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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로하스센터, 수산식품기업 대상 생성형 AI 교육 개최
영덕 로하스센터, 수산식품기업 대상 생성형 AI 교육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 발맞춰 지역 수산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덕군이 지원하고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략단이 위탁 운영하는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의 육성 사업 ‘영덕 수산식품기업 드림데이 ’의 세부 행사로 지난 15일 강구정보고등학교 크리에이티브스튜디오에서 관내 식품기업 대표자와 재직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교육은 디지털융합교육원의 유인숙 지도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AI 이해 및 마케팅 활용 개론 △생성형 AI를 활용한 자료조사/요약 △AI 기반 콘텐츠 제작 실습 등으로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강구정보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연령대의 기업 대표자들이 학생들의 도움과 교류를 통해 서로 협력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이뤄져 더욱 뜻이 깊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도구”고 강조하며 “이번 교육으로 지역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AI 활용으로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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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영천대마기 전국승마대회 성료
제12회 영천대마기 전국승마대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말산업특구도시인 영천시의 운주산 승마조련센터에서 개최된 ‘제12회 영천대마기 전국승마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천시승마협회에서 주최·주관하고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200여명의 선수와 150여 필의 마필이 참가했다.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1,000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대회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대회 결과, 첫날 경기에서는 △마장마술 D-Class 초등부 백지윤, 중등부 김가림 △마장마술 D-Class 고대일반부 윤은수 △장애물 95-Class 초등부 정우성, 중등부 고아영 △장애물 100-Class 유소년부 김도연, 고대일반부 이승훈 △권승경기 초등부 주은율, 중등부 여민석 △KHIS-7 통합부 백정원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2일차 경기에서는 △장애물 40-Class 초등부 문채원, 중등부 김희은 △장애물 50-Class 유소년부 김사랑, 고대일반부 김민채 △장애물 80-Class 초등부 정예준, 중등부 전다현 △장애물 80-Class 유소년부 전현찬, 고대일반부 유진서 △장애물 100-Class 유소년부 김도연, 고대일반부 박동혁 선수에게 우승의 영광이 돌아갔다.
3일차 마지막 날 경기에서는 △장애물 60-Class 초등부 정우성, 중등부 여민석 △장애물 60-Class 유소년부 한아인, 고대일반부 노경헌 △장애물 85-Class 초등부 김도연, 중등부 전현찬 △장애물 90-Class 유소년부 김도연, 고대일반부 최수안 △장애물 120-Class 유소년부 김도연, 고대일반부 이송주 △릴레이-1 단체경기 통합부 문찬석·백정원·백지윤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과 참가 선수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천시가 첨단 말산업의 중심지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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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성료
2025 성주가야산황금들녘메뚜기축제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10. 18.부터 19.까지 이틀간 열린 성주군 가을 대표축제 ‘2025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가 전국 각지의 관광객이 모이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축제장 진입로에 늘어선 허수아비와 바람개비 행렬은 방문객들을 따스하게 맞이하고 축제장 입구에 펼쳐진 황금빛 들녘은 가을의 풍요로움을 아낌없이 선사한 축제였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친환경 농촌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을 운동회,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볼거리를 제공했고 축산물 무료시식 및 다양한 먹거리들로 방문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는 평이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무대와 개막식 행사를 없애는 대신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과 함께 청정 수륜쌀로 만든 가래떡을 길게 뽑으며 모두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마음 가래떡 뽑기’ 퍼포먼스를 펼쳐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신규 프로그램과 체험을 개발해 축제를 내실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주민 주도형 축제로 축제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해 메뚜기를 자체 사육했으며 그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메뚜기 사육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뚜기 성장과정 전시 및 메뚜기잡이 체험을 진행해 어린이 동반 가족단위 방문객의 교육적 요소와 재미 모두를 충족시켰다.
또한, ‘보물캡슐 찾기’는 흙 속에 숨은 보물캡슐을 찾으면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촌이 낯선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흙을 만지며 자연과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소방안전 체험차량과 나무놀이터 운영 등 즐길 거리들을 가득 준비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했다.
배동희 축제추진위원장은“올해는 주민들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들을 준비했다.
전국 각지에서 오신 관광객들이 풍성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가셨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병환 성주군수는“축제 준비 과정에서부터 실행 단계까지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축제추진위원회와 주민분들 덕분에 축제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됐다.
내년에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져 다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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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이축제, 화려한 불꽃으로 4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봉화송이축제, 화려한 불꽃으로 4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을의 절정을 수놓은 ‘제29회 봉화송이축제’ 가 지난 19일 폐막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례적인 송이 풍년 속에 열린 축제로 관내 방문객 10만명을 기록하며 봉화의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진 가을 종합선물세트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장과 인근 지역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7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올해는 이례적인 송이 대풍으로 축제 현장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추석 이후 풍년이 이어지며 송이 판매장은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했고 첫날 매출이 지난해 전체 축제 기간 매출을 넘어설 정도로 활기를 띠었다.
송이를 담은 아이스박스를 든 관광객들로 내성천 일대가 북적였고 “향은 짙고 육질은 탱탱하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봉화군 관계자는 “올해 봉화송이는 풍년 속에서도 품질이 균일하고 향이 유난히 진하다”며 “풍성한 송이 작황에 송이를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고 말했다.
‘숲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송이버섯 중에서도 ‘봉화송이’는 단연 특별하다.
태백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천년 숲에서 자란 소나무 ‘춘양목’의 품에서 자라난 봉화송이는 향이 깊고 육질이 단단해 ‘한국의 진미’로 꼽힌다.
고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구아닐산 등 유효 성분이 풍부해 예로부터 불로장수의 식재로 여겨졌으며 천년의 숲과 기후가 만들어낸 천혜의 산물이자 봉화군의 자부심이다.
공식 통계로는 보이지 않는 ‘숫자 너머의 생산량’도 봉화송이의 위상을 뒷받침한다.
봉화에는 약 60여 개 이상의 송이 판매상이 활동하며 실제 유통량은 공판 통계의 몇 배에 달한다.
봉화의 산지에서는 생산자와 상인 간 직거래 구조가 정착되어 산에서 채취된 송이가 곧바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이 촘촘한 유통망이 봉화송이를 신뢰의 브랜드로 만들었고 ‘봉화산 송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찾는 이유가 됐다.
올해 처음 선보인 ‘송이주막존’과 ‘내성천 송이라면존’은 관광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초가집 형태의 전통 주막에서는 전통주와 도토리묵, 전 등 향토 음식이 판매되어 ‘맛과 쉼의 공간’ 으로 사랑받았고 5천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의 송이라면을 맛보기 위해 연일 긴 줄이 이어졌다.
오전 중 조기 매진이 반복될 만큼 인기가 높아 ‘가성비와 풍미를 모두 잡은 대표 메뉴’라는 호평이 이어졌다.
저렴한 가격에 송이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관광객에게 제공함으로써 송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42회 청량문화제’, ‘봉화농산물한마당’, ‘목재문화행사’ 등 연계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행에 힘을 더했다.
청량문화제에서는 46개 체험·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작년보다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전통 김치 담그기 체험은 1회 1만원이라는 저렴한 체험료에 봉화 농특산물을 재료로 활용해 김치를 만들어볼 수 있어 매회 조기 마감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체험 시작 2시간 전부터 긴 줄이 이어질 정도였다.
풍성한 문화행사도 축제의 볼거리를 더했다.
현대판 이몽룡을 선발하는 ‘제1회 전국 이몽룡 선발대회’에서는 청년들의 참신한 무대가 펼쳐졌고 지역 예술인들의 ‘2025 봉화샤이닝스타 콘서트’, ‘가을송 낭만음악회’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며 관람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춘향가 속 이몽룡을 재해석한 ‘성이성 풍류 한마당’, ‘ 과거급제 유가행렬 재연’, ‘장원급제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된 계서성이성문화제는 전통과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농특산물한마당’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봉화 대표 농특산물과 함께 무료 시식체험, 럭키박스, 담금주·고추장 만들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으며 성공적인 지역농가 판로행사로 평가받았다.
특히 농특산물 한마당 프로그램의 일환인 네이버 라이브커머스 농특산물 판매 방송은 누적 시청자 수 95만명을 기록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참여형 축제’로서 봉화 농특산물의 저력을 보여줬다.
‘목재문화행사’는 봉화의 대표 브랜드인 ‘숲속도시 봉화’를 주제로 친환경 목재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행사는 ‘건강증진하송’, ‘마음건강축제’, ‘가족과 이웃愛 행복 더하기’ 행사와 어우러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19일 저녁 내성천 체육공원에서 열린 폐막식은 세대가 함께한 축제의 결실을 알리는 자리였다.
식전행사인 ‘실버스타 선발대회’에서는 어르신들의 끼와 열정이 무대를 물들였고 이어진 폐막 공연에서는 송가인, 이예준, 정수연 등 인기 가수들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내성천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며 가을밤을 환하게 밝힌 감동의 장면으로 축제의 막을 내렸다.
박현국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은 “올해 봉화송이축제는 송이와 한약우, 지역 농·특산물은 물론 문화와 체험, 화합이 어우러진 ‘가을종합선물세트’ 같은 축제였다”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긴 이번 축제가 봉화의 가을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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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 하반기 중등 교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중등 교감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하반기 중등 교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도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관리자의 전문성과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광복 80주년,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교육적 역할 탐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돌아보고 미래 세대가 올바른 가치관과 역사의식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재조명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최근 발간된 ‘따뜻한 경북교육 7년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북콘서트 형식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교육감과 교감이 함께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76개를 되짚으며 현장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했다.
이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은 경북교육이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지속가능한 미래 교육의 방향과 학교 현장에서의 실천 과제를 함께 고민했다.
연수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학교 간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별 지원 방안 협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교육국장 특강 등이 이어졌다.
오후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우수사례와 디지털 기반 학교 혁신 지원 방안, 교육감과 함께하는 소통·공감의 시간, 하반기 중등교육 주요 정책 안내 등 실질적이고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교육의 본질은 학생들이 비판적 사고와 창의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와 환경을 존중하며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라며 “학교 관리자가 이러한 교육적 역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 연수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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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장과 업무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폭력 심의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법정 위원회로 학교폭력의 예방, 사안 조사·심의, 가해 학생 선도 및 징계, 피해 학생 보호 등 실질적 대응 업무를 담당한다.
위원회는 2년 임기로 운영되며 사안의 성격과 학교급에 따라 5~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소위원회 심의 체계를 통해 세부 사안을 보다 집중적이고 공정하게 심의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심의 시 피·가해 학생의 진술과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쟁점을 명확히 파악해 정당한 절차와 공정한 조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의 핵심 쟁점 파악 및 사실관계 확인 방법 △피·가해 학생 진술의 신뢰성 검토 기준 △학교폭력 여부 판단의 객관성 확보 방안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공정한 조치 기준 △심의 관련 민원 사례 및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전문적 판단 능력과 절차 운영 역량이 한층 강화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학생 보호 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면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원장과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심의 절차의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폭력 사안이 교육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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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사교육 경감 실천 사례 공모’ 추진
경북교육청, ‘2025년 사교육 경감 실천 사례 공모’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30일까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사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신뢰 회복을 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5년 사교육 경감 실천 사례 공모’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1학교 1특색 과제’를 발굴해 학교가 주도적으로 사교육 경감 모델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학교는 지역 여건과 학생 요구를 반영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뒤, 그 성과를 보고서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교육지원청의 추천을 거쳐 도 교육청 심사위원회가 심사하며 초·중·고 각급별 최우수 1교, 우수 2교 등 총 9교가 선정될 예정이다.
심사 기준은 △학교·지역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우수성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사교육비 절감 노력 △학부모 인식 개선 노력 등이다.
선정된 우수 사례는 도 교육청 홈페이지 및 사례집을 통해 전파되어 도내 학교 전체로 확산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학교별 자율성과 지역 특색을 기반으로 한 사교육비 절감 모델을 발굴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교육 혁신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교육을 줄이기 위한 가장 확실한 길은 공교육이 믿음을 주는 것”이라며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과 함께 사교육 경감의 선순환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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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습지원대상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학교 밖에서도 촘촘한 학습안전망’
경북교육청, 학습지원대상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학교 밖에서도 촘촘한 학습안전망’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학교 밖 개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의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서비스 지원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12년부터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3단계 학습안전망 체계 구축과 질적 관리 강화를 위해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본청과 22개 교육지원청 모두에 센터를 설치했으며 그중 8개 지역을 거점센터로 지정해 맞춤형 학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거점센터에서는 △학습코칭 △치료지원 △학습검사 및 상담 △교원·학부모 교육 △자존감 향상 프로그램 △교구 대여 및 교재 지원 △컨설팅 지원 등 학교 맞춤형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학습코칭단 239명이 주 1~2회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습 문제나 정서·행동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도하며 치료지원 대상 학생은 전문 기관과 연계해 언어·심리치료 등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까지 2,779명에게 학습코칭, 134명에게 치료지원을 시행했으며 연말까지 지원 대상을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 지역 학습코칭단으로 활동 중인 한 코치는 “학생이 처음으로 ‘겹받침 문제를 맞혔다’며 기뻐하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며 “학습코칭은 단순히 공부를 돕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자존감과 자기 효능감을 함께 키워주는 과정임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습 부진은 학습 능력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요인과도 맞닿아 있다”며 “경북기초학력지원센터가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다각도로 지원해 모든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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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성료
2025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다산문화공원과 다산면 일원에서 열린 2025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철인3종경기와 일정이 겹침에도 전국에서 모인 1,000여명의 철인들은 수려한 고령의 자연을 배경으로 열띤 레이스를 펼쳤으며 한계를 넘는 도전과 스스로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기쁨을 누렸다.
경기방식은 당초 ‘스탠다드 코스’로 낙동강에서의 수영 1.5km, 다산면의 명물인 은행나무 숲이 둘러싼 자전거도로를 질주하는 사이클 40km, 강정고령보와 낙동강의 풍광을 볼 수 있는 달리기 10km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계속된 강우로 인해 유속이 빨라져 수영종목은 취소되고 달리기 5km를 먼저 시작하는 듀에슬론 방식으로 변경해 대회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 대회는 식전 공연으로 미스코리아 대구·경북 홍보사절단과 참가 선수들이 함께하는 ‘독도는 우리땅’ 퍼포먼스를 펼쳐 지역과 나라를 사랑하는 철인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는 이색 이벤트의 시간도 가졌다.
전해명 고령군철인3종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철인들의 뜨거운 도전과 에너지가 고령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며 “다음 대회도 더욱 안전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대한민국 최고의 철인3종대회를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참가해주신 선수 및 가족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따듯한 교감을 나누고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 ‘일석삼조’의 대회였다.
차길녕 대회준비위원장은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발전 기금 500만원을 기탁했으며 전가은 로페즈 대표는 고향사랑 기부금 200만원을 기부하며 대회에 의미를 더했다.
차길녕 준비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지역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한, 이틀간 고령군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전국의 철인들에게 고령군을 알리고 멀리에서 참가한 선수들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마을회관 홈스테이 숙박도 제공하는 등 주민들과의 교류와 상생을 추진하는 대회였으며특히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쓰리GO 이벤트’를 실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고령에서 ‘쓰리고 미션’을 완료하고 각종 SNS, 카페 게시판 등에 후기를 올리면 경품으로 피자 3판을 배송해 주는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를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가 끝난 후에는 다채로운 환대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완주한 선수들에게는 피자와 수육 등 정성 어린 먹거리가 제공됐고 철인들의 특별한 끼를 발산하는 즉석 노래자랑과 시상식이 함께 열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같은 세심한 배려에 참가자들로부터 “완벽하게 준비된 명품 철인3종 대회이다”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김종태 고령군체육회장은 “철인3종경기는 철인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물살을 가르고 바람을 맞으며 도전하는 그 자체로 인간승리의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철인3종대회 뿐만 아니라 각종 체육대회 유치와 개최 등에 최선을 다해 고령군을 스포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은 환영 인사를 통해 “전국 철인들의 열정과 뜨거운 투지가 이곳 고령군을 누비며 지역을 활기넘치는 곳으로 만들어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준비와 진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하신 관계자분들과 묵묵히 뒤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해병전우회 등 자원봉사자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참가하신 철인 선수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고령의 좋은 추억을 마음껏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령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와 ‘대가야 고도 지정’에 이어 역사와 문화, 스포츠가 공존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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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역량 강화로 돌봄서비스 품질 높인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7일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다함께돌봄센터 센터장 1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투명하고 체계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노무·재무·회계·안전 관리 등 필수 분야를 집중 다뤘으며 공문서 작성법 교육을 통해 행정 효율성 향상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지역 자원 연계와 우수 프로그램 사례도 공유하며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구미시는 다함께돌봄센터 18개소를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2개소를 추가해 총 20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이 가운데 9개소는 ‘K보듬 6000’ 지정 시설로 야간연장과 휴일 돌봄, 일시·긴급 돌봄 서비스를 통해 맞벌이와 교대 근무 가정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K보듬 6000 운영 시설 : 평일 09시 ~ 24시, 휴일 09시 ~ 오후 6시, 방학 중 07시 30분~오후 6시또한 센터별로 원어민 생활영어, 예체능, AI·경제·친환경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의 창의력과 사회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구 외에도 취업 준비 가구의 아동 돌봄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어, 지난 1년간 공공기관·기업·자영업·복지시설 등에서 16건의 취업 성과를 거뒀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시의 최우선 과제”며 “지속적인 종사자 역량 강화로 돌봄 품질을 높이고 부모가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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