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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교 안전성 강화 위한 보수·보강공사 착수
영주시, 영주교 안전성 강화 위한 보수·보강공사 착수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영주시는 10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영주동에 위치한 영주교 보수·보강공사를 시행한다.
영주교는 2009년 6월 준공된 RC슬래브교로 최근 정밀안전점검 결과 개통 이후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신축이음장치의 노후화, 균열, 부식 등 손상이 확인됐다.
시는 교량의 안전성을 강화해 재난·재해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면 통제 대신 일시적인 통행 제한 방식으로 공사를 추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신축이음장치 교체, 표면처리, 단면복구 등으로 진행되며 공사 기간 동안 4개 차로 중 2개 차로를 순차적으로 부분 통제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의 안전과 통행 편의를 위해 조기 완료를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
황규원 건설과장은 “영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시행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소음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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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봉화군, 힘 모아 경북도민체전 유치 나선다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문경상주전국뉴스] 2027년도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개최 유치를 위한 ‘영주·봉화 유치추진위원 위촉식’ 이 지난 27일 영주시민운동장 상설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위촉식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박현국 봉화군수, 영주시·봉화군 위원 등 총 24명이 참석해 도민체육대회 공동유치를 위한 첫걸음을 함께했다.
위원회는 영주시체육회장 김경준과 봉화군체육회장 박종화를 공동회장으로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개최 유치를 위한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두 지역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도민체육대회 유치 필요성 △개최 기대효과 △인프라 구축 계획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양 지자체는 도민체육대회 공동개최 유치를 통해 ‘하나된 영주·봉화, 함께 여는 경북의 미래’를 비전으로 제시하며 도민체육대회를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영주시와 봉화군이 함께 나아간다면 머지않아 도민체육대회의 주인공으로 설 것이라 믿는다”며 “도민체육대회 유치라는 큰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주와 봉화는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도민체육대회 공동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유치추진위원회는 앞으로 홍보활동과 도민 여론 조성 등 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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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인삼과 농특산물로 물든 9일… 건강과 풍요의 축제 성료
영주, 인삼과 농특산물로 물든 9일… 건강과 풍요의 축제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민국 대표 건강축제인 ‘2025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와 ‘2025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가 9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풍기읍 남원천 일원과 인삼문화팝업공원, 부석사 잔디광장 등에서 열렸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과 공연이 이어지며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특히 올해는 ‘2025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 와 연계 개최되어 풍기인삼은 물론 영주의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두 축제가 동시에 열리면서 축제의 풍성함이 배가되고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의 시작을 알린 첫날에는 개삼터 고유제를 시작으로 풍기에서 최초로 인삼 재배를 시작한 주세붕 풍기군수를 기리는 행차 재연과 인삼대제 등 전통 행사가 진행됐다.
이후 인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인삼을 활용한 먹거리 행사가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가 본격적으로 달아올랐다.
풍기인삼축제장에서는 △인삼병주 만들기 △인삼깎기 경연 △황금인삼을 찾아라 △인삼인절미 떡메치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매일 운영됐으며 인삼요리 만들기와 관광객 노래자랑도 열려 많은 이들이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주무대에서는 지역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한 덴동어미 화전놀이 마당놀이 공연과 청소년 문화공연, 환경노래자랑대회, 주민자치동아리 공연,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전국 파워풀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공연이 축제기간 내내 펼쳐져 즐거움을 더했다.
함께 열린 ‘2025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에서는 영주의 맛과 멋을 한층 더 느낄 수 있었다.
농가가 직접 재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팜팜판매장과 지역 농산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농특산물 홍보관이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축제장 곳곳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톡톡 인터뷰와 깜짝 타임세일 영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시식행사 등이 진행되며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
부석사 잔디광장에서도 부석사과를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사과홍보관 운영과 톡톡 인터뷰, 럭키백 이벤트 등을 진행해 부석사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처럼 올해 축제는 풍기인삼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함께 알리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참여형 지역축제’로 거듭났다.
축제 기간 내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지역 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으며 영주가 가진 문화·관광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축제를 통해 풍기인삼과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영주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대표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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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민과 함께하는 힐링음악회 개최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오는 29일 봉화군 청소년센터 1층 공연장에서 ‘봉화군민과 함께하는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축서사 바라밀합창단이 주관하고 봉화군이 후원하며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힐링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라밀합창단은 2003년 창단 이후 축서사를 중심으로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매년 연등축제와 봉축법요식 등 주요 불교행사와 지역문화 행사에 참여해 무대를 꾸며왔다.
공연은 바라밀 합창단의 합창과 함께 대중가요·독창·관악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특히 바리톤 장관석, 플루티스트 김은조, 가릉빈가 어린이합창단, 시크릿밴드가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군민들이 음악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나누며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힐링음악회가 군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삶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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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청년 화합의 날’ 행사 개최
‘봉화 청년 화합의 날’ 행사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봉화정자문화생활관에서 ‘제1회 봉화 청년 화합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봉화군이 주최하고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과 행정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 소통 라운드’에서는 봉화군수와 도의원, 군의원들이 직접 참석해 청년들이 사전에 접수한 다양한 정책 질문에 답변하며 청년의 눈높이에서 군정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 간 친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과 자유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APEC 성공개최 붐업 퍼포먼스’ 및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을 통해 전국적 행사 분위기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솔향촌에서 숙박 후 이튿날에는 ‘K-베트남밸리 대상지’를 방문해 청결 캠페인을 실시하며 지역의 미래자원을 청년의 시각으로 탐색하는 현장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무리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봉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 강아지마을 대표인 김종기 봉화군 청년 정책협의체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청년들이 더욱 소통하고 봉화군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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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중심지 칠곡군, 기업·행정 원팀으로 중국 시장 공략 나선다
자동차 부품 중심지 칠곡군, 기업·행정 원팀으로 중국 시장 공략 나선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자동차 부품 산업이 지역 제조업의 뿌리를 이루고 있는 칠곡군이 전기차·스마트모빌리티 전장 시장이 급성장 중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칠곡군은 27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선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선전은 중국 전기차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 지역이자 글로벌 바이어가 집결하는 실전형 수출 무대로 꼽힌다.
27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사절단에는“현장 기술 흐름과 실질적 거래 가능성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사절단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오종열 군의원이 동행했다.
이들은 기업별 1대1 수출상담회 현장에 동석해 바이어 신뢰도를 높이고 “지방정부가 수출 협상을 공식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현진케미칼, 대일기업, 제이앤에스, 에스엠씨티, 제이에이치테크놀러지, 폴리텍, 광덕산업 등 자동차 부품·소재 제조기업 7곳과 신우피앤씨, 제이에프, 농부플러스 등 소비재 기업 3곳이 함께 참여해 중국 전장 산업 수요와 유통망 진입 가능성을 폭넓게 점검한다.
사절단은 28일 전기차 전장, 스마트팩토리, AI 제조 솔루션 등 차세대 산업 수요가 집중되는 ‘Shenzhen Mega Show’를 참관하고 현장에서 기업 맞춤형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칠곡군은“행정이 함께하는 상담”을 통해 중국 현지 업체들이 갖는 초기 신뢰 장벽을 낮추고 수출 협상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29일에는 코트라 선전무역관에서 중국 경제 동향과 상담 전략을 공유한 뒤 선전시자동차전자산업협회와 간담회를 갖는다.
또한 지역 로봇 제조기업을 방문해 스마트 제조 기술 흐름을 점검한다.
30일에는 완성차 및 부품 제조기업을 방문해 후속 상담을 이어가며 자율주행차·드론 배송 등 현지 기술 생태계도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
대일기업 박병태 회장은“중국 시장이 실제로 어떤 사양과 가격대를 요구하는지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에스엠씨티 류병수 회장은“행정이 함께 자리함으로써 상담의 신뢰도와 협상 분위기가 한층 무게감 있게 형성된다”며“참여 기업 모두가 보다 자신 있게 수출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현장에서 시장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칠곡 기업의 중국 진출 가능성을 더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며“중국 시장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기업들이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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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성료… 유망 아이디어 빛났다
2025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성료… 유망 아이디어 빛났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학생들의 모빌리티 창업 꿈을 키우는 ‘2025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 가 10월 25일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 멘토 13명과 전국에서 선발된 대학생 13개 팀 60명이 참가해, 4개월간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완성된 창업 과제를 선보이며 최종 경연을 펼쳤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대구시와 한림원이 2017년부터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역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대모비스, 르노삼성자동차 등 대기업 임원과 카이스트, 서울대 등 모빌리티 분야 정상급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림원 원로들이 참가자들에게 창업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멘토링을 제공한다.
올해 창업캠프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경북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강원대, 건국대, 국민대, 대진대, 목포대, 부경대, 한밭대 등 전국에서 선발된 13개 팀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6월부터 4개월 동안 한림원 멘토들의 1:1 지도를 받으며 창업 과제를 완성했다.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했던 올해 창업캠프의 최우수상은 부경대학교 ‘벨트핏’팀이 차지했다.
이 팀은 ‘체형 분석 기반 자동 조절 안전벨트’를 선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두 팀에게 돌아갔다.
건국대학교 ‘이지스리프트’팀은 ‘이동형 모빌리티와 VTOL 드론 연계를 통한 자율 임무 수행형 모빌리티 시스템’을, 영남대학교 ‘포커스 비전’팀은 ‘터널 내 충돌 방지 시스템’을 발표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 외에도 목포대학교 ‘황금마티즈’팀, 강원대학교의 ‘누가APT’팀, 경북대학교 ‘크누모빌리티’팀, 대구가톨릭대학교 ‘왕 이모네’팀 등 총 4개 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팀에게는 각각 현대모비스, HL만도, 오토노머스a2z의 기업체 상도 수여했으며 후속 사업화를 위한 특허 출원 지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매년 ‘대한민국 미래모빌리티 엑스포’ 와 연계해 개최되고 있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젊은 인재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며 “앞으로도 젊은 창업가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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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평생학습관, 2026~2027년 주간교육 강사 공개모집
안동시 평생학습관, 2026~2027년 주간교육 강사 공개모집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평생학습관은 2026~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될 주간교육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하고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부응하는 강좌 운영을 목표로 한다.모집 대상은 상·하반기 각 4개월간 운영되는 주간교육 54개 과목의 강사 전원이다.지원자는 11월 3일부터 7일까지 안동시 평생학습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해야 하며 신청서는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모집 분야는 바리스타, 요리, 컴퓨터, 외국어, 미용, 미술, 의상&소품, 악기, 운동 등 11개 분야며 운영 과목은 총 54개다.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디지털·건강·외국어·문화 분야를 아우르는 신규 강좌가 대거 포함됐다.신규강좌는 △AI 활용 SNS △저속노화 건강레시피 △우리 가족 피부 관리&헤어커트 △노인 인지놀이 지도사 △한국사 검정시험 △생활 속 경제와 부동산 자산관리 △스페인어 △플롯 연주 △홈카페 등 최신 흐름을 반영한 실용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신규강좌는 디지털 역량 강화와 건강한 삶, 가족 중심의 생활 기술, 글로벌 소통 능력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한 맞춤형 강좌도 포함돼 있어, 세대 간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안동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안동시민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강좌를 기획했다”며 “전문성과 열정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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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가을, 활과 농산물이 하나로!
(예천군)예천의 가을, 활과 농산물이 하나로!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5 예천활축제 & 농산물축제’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K-Archery, 전통을 잇고 미래의 희망을 쏘다’와 ‘활축제와 함께하는 활력UP 농산물축제’라는 주제로 활의 전통과 농업의 풍요를 함께 즐기는 예천 대표 가을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예천의 멋과 맛,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형 문화공간이 될 전망이다.예천활축제는 활의 고장 예천의 정체성을 살린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로 올해는 활의 역사와 기술, 그리고 스포츠로서의 가치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풍성하게 준비됐다.축제의 중심 공간인 ‘활전시관’에서는 한국의 활, 세계의 활 전시와 함께 국가무형문유산 김성락 궁시장의 활 제작 시연이 펼쳐진다.또한 예천 출신 신궁 김진호·윤옥희·김제덕 선수의 활약상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AR·VR 활쏘기 체험존을 통해 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활쏘기 체험장’도 운영된다.양궁·국궁·동물사냥 체험으로 구성된 체험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활의 매력과 스릴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활 공성전’이 열려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팀을 나눠 서바이벌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색 활쏘기 대결은 과녁 대신 상대 진영의 벽돌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돼, 박진감 넘치는 현장 분위기를 더한다.이밖에도 버스킹 공연, 버블쇼, 청소년댄스공연, 전통놀이체험, 활딱팔딱장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먹거리가 어우러져 활의 고장 예천의 에너지를 생생히 느낄 수 있다.‘2025 예천농산물축제’는 예천 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올해는 예천쪽파페스타와, 예천 사과의 품질과 맛을 겨루는 예천사과월드컵이 핵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쪽파페스타에서는 쪽파요리경연대회, 쪽파김치·만두·주먹밥 만들기 체험, 쪽파 판매부스가 운영되어 예천 대표 특산물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또한 예천사과월드컵은 관람객이 직접 시식하고 스티커로 순위를 매기는 참여형 이벤트로 ‘가장 맛있는 사과’를 뽑는 관람객 체험형 경연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축제장 내에는 읍면과 농업인단체의 농산물 판매부스, 우수·친환경 농산물 전시관, 농업인 체험부스 등이 마련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실속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31일 개장식은 흑응풍물단의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올리며 어린이집연합회의 어린이 어울림 한마당, 허수아비 만들기 전시, 예천쪽파 요리경연대회 등이 이어진다.둘째 날에는 NH농협 예천군지부가 주최하는 군민화합 퍼포먼스 ‘오색가래떡 뽑기 행사’가 열려 예천 쌀 소비 촉진과 풍년을 기원하고 2~3일차에는 예천사과월드컵 결승전, 예천쪽파 요리교실, 시상식 및 폐막식이 이어지며 3일간의 풍성한 여정을 마무리한다.또한 축제 기간 내내 진행되는 스탬프 투어, 영수증 인증 이벤트, 쪽파 카드 찾기 이벤트 등 참여형 이벤트는 관람객에게 작은 선물과 함께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예천활축제와 농산물축제는 우리 군의 전통과 미래, 농업과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 가을 축제”며, “활을 통해 정신을 세우고 농산물을 통해 생명을 키워온 예천의 정체성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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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초록우산 어린이재단,칠곡군이 함께하는 ‘mom 편한 놀이터 조성사업’업무협약 체결
MOM편한 놀이터 지원사업 업무 협약식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24일 칠곡군은 롯데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하는 ‘mom 편한 놀이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mom 편한 놀이터 조성사업’은 아동의 놀 권리 증진과 보장을 위한 롯데그룹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이 함께하는 대표적 사회공헌사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호국평화기념관내 유아체험관에 mom편한 놀이터를 조성해 호국평화기념관을 이용하는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롯데그룹은 사업비를 지원하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설계 및 시공 등 사업관리 전반을 담당하고 칠곡군은 놀이터 부지 제공, 사후관리 역할을 맡았으며 26년 2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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