관, 황남동 고분군 등에서 학술·체험·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생태·융합 교육 등을 주제로 한 80여 개의 미래교육 비전 부스가 설치되며 전남·대구교육청 등 타 시도 교육청도 참여해 전국적 교육 축제로 확산된다.
특히 세계적 석학들의 참여가 눈길을 끈다.
스탠퍼드대학교을 비롯한 해외 학자들과 국내 전문가들이 포럼을 열고 국제적 담론을 펼칠 예정이다.
기조 강연은 기존 형식을 넘어, AI를 바둑으로 꺾은 마지막 인류로 불리는 이세돌과 세계적인 온라인 학습 혁신가인 살만 칸이 온오프라인을 연결해 특별 대담을 갖는다.
이들은 교육과 인공지능, 학습 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자유 토론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글로벌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K-EDU EXPO를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닌, 한국이 세계 교육 표준을 제시하는 국제 무대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APEC 지역 교육장관과 국제 교육 관계자들도 참여 의사를 속속 밝히고 있어 행사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국제적 교류와 협력의 가능성도 확장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K-EDU EXPO는 교육과 기술, 그리고 도전 정신이 만나 세계와 이어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세계를 잇는 교육, 미래를 여는 교육, 경북교육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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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공·사립 중등학교교사, 특수·전문상담·영양·보건·사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채용 규모는 총 487명으로 공립 365명과 사립 122명을 선발한다.
공립은 중등교사, 특수·전문상담·영양·보건·사서교사 등 28개 과목 365명으로 전년도보다 85명 늘었다.
사립은 43개 법인에서 위탁한 22개 과목 122명을 모집한다.
원서는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10월 17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차 시험은 11월 22일 2차 시험은 2026년 1월 14일과 1월 20일~21일에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응시 자격 등 시험 관련 세부 사항은 경북교육청 누리집 ‘정보마당 → 시험 정보 → 공립 교원 임용’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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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천년고도 경주서 만나는 특별한 여행
황금연휴, 천년고도 경주서 만나는 특별한 여행
[문경상주전국뉴스] 다가오는 황금연휴, 국내 어디로 떠날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도시이자 신라 천년의 수도로 그 자체가 살아 있는 역사 교과서다.
불국사·석굴암 같은 고대의 문화유산에서부터 동궁과 월지, 월정교가 빚어내는 낭만적인 야경,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문단지와 동해안 여행지까지 다양한 매력이 한데 모여 있다.
특히 최근에는 황리단길을 중심으로 한 청년문화와 감성 관광이 활기를 더하면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로 재탄생하고 있다.
경주는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살아 있는 역사 도시’로 나아가고 있으며 곳곳은 꼭 방문해야 할 ‘머스트 플레이스’로 가득하다.
경주시는 황금연휴 기간 꼭 가볼 만한 대표 명소와 즐길거리를 다각도로 소개한다.
‘편집자 주’불국사와 석굴암은 한국 불교문화의 정수이자 세계적인 보물이다.
불국사는 신라인들이 이상향인 불국토를 지상에 구현하고자 세운 사찰로 종교적 상징성과 건축미가 조화를 이룬다.
대웅전 앞 청운교와 백운교는 하늘로 오르는 듯한 신비로움을 자아내며 다보탑과 삼층석탑은 서로 다른 조형미로 보는 이들을 압도한다.
다보탑은 화려함과 장엄함을, 삼층석탑은 단아한 균형미를 보여주며 한국 석탑 예술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극락전과 범종각 등 사찰 곳곳을 둘러보면 신라인들의 예술적 감각과 장인 정신이 곳곳에 배어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방문객들은 단순히 불교 성지를 찾는 데 그치지 않고 동아시아 건축사와 종교사의 맥락 속에서 불국사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게 된다.
석굴암은 동해 일출과 맞닿아 있는 인공 석굴 사찰로 원형 배치의 보살상과 천왕상이 본존불을 둘러싼 구조가 특징이다.
이는 단순한 불상 배치가 아니라 우주를 상징하는 설계로 신라 불교의 높은 철학적 수준을 드러낸다.
차가운 석굴 내부에서 본존불의 온화한 미소와 마주하는 순간, 천년 세월을 뛰어넘는 감동이 찾아온다.
불국사와 석굴암을 함께 찾는 여정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종교적 성찰과 문화적 체험, 그리고 정신적 치유의 시간으로 이어진다.
이곳은 경주가 ‘천년고도’라는 이름에 걸맞은 도시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대릉원 고분군에 들어서면 거대한 봉분이 이어져 고대 왕국의 위엄을 실감할 수 있다.
천마총 내부 전시관에서는 실제 출토된 금관, 장신구 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신라 왕실의 생활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고분 주변의 산책로는 계절마다 꽃과 나무로 단장되어 있어 산책만으로도 역사와 자연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첨성대는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로 362개의 돌로 쌓아 올린 구조물이 당시의 과학기술 수준을 보여준다.
낮에는 고즈넉한 자태가 돋보이고 밤에는 별빛과 어우러진 조명 속에서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어린이들과 함께 찾는 가족 단위 여행객은 첨성대 주변에서 별자리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거와 현재가 만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월성은 신라 왕궁이 자리했던 곳으로 발굴 현장에서 계속 새로운 유물이 출토되고 있다.
궁궐터 곳곳에는 안내판과 전시관이 마련돼 여행객들이 발굴 과정과 역사적 의의를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야간에는 경관조명이 켜져 과거 신라 궁궐의 위용을 상상하게 만든다.
대릉원, 첨성대, 월성이 어우러진 이 일대는 ‘별빛의 도시 경주’를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다.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 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푼 장소이기도 하다.
지금은 물 위로 비친 누각과 조명이 어우러져 경주의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 잡았다.
사계절마다 풍경이 달라 봄 벚꽃, 여름 연꽃, 가을 갈대, 겨울 설경이 연못과 조화를 이루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연못 가장자리를 따라 걷다 보면 누구나 천년 전 신라의 풍류를 상상하게 된다.
월정교는 남천을 가로지르는 웅장한 목교로 복원 이후 경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됐다.
다리 위를 걸으며 맞는 바람과 물결 소리는 여행자들에게 고즈넉한 감동을 준다.
특히 야간 조명 속 월정교는 마치 신라 시대로의 문이 열리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교촌마을은 전통 한옥과 생활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으로 주말이면 전통혼례 재현, 풍물 공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머무는 관광지로서 매력을 더한다.
여행자들은 한옥 마루에 앉아 차 한 잔을 마시거나, 골목길을 걸으며 사진을 찍으며 일상의 여유를 되찾는다.
이 일대는 역사와 생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한 무대다.
황룡사터는 과거 신라 최대 사찰이자 동아시아 최대 목탑이 서 있던 자리다.
9층 목탑은 나라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상징물이었으나, 몽골 침입으로 소실됐다.
지금은 터만 남아 있지만, 안내판과 복원 모형을 통해 당시의 웅장함을 짐작할 수 있다.
여행객들은 이곳에서 상상력을 더해 신라의 위엄을 마음속에 그리게 된다.
분황사는 선덕여왕 시절 창건된 사찰로 석탑과 석불좌상이 현재까지 남아 있다.
화강암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아올린 분황사 모전석탑은 한국 석탑 건축사에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사찰 마당에 앉아 탑을 바라보면, 신라인들이 불법에 의지해 나라의 안녕을 기원했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이곳은 단순히 옛 건축물이 아니라, 신라인들의 정신과 종교적 세계관을 만나는 장소다.
국립경주박물관은 경주 여행의 필수 코스로 신라 천년의 보물들을 집대성한 공간이다.
천마총 금관, 불상, 토기, 금동 장신구 등 수천 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실은 주제별로 나눠 있어 관람객들이 신라의 정치, 경제, 문화, 생활상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천마총 금관은 금과 옥으로 장식된 화려한 장신구로 고대 장인의 정교한 솜씨를 보여준다.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과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도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다.
경주박물관을 찾는 것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신라 천년의 이야기를 직접 체험하는 여정이다.
보문호는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뽐내는 경주의 대표적인 휴식처다.
봄에는 벚꽃이 만발해 가족 나들이객으로 붐비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 속에서 자전거와 유람선을 즐길 수 있다.
가을에는 단풍이 호수를 붉게 물들이고 겨울에는 고요한 설경이 평온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다.
보문관광단지는 호텔, 리조트, 어트랙션 테마파크, 워터파크, 골프장이 집약된 체류형 관광단지다.
다양한 숙박과 레저 시설을 갖춰 하루 여행으로는 부족한 경주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가족이 함께 호수 주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보문단지는 경주를 찾는 가족 여행객들에게 ‘머무는 경주’를 경험하게 하는 최적의 공간이다.
감은사지는 문무대왕이 세운 사찰로 동해를 향해 서 있는 삼층석탑이 인상적이다.
탑 앞에 서면 끝없이 펼쳐진 바다와 맞닿아 왕의 호국정신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바람에 실린 파도 소리는 당시 신라인들의 기도 소리와 겹쳐지는 듯한 감흥을 준다.
문무대왕릉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수중릉으로 바다 한가운데 자리한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왕의 유언이 실현된 상징적인 유적지다.
특히 해가 떠오르는 새벽, 붉은 태양이 파도 위로 솟아오르는 장면은 잊을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
이곳은 단순한 유적지가 아니라, 호국정신과 자연의 장엄함이 만나는 특별한 공간이다.
양동마을은 조선시대 양반가옥이 잘 보존된 마을로 현재도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어 ‘살아 있는 전통 마을’로 불린다.
좁은 골목길과 고택 곳곳에는 선조들의 생활 방식과 정신문화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여행객들은 민박 체험이나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마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옥산서원은 유학 정신을 계승한 교육기관으로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학문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다.
선비들의 학문과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유적지로 한국 전통 교육 문화의 살아 있는 현장이다.
황리단길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거리다.
감성 카페, 공방, 갤러리들이 즐비해 젊은 세대뿐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인기다.
낮에는 전통 한옥과 현대적 상점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풍경이, 밤에는 청년문화가 뿜어내는 활력이 여행자들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황리단길은 이제 경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황금연휴,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된다면 경주가 정답이다.
불국사·석굴암에서 천년의 숨결을, 대릉원·첨성대·월성에서 고대 왕국의 위엄을, 동궁과 월지·월정교에서 낭만적인 야경을, 황룡사터·분황사에서 찬란했던 신라의 영광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천년의 보물을, 보문호·보문단지에서 가족의 휴식을, 감은사지·문무대왕릉에서 호국정신을, 양동마을·황리단길에서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만날 수 있다.
역사와 문화, 휴식과 낭만을 모두 품은 도시 경주. 이번 황금연휴에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자.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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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추석 명절 맞아 10월 할인구매 한도 150만원으로 상향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추석 명절 맞아 10월 할인구매 한도 150만원으로 상향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월 한 달간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7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 성수기에 군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한다.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
지류 울릉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70만원까지 할인구매할 수 있으며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침에 따라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이번 구매 한도 확대에서 제외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울릉사랑상품권 할인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더불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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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의료지원단 발대식, 경주서 힘찬 출발
APEC 의료지원단 발대식, 경주서 힘찬 출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은 지난 29일 경북문화관광공사 대강당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의료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의사 93명, 간호사 233명, 약사 7명 등 총 333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정상회의 기간 현장진료와 응급처치, 환자이송 등 의료 전 분야를 맡게 된다.
이번 발대식은 국제행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의료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배진석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협력병원장, 의료계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료지원단 출범을 축하했다.
식전 미디어 대북 공연으로 시작된 발대식에서는 류현욱 경북대병원 교수가 응급의료 총괄책임자로 나서 응급의료 추진체계를 발표했으며 의사·간호사·구급대원 대표가 결의선서문을 낭독해 사명감을 다졌다.
이어 보문헬기장에서 진행된 응급환자 헬기이송 모의훈련은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경북도 APEC 준비지원단은 29개 협력병원과의 협약 체결, 심장·뇌혈관·중증외상 분야 전담의료진 배치 등 빈틈없는 의료대응 기반을 마련해 ‘의료 공백 없는 APEC’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은 철저한 의료지원에서 시작된다”며 “경주시는 개최지로서 의료지원단과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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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APEC 한달 앞두고 시민 성공개최 열기 하나로
경주시청사전경(사진=경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시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성공개최 의지를 다졌다.
시는 30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 범시민실천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APEC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소속 회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등 경주시민 3천여명이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APEC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장,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전원이 참석해 시민과 함께 손님맞이 실천 결의를 다지고 성공 개최를 향한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 내부에는 시민단체들이 자체 제작한 손님맞이 실천 결의 현수막이 곳곳에 걸려 있어, APEC 성공개최를 향한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의지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본행사에 앞서 참석자들은 ‘APEC 시민 10대 실천과제’를 함께 되새기며 모든 시민이 APEC의 주인으로서 행동할 때 성숙한 시민의식과 지속가능한 경주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APEC 유치 도전부터 개최 준비까지의 여정을 담은 추진 경과 영상과 각계각층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 영상이 상영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또한 홀로그램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성공개최 퍼포먼스, 시민 구호 제창으로 범시민 실천 결의의 의미를 한층 끌어올렸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실천결의문 낭독에서는 범시도민지원협의회 회장단이 시민 대표로 나서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이 경주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밝히는 역사적 순간임을 깊이 인식하고 시민과 함께 경주의 품격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설 것”을 선언했다.
실천결의문에는 △품격 있는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세 △친절한 미소와 배려가 담긴 손님맞이 △청결한 도시 환경 조성 △기초질서 준수로 안전한 도시 실현 △정직한 서비스로 신뢰받는 도시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열린 도시 조성 등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손님맞이 실천 핵심과제가 담겼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경주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세계와 만나는 무대로 그 주인공이 바로 시민 여러분”이라며 “남은 한 달동안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다면 세계가 감동하는 K-APEC, 역대 가장 아름답고 성공적인 초격차 APEC으로 세계에 기억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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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국방부, 군부대 이전지 현장점검으로 사업추진 의지 다져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와 국방부는 9월 30일 군위군을 방문해 군부대 이전지 현장을 점검하며 현재 수립 중인 군부대 이전 마스터플랜과 현장 간의 적실성 및 연계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김진열 군위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사업추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국방부와 대구시 소속 간부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형 여건, 접근로 현황, 기반시설 유무 등을 직접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마스터플랜 수립에 반영할 요소들을 면밀히 검토해 내실 있고 구체적인 계획 마련에 기여했다.
대구시는 올해 3월 제2작전사령부를 비롯한 이전 대상 군부대의 최종 이전지를 군위군으로 선정했으며 4월부터 국방부 및 육군·공군본부와 함께 ‘국방부-대구시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 TF’에 즉각 착수해 사업을 본격화했다.
대구시는 국군부대 이전지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바탕으로 2027년 상반기까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창원 39사단 이전, 전주 35사단 이전 등 유사 사례에 비해 11년 이상 기간을 단축한 것이다.
국방부도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대구 국군부대 이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수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비쳤다.
김동규 대구광역시 군사시설이전정책관은 “이번 대구시-국방부의 현장 점검은 내실 있고 적실성 있는 마스터플랜 수립에 토대를 마련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국방부와 원팀을 이뤄 대구 도심 군부대 이전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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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30일 오후 2시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사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 대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시책을 공유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IT플러스 상생일자리 사업’은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함께 추진한 사업으로 저부가가치 산업을 고부가가치의 미래 산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사업은 지역 고용정책의 창의성과 고용창출의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우수사업’ 부문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사업은 IT기업과 로봇·의료 분야 기업이 전략적 컨소시엄을 구성해 IT융합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시는 기술·제품 고도화와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한다.
이 과정에서 청년 인재가 연구·개발 등 핵심 직무에 참여해 기업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동시에 이뤄지는 선순환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2개 기업 간 컨소시엄 지원을 통해 개별 기업의 성장은 물론 복합적인 일자리 창출의 시너지 효과도 발생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대구시는 올해도 미래모빌리티 전환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주력산업 성장을 돕고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수상으로 대구시 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지역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마련하고 고용시장에 훈기를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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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5년 제5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경산시, 2025년 제5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5회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실무위원 30여명이 참석해 10월에 열릴 주요 지역축제의 안전대책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회의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 제30회 경산시민의 날 기념 음악회 △ 제14회 경산대추축제 & 농산물한마당 △ 2025 경산시 기부데이 및 사랑나눔 한마당 축제 등 3개 행사에 대한 인파 관리 대책, 수용인원 적정 여부, 안전관리 요원 배치, 교통 및 주차 관리, 가스·전기 안전, 화재 예방 대책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이 논의됐다.
특히 대규모 야간 행사인 TV조선 슈퍼콘서트의 경우, 관람객 이동 동선과 주요 거점별 안전요원 배치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경산대추축제 & 농산물한마당은 다채로운 체험과 먹거리 제공으로 인해 예상되는 인파 증가에 대비해 교통·주차 대책 및 가스시설 안전관리 방안이 주요 검토 대상이 됐다.
윤희란 부시장은 “야간에 열리는 행사의 경우 사전 준비와 안전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든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심의·의결된 사항들이 반드시 이행되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축제 개최 전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실태를 최종 확인·보완할 계획이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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