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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31일까지 신청하세요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22일부터 신청·지급을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가 21일 기준 13만 9천여명에게 지급돼, 지급률 95.7%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도내 평균보다 높은 수치지만 신청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아직 6천여명의 시민이 소비 쿠폰을 찾아가지 않았다.
이에 시는 미신청자를 대상으로 전화·문자 연락을 통해 신청을 독려하는 한편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며 최대한 많은 시민이 받아 갈 수 있도록 안간힘을 쓰고 있다.
지급 대상자이지만 아직 소비 쿠폰을 찾아가지 않았을 경우, 카드사 또는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2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평일 09~오후 6시 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 시에는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안동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의 경우는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의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문의하면 담당 직원이 찾아가 신청부터 선불카드 지급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한편 소비 쿠폰은 11월 30일까지 관내 연 매출 30억원 미만 사업체 1만여 곳과 9개 면 소재 13개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시 국고로 귀속되므로 기한을 지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동시 관계자는 전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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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안동에서 추계 심포지엄 개최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 안동에서 추계 심포지엄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10월 24일 오후 1시부터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5 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스포츠와 미디어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및 균형발전 전략’을 주제로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한 스포츠의 역할을 논의한다.
개회 세션에서는 권기창 안동시장이 ‘스포츠로 함께하는 건강 도시, 안동’을 주제로 기조발표에 나선다.
이어 △송홍선 경북대학교 교수의 ‘스포츠·건강관리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 △안준철 호남대학교 교수의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사회 활성화 전략’ △성백유 전 중앙일보 기자의 ‘스포츠-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의 역할과 미래’ 등 지역 발전과 스포츠 융합의 구체적 정책 방향이 제시된다.
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학계와 언론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간다.
권순용, 김명미, 김범준, 송용준, 이준성, 심재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임충훈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또한, 본 토론에 앞서 서울대·연세대·상명대 재학생들의 연구발제가 진행되며 변진수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사회는 1·2부에 계은영 교수, 3부에 박찬민 교수가 맡는다.
유상건 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스포츠를 매개로 한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 소멸 문제 해결의 단초를 찾고자 한다”며 “특히 안동시의 ‘건강도시’ 정책과 연계해 스포츠·미디어·관광이 상생하는 ‘K-문화 융합 모델’ 등 다양한 정책적 제안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포츠·미디어·관광 산업의 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는 건강과 화합을 촉진하는 강력한 콘텐츠로 지역사회는 이를 바탕으로 미디어 및 관광산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경제 활성화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스포츠미디어학회는 스포츠, 미디어, 커뮤니케이션을 연구하는 학자와 스포츠기자, 스포츠PD, 스포츠PR 전문가, 스포츠마케터, 대학원생 등으로 이뤄진 독보적인 연구단체다.
2011년 창립 이후 봄가을 정기학술대회와 심포지엄 등 학술행사를 통해 이론적 정립과 정책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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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5회 안동시 복지박람회’ 개최
‘2025년 제15회 안동시 복지박람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0월 25일 안동탈춤공원에서 ‘2025년 제15회 안동시 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선정한 슬로건 “모두가 누리는 복지 다함께 만드는 안동” 아래 지역 복지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그리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행사 당일에는 CTS안동합창단과 라온 색소폰 앙상블이 따뜻한 선율로 문을 여는 식전공연을 펼쳐, 박람회를 찾은 시민에게 감동과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서는 △복지유공자 표창 △2025년 복지 슬로건 시상 △복지영상 상영 △대형 퍼즐 퍼포먼스 △안동시수화예술제 △복지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복지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또한 40여 개 사회복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홍보·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영가재활원, 인교·참사랑·천등산·청옥보호작업장 등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 전시 및 판매를 비롯해, △안동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중독 없는 안동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의 ‘신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숟가락 난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 참여 속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인생네컷, 손글씨 액자 만들기 등 기부 참여 부스도 마련돼, 시민이 즐겁게 체험하면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읍면동 주민복지활동 홍보와 함께 고독사 예방 및 위기가구 발굴 안내도 이뤄져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복지박람회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복지공동체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누리는 복지, 다함께 만드는 안동을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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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포럼 개최
안동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포럼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25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포럼을 지난 10월 17일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1층 창조아트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안동 공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국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참여 중인 도시와의 교류를 목적으로 열렸으며 국내 창의도시 관계자와 안동 공예&민속예술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 강연은 現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자문위원장인 한건수 교수가 맡아 ‘유네스코 창의도시의 의미와 안동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서브네트워크 의장도시인 진주시 포컬포인트 정병훈 교수와 원주시 김진희 한지문화재단 대표 등 창의도시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 도시인 강릉의 차 문화와 안동의 공예 문화를 결합해 도시 간의 교류와 협력의 계기를 마련했다.
종합 토론은 창의도시 자문위원인 박경립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석좌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안동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민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전문가들에게 실질적인 정책 방향과 문화 현장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해 구체적인 답변을 들으며 포럼의 이해를 높였다.
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포럼을 열어 시민의 이해와 참여를 활성화하고 국내 도시 간 네트워크뿐만이 아닌 세계 여러 창의도시와의 협력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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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한마당 성료
경산대추축제 개막식 (사진제공=경산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최상룡)이 주최 및 주관하고 경산대추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재성)의 공동주관으로 지난 17~19일까지 3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 광장에서 열린 ‘제14회 경산대추축제&농산물 한마당’ 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로 제14회를 맞은 ‘경산대추축제’는 대추라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 행사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대구 등 인근 도시민이 대거 몰리면서 3일간 4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경산문화관광재단이 밝혔다. 이번에는 ‘주렁주렁 경산 대추, 야단법석 경산 樂’을 주제로 풍년의 기쁨을 나누고 경산 대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가을의 대동 한마당을 주요 컨셉으로 축제 기간 3일 내내 다양한 공연이 이어져 흥겨움을 더하며 시민과 농민, 관광객 모두가 어우러지는 문화관광 행사의 장을 마련했다.첫째 날(17일)에는 전통 혼례 폐백 퍼포먼스를 개막식으로 선보이고 청년 음악인들의 ‘경산버스커즈’ 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개막 무대를 꾸며 활기를 돋웠다. 둘째 날(18일)에는 경산중방농악보존회를 중심으로 전국농악페스티벌과 연계해 국악인 남상일의 공연을 선보였다.셋째 날(19일)에는 틱톡 팔로워 32만명의 색소포니스트 강기만,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마리, 가수 김대성의 공연에 이어 트롯 인기가수 김희재가 피날레를 장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에너지가 콘서트장 못지않은 분위기를 방불케 했다. 특히 기존의 대추축제와는 다른 대추알까기, 막걸리 빨리 마시기, 농민·시민 팔씨름 등 무대형 부대행사, 야외 분필 아트 경산그리기, 대추캡슐 보물찾기, 스탬프투어 등 색다른 프로그램을 준비해 재단이 새로이 기획한 다채로운 축제 콘텐츠를 인기리에 운영하면서 향후 대추축제의 발전과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행사장에서는 경산 대추,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한우/한돈 시식 판매 부스, 농기계, 체험 부스 등 100여 동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소비자와 생산자 간의 직거래 기회를 제공해 방문객 구매 편의를 돕고 농민들의 판매 촉진 행사로 대추 물량은 축제 기간 동안 25t이 소진되면서 경산대추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재)경산문화관광재단 조현일 이사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해서 경산 대추가 전국 제일의 대추로 다시 도약할 수 있게끔 좋은 정책과 좋은 아이디어로 보답을 드리겠다” 며 “전국의 대추를 넘어 세계의 명품대추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올해 초 출범하며 ▲ 경산카페축제, ▲ 경산워터페스티벌, ▲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 ▲ 경산대추축제 등 기획 및 운영하면서 경산의 문화관광 정책을 통해 일상이 즐거운 문화매력도시를 목표로 대표 축제 개발, 관광 콘텐츠 발굴, 문화예술 공연 및 예술인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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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방세 환급금, 아직 못받으셨나요?
경산시청사전경(사진=경산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한 시민들이 소중한 환급금을 놓치지 않도록 10월 2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한 달간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2025년 9월 말 기준, 경산시의 지방세 미환급금 총액은 약 1억 6천 9백만원에 달하며 환급 대상 건수는 약 6천 건에 이른다.
시는 일제정리 기간 중에 환급금 지급 대상자들이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카카오톡 알림톡을 발송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위택스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미환급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환급 신청 방법도 매우 다양하다.
온라인 신청뿐만 아니라 문자 또는 전화 신청도 가능하고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경산시청 징수과를 방문해 직접 신청할 수도 있다.
또한 위택스에서 미리 환급계좌를 신고하면 환급금 발생 시 별도의 신청 없이 환급받을 수 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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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설렘On, 칠곡–나이스투 밋 유 In 칠곡·성주·고령’ 성료
칠곡군, ‘설렘On, 칠곡–나이스투 밋 유 In 칠곡·성주·고령’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설렘On, 칠곡-나이스투밋유 In 칠곡·성주·고령’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칠곡·성주·고령 3개 군이 공동으로 추진해 지역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고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4커플이 성사되어 매칭 성공률은 47%이다.
9월 13일 성주의 ‘소소한디저트 참외달콤’ 3커플, 9월 14일 고령의 ‘개실마을 ART TOUR’ 4커플, 9월 27∼28일 칠곡의 ‘설렘 글램핑’ 6커플 매칭에 이어 10월 18일에는 3개 군 통합 애프터 파티인 ‘re:설렘파티’를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추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커플매칭을 이어갔다.
참가대상은 1985년부터 2001년생 미혼남녀 60명으로 4회차에 걸쳐 진행된 다양한 소모임 행사와 캠핑을 통해 참가자들이 취향과 흥미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고 이에 따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3개 군이 협력해 공동 행사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간 교류를 강화하고 청년층의 결혼 문화확산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발휘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설렘On, 칠곡-나이스투밋유’를 바탕으로 지역 내 미혼남녀의 만남과 결혼을 지원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결혼·가족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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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마을,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서 우수마을 수상
한개마을,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서 우수마을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의 대표 민속마을인 한개마을이 지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 문화마을이야기 박람회’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와 대구신문이 공동 주최·주관한 행사로 도내 문화마을이 참여해 지역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자리였다.
한개마을은 ‘한개마을의 가을정원’을 주제로 전통문화와 체험을 결합한 특색 있는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국화 화분 심기 체험 행사인 ‘나의 작은 가을정원’은 이틀간 250명이 참여하며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손꼽혔다.
참가자들은 작은 화분에 국화를 직접 심고 이름과 소망을 적은 라벨을 붙여 자신만의 가을정원을 완성했다.
완성된 화분에는 한개마을 홍보 스티커가 부착되어 자연스러운 홍보 효과를 거두었으며 현장 분위기도 활기를 띠었다.
이 밖에도 한개마을 부스에서는 전통 다과 시식, 성주 유과 등 농특산물 홍보전이 함께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마을의 역사와 고택문화, 유학 정신을 소개하는 전시와 영상 자료를 통해 한개마을이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살아 있는 문화유산 마을임을 널리 알렸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한개마을은 성주의 대표 민속 마을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렸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한 문화관광마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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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다자녀가정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시작”
칠곡군청사전경(사진=칠곡군)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다자녀 가정의 의료비와 양육 부담을 줄여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를 만들고자‘다자녀가정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오는 10월 22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에서 시행하는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를 제외한 접종일 현재 칠곡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2자녀 이상 가정의 부모와 14~18세 청소년을 지원 대상으로 한다.
이로써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청소년기 자녀와 학부모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접종은 관내 지정 위탁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의 예방접종 기회를 확대해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은 군민의 생애주기별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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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첫돌부터 시작된 3년째 이어온 따듯한 기부
딸의 첫돌부터 시작된 3년째 이어온 따듯한 기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석적읍에 거주하는 손호영·이나리 부부가 딸 손아윤 양의 생일을 맞아 3년째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부부는 2023년 딸 아윤 양의 첫돌을 기념해 유산균 음료 365개를 석적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기부를 시작했다.
이후 2024년에는 영유아용 마스크 730개를 후원했으며 올해로 세 번째 생일을 맞은 딸의 생일인 10월 20일에 1년 365일 세돌을 기념하는 의미로 핫팩 1,095개를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전달했다.
손호영·이나리 부부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의미 있는 생일을 만들고 싶었다”며 아윤이가 어릴 적부터 나눔의 기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마음 따뜻한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며“작은 기부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손호영·이나리 부부는 모두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으며 직업뿐 아니라 생활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매년 자녀의 생일을 단순한 기념일이 아닌, 함께 나누는 날로 만들어주신 부부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기부 문화가 더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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