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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독사 예방 푸드아트테라피 교실 종강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10. 31일(화)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생교육실에서 ‘푸드아트테라피 교실’종강식을 열고 2개월간 진행된 1인가구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대인관계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월 5일 개강해 총 8회에 걸쳐 운영됐다.프로그램에는 정서지원을 희망하는 1인가구 10명이 참여했으며 △‘나를 소개한다’(건빵그림&토핑 유부초밥) △‘나 어릴적 이야기’(손만두) △‘나를 위한 선물’(설탕그림& 과일케이크) 등 매 회기마다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이날 종강식에서는 참여자들이 그동안의 소감과 느낀 점을 나누는 시간을 갖고 개근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전달됐다.한 수강생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삶의 우울감이 줄고 일상에 활력과 마음의 안정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점차 증가하는 1인가구의 고독감 해소와 사회적 관계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래을 개발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고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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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산면 별뫼 가을음악회 성료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윤복)는 10월 31일(금) 오후 5시 30분 성산면사무소 공영주차장에서 ‘2025년 성산면 별뫼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이날 이남철 군수, 노성환 도의원, 성낙철 군의원 등 여러 내외 귀빈과 5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내줬다.이번 음악회는 ▲성산풍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성산면 주민공연(라인댄스, 색소폰, 난타, 노래교실) ▲마을별 노래자랑 ▲초청가수(A.M.jobs, 최비송, 강태풍)의 무대까지 모든 관객들이 하나되어 축제를 즐겼다.또한, 성산면 새마을부녀회는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차를 제공했고, 대한적십자사 성산면봉사회에서는 1일식당을 운영해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분위기를 한층 북돋았다.음악회를 찾은 한 성산면 주민은 “쌀쌀한 날씨이지만 가족과 함께 이날 음악회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즐거웠습니다. 따뜻한 무릎담요와 떡을 준비해 주신 덕분에 몸도 마음도 한결 풍족했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웃분들과 같이 웃고 즐기는 10월의 마지막 밤을 보내는 시간이 참 소중했다.”오윤복 위원장은 “이번 음악회를 정성을 다해 준비한 만큼, 면민분들이 넉넉히 즐기시고 모든 분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강민규 성산면장은“낯선 찬 기운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내빈 및 면민 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 시간이 여러분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 이웃과 교감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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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산권 3대 거점으로 새로운 문화엔진 가동
안동 도산권 3대 거점으로 새로운 문화엔진 가동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도산권 3대 문화 거점(안동국제컨벤션센터, 한국문화테마파크, 선성현문화단지)을 중심으로 MICE·관광·문화가 결합된 복합문화벨트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세 시설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통합 운영하고 있으며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경제 순환을 견인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 엔진’으로 발전 중이다.연면적 28,430㎡ 규모의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는 최대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장과 13개의 중·소회의실을 갖춘 경북 북부권 대표MICE 인프라다.올해 세계한인무역협회, 대한방사선사협회, GBA 리더스 포럼 등 주요 행사가 개최되며 지역 MICE 거점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또한 한국관광공사의 ‘지역 MICE 산업 활성화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MICE 생태계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했다.안동컨벤션뷰로(Andong CVB)는 출범 이후 지난 3년간 공공기관·학회·기업을 대상으로 세일즈콜과 공동유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원도심(찜닭골목·월영교)과 안동문화관광단지, 하회권(하회마을·병산서원) 등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MICE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앞으로도 도산권을 중심으로 안동 전역과의 연계를 강화해 ‘안동형 MICE 모델’을 확산시킬 계획이다.안동호를 배경으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유교·호국·역사문화를 결합한 복합체험공간으로 내외국인이 함께 ‘한국적인 한국’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13,587㎡ 규모의 부지에는 어드벤처 챌린지, 공연장, 공예체험공방, 저잣거리 등이 조성돼 있으며 봄 ‘어린이날 행사’, 여름 ‘쿨트래디션’, 가을 ‘꽃피는 산성마을 축제’등 계절형 프로그램과 ‘산성마을 DJ페스티벌’, ‘K-풍류페스티벌’등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현대적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특히 주말 상설공연 ‘더 레시피’, 참여형 프로그램 ‘도산난장’은 음식·공연·스토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았으며 한국관광공사 지정 ‘코리아 유니크 베뉴(Korea Unique Venue)’로 선정돼 전통과 현대가 조화된 MICE 개최지로 인정받고 있다.선성현문화단지는 2025년 3월 리모델링 재개관 이후, 한옥체험관을 중심으로 지역 스토리와 예술이 결합된 체험형 관광지로 새롭게 자리매김했다.‘선성현 토째비의 여름’, ‘예끼아트페어’등 지역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문화행사를 운영하며 예술·체험·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특히 주민 참여형 상점 ‘예끼상회’에서는 지역 공예품과 특산품을 판매하며 문화체육관광부 ‘2026 독서기반 지역활성화 공모사업’선정으로 ‘여행에서의 독서’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도산권의 힐링 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한국정신문화재단은 ‘도산권 복합문화벨트’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 하회마을·월영교 중심의 관광 동선을 도산권까지 확장시켜 지역경제 순환과 관광 분산 효과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한국정신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산권은 안동의 새로운 문화 엔진의 핵심축으로 문화·관광·MICE 산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문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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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소년 자기주도학습센터 ‘나비(NAVI)’ 개소
안동시 청소년 자기주도학습센터 ‘나비(NAVI)’ 개소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11월 1일(토) 안동시 목성교길 24-3, 3층에 위치한 ‘나비(NAVI) 자기주도학습센터’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나비(NAVI)’는 안동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핵심 거점 공간으로 지역 중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동기를 찾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자기주도학습 지원 허브다.센터명 ‘NAVI’는 진로를 찾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네비게이션(navigation)의 의미와 함께, Navigate(탐색), Achieve(성취), Vision(비전), Inspire(영감)의 약자로 △스스로 길을 찾고 △목표를 세우며△비전을 품고 △영감을 얻는 공간이라는 의미도 내포하고 있다.센터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학습 ▲학습컨설팅 ▲1:1 진로진학 컨설팅 ▲계열심화 프로그램 ▲학부모교실 ▲진로찾기캠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학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기반의 교육공동체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이번에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에는 국어·영어·수학 3개 과목의 수업과 컨설팅을 담당하는 강사진이 배치되며 학생들의 기초·심화 학습과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국어 김홍근 강사는 종로학원과 메가스터디 출신으로 국어 영역의 사고력 신장과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자연스럽게 배양하는 수업을 진행한다.영어 김찬영 강사는 단순 암기가 아닌 이해 중심의 영어 교육을 강조하며 자기 주도적 영어 학습 능력 개발과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기초 다지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수학 정병학 강사는 학생 맞춤형 학습 방법을 제시하며 사고력 중심 수업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함께 높인다.아울러 나비센터는 교과 외에도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병행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다각도로 키운다.▲탐구보고서 작성법 ▲고전 독서 서평 작성 ▲문해력 훈련 ▲토론과 논술 등 학생의 관심 분야에 기반한 맞춤형 학습과 심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이를 바탕으로 진로 연계된 자기 탐색과 비전 설정을 구체적으로 지원한다.운영시간은 수~금요일 오후 4시~22:00, 토요일 9:00~오후 6시, 일요일 오후 1시~19:00이며 진로진학 컨설팅은 정원과 관계없이 희망하는 중학생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특히 센터는 ▲1:1 맞춤 관리를 위한 개별 포트폴리오 구축 ▲요일별 담당 멘토를 통한 책임관리제 운영 ▲상주 책임원장의 종합 관리 체계를 갖춰 학생 개개인의 학습 여정을 세심하게 지원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나비센터는 청소년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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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고 배우는 마약 예방!안동시가 찾아갑니다
직접 보고, 배우는 마약 예방! 안동시가 찾아갑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복지시설 종사자와 경로당 행복선생님 60여명 및 5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약류 중독 예방 및 폐의약품 배출 요령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의약품 의존도의 증가와 잘못된 마약류 인식으로 인한 약물 오·남용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들이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안전한 약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교육에 참여한 복지시설 종사자와 경로당 행복선생님은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멘토로서 올바른 정보를 전파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을 이끌어갈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경로당에서는 교육과 더불어 폐의약품 배출 방법을 직접 실습함으로써, 어르신들도 폐의약품 회수와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의약품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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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9회‘소통대길 톡’ 칠곡에서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일 칠곡군에 있는 칠곡군민회관 시청각실에서 ‘성주·고령·칠곡, 함께 배우며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제9회 소통대길 톡을 개최하고 서부권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역교육 현안과 미래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정한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과 박순범·박규탁 경북도의회 의원, 김재욱 칠곡군수, 이상승 칠곡군의회 의장, 성주·고령·칠곡 지역 학교장, 학부모, 학생, 지역사회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며 ‘함께 배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식전 공연은 지역 마을 학교 아이들과 공연팀 ‘수니와 칠공주’가 꾸민 무대로 따뜻하게 문을 열었으며 이후 성주·고령·칠곡 세 지역 교육장이 차례로 주요 업무를 보고하며 지역별 특색 있는 교육성과와 현안을 공유했다.김시용 성주교육장은 ‘배움이 삶의 힘이 되는 성주교육’을 주제로 △성주중 그린스마트스쿨 조성 △초전초 공간혁신 △영어체험센터 리모델링 등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정태호 고령교육장은 ‘따뜻한 배움으로 미래를 여는 행복 고령교육’을 목표로 △고령초 그린스마트스쿨 △운수초 급식소·체육관 개축 △대가야 진로캠프 등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진로·인성교육 사례를 공유했다.구서영 칠곡교육장은 ‘따뜻한 배움, 모두가 빛나는 칠곡교육’을 주제로 △칠곡도서관 신축 △나라사랑 퀴즈대회 △미래교육지구 마을늘봄학교 등 지역이 함께 키우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강조했다.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지역의 학교 하나하나가 경북교육의 미래를 비추는 등불이 되기를 바란다”며, “AI와 사람이 함께하는 시대에 경북교육은 모든 아이가 ‘단 한 명도 놓치지 않는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이슈 톡’과 ‘고민종식 톡’세션에서는 학부모와 교사·학생이 직접 지역교육 현안을 제안하고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실시간 쌍방향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AI 기반 요약시스템을 활용해 토론 핵심 키워드를 시각화함으로써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기록하고 정책 설계에 반영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올해 총 9회에 걸친 ‘소통대길 톡’을 통해 도내 전 지역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앞으로도 봉화와 영주, 경산, 직속기관에서 현장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는 ‘따뜻한 경북교육’실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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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살,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 안동시립박물관-송강미술관 교류·협력전 개최
송강미술관 교류.협력전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박물관과 송강미술관은 11월 3일(월)부터 11월 30일(일)까지 ‘떡살,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를 주제로 교류·협력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안동시립박물관 별관전시실에서 열리며 안동시립박물관과 송강미술관에서 소장한 떡살 70여 점을 전시해 떡살에 새겨진 다양한 형태의 문양과 그 의미를 소개한다.전시 구성은 ▲떡살 문양으로 본 일생의례 ▲다양한 형태와 문양이 새겨진 떡살 ▲떡살의 원리를 활용한 현대 용품, 총 3부로 구성돼 있다.이 밖에도 ‘내가 만드는 나만의 떡살 무늬’체험도 운영된다.박물관과 미술관은 소장 자료의 성격이 달라 함께 전시를 개최하는 경우가 드물지만, 이번 전시는 박물관과 미술관이 교류하고 협력해 전시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송강미술관은 폐교된 송강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2023년 개관했으며 현재 경북 북부 최초의 1종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했다.송강미술관은 개관 이래 복합문화예술공간이자 전문 미술관으로서 수준 높은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안동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교류·협력전을 통해 떡살에 새겨진 다양한 문양을 살펴보고 우리 전통 문양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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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안골부리를 살려야 길안천이 다시 살아납니다”길안거랑지킴이, 생태복원 방류행사 개최
길안거랑지킴이 생태복원 방류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길안골부리를 살려야 길안천이 다시 살아납니다”안동시 길안면 주민들이 주도하는 ‘길안거랑지킴이’(대표 박춘수) 회원들이 11월 1일(토) 단오공원 일원에서 ‘길안천 골부리 방류행사’를 열고 생태계 복원을 위한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길안거랑지킴이 회원 17명이 참여했으며 천지교 아래를 비롯한 4개 구간에 골부리(다슬기) 20만 패를 방류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민간 주도형 생태복원 활동으로 주민들이 직접 비용을 부담하고 참여해 길안천의 자연 생태를 되살리는 데 힘을 모았다.길안천은 안동시민의 식수원이 되는 반변천의 주요 지류로 청정 1급수에서 서식하는 골부리는 하천 바닥의 유기물과 이끼를 섭취하며 자연 수질 정화 기능을 수행하는 ‘하천의 청소부’로 불린다.박춘수 대표는 “길안천의 골부리가 줄어들면서 지역 주민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길안천은 안동시민의 생명줄이자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연유산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원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오후 4시부터는 단오공원에서 색소폰 연주자 심호섭 씨와 지역 그룹사운드 팀의 공연이 열려, 행사에 참여한 주민과 길안면민에게 즐거운 문화의 장을 선사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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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이웃의 밥상에 온기를 더하다
태화동 이웃의 밥상에 온기를 더하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김태명)은 11월 1일(토)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태·장·금 반찬 나눔’사업은 2023년부터 태화동 주민밀착형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대표적인 주민 참여형 복지활동이다.이번 나눔에서는 태화동 내 취약계층 18가구를 선정해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가정 방문을 통해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복지 안전망 역할도 함께 수행했다.이번 행사에도 안동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축제 때 직접 만든 음료를 준비해 반찬과 함께 전달함으로써, 세대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김무경 태화동장은 “태화동 주민들이 스스로 이웃을 돌보며 만들어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의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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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해외초청 특별기획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내한공연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내한공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프랑스 궁정음악의 본고장,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가 안동을 찾아 품격 있는 클래식 무대를 펼친다.이번 공연은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진행되며 바로크 시대의 거장 아르칸젤로 코렐리와 안토니오 몬타나리로부터 출발해, 바흐와 로카텔리, 비에니아프스키, 사라사테로 이어지는 바이올린 음악의 계보를 섬세하게 그려낸다.특히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바르톡의 루마니아 민속무곡, 폴란드의 여류 작곡가 그라지나 바체비츠의 작품까지 포함하며 시대와 지역을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사한다.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는 바로크부터 고전, 낭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갖춘 오케스트라로 프랑스 궁정음악의 전통을 현대 무대에서 되살리고 있다.유럽 정상급 무대에서 초청을 받아온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솔리스트로 이루어진 이번 내한공연은, 앙상블의 정교함과 각 연주자의 탁월한 음악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한다.또한 시대악기 연주를 통해 바로크 음악의 원형적 울림과 고풍스러운 음색을 구현하고 프랑스식 음향미와 섬세한 다이내믹으로 바이올린 음악의 예술적 깊이를 한층 끌어올린다.이번 무대는 악기가 어떻게 시대를 넘어 인간의 감정과 정신을 담아왔는지에 대한 예술적 성찰을 보여준다.바이올린이라는 악기를 통해 음악의 역사가 어떻게 진화해왔는지, 그 안에 깃든 인간의 예술혼이 어떻게 시대를 초월해 이어져 오는지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솔리스트 내한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2만원으로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예매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과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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