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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랑 전이랑, 영주 전통시장에 문전성시가 펼쳐진다!
전통시장 문전성시 한마당 행사 포스터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전통시장의 활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7일 영주365시장 무대 일원에서 ‘전통시장 문전성시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문어랑 전이랑! 문전성시 영주!’를 주제로 시민과 상인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문전성시’라는 이름처럼, 문 앞이 사람들로 북적이는 활기찬 전통시장의 풍경을 재현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체험·공연·먹거리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울리는 다채로운 전통시장 축제로 펼쳐진다.본행사는 오후 6시에 시작해 내빈소개와 격려사, 축사로 문을 열고 이후 지역가수 초청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며 전통시장의 밤을 더욱 흥겹게 만들 예정이다.상시 프로그램으로는 비석치기·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 에코백 만들기와 플로깅 키트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이 준비됐다.또한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어 ‘문어’와 ‘전’등 시장의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장터 분위기가 조성된다.특히 시장 상인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영주365시장만의 따뜻한 인심과 정겨운 정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족과 친구가 함께 어울려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따뜻한 정과 풍성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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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국회 방문해 2026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국회방문 기념사진 왼쪽부터 임종득 국회의원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국회를 방문해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국회 주요 상임위원회 의원실을 방문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을 설명하며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영주시는 이번 건의에서 △숲관광단지 조성 사업 △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 사업 △영주시 비상활주로 활용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 등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이들 사업은 영주시의 미래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과제로 향후 국비가 반영될 경우 본격 추진될 계획이다.‘숲관광단지 조성사업’은 봉현면 두산리 일원에 돌봄·치유·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산림복합단지를 조성해 국립치유원과 연계한 산림치유·관광 거점을 만드는 사업이다.숲속학교, 케어팜빌리지, 헬스케어센터, 숲속뮤지엄, 스카이워크 등 다양한 산림복지·관광시설을 포함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치유와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계획이 담겨 있다.‘낙동강 생태자원화지구 조성사업’은 이산면 일원에 생태습지와 탐방로 생태정원 등을 조성해 낙동강 생태계 복원과 친환경 생태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방안으로 한국수자원공사가 추진 중인 ‘내성천 하천형 오염저감사업’을 ‘정원형 수생태 자원화지구’로 전환·확장해 시민이 휴식할 수 있는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재창출하는 방향으로 건의됐다.‘비상활주로 첨단드론 시험·평가 지원센터 조성사업’은 안정면 내줄리 일원에 민·군 융합기술 실증을 위한 시험평가 시설을 구축해 첨단 드론산업 테스트 및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거점을 조성하는 계획이다.국방부와 방위산업체,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이 미래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내년도 정부 예산 심의 막바지 단계에서 지역 현안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도와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각 부처와 국회, 도와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예산 확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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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진행
예천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진행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추진하며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번 교육은 10월 27일부터 12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 중이며 전문 안전강사가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 관내 60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 범죄예방, 보건안전 등 6대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사고사례를 토대로 한 이론교육과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위험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예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600명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총 60회의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이동이 어려운 고령층을 위해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식을 채택,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김학동 군수는 “고령층의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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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자 특별교육 실시
실무자들과 단체기념 사진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자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앞서 9월 15일 진행된 실무자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교육에는 전 부서 실무자 및 관리감독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의는 김동재 노무사가 맡아 △위험성평가 수행 절차 △사업체 안전보건 수준평가 △관리감독자 의무이행평가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김동재 노무사는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위험요소를 스스로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실무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법적 의무 이행과 체계적인 위험성평가가 안전문화 정착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영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실무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지난 9월 교육에 이어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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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주문화인양성소 전시기획자 수료생이 실현한 우수 기획 전시
우리의 현재진행형 전시전 홍보 포스터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2025 영주문화인양성소–전시기획자 양성과정’수료생이 직접 기획한 우수 전시 ‘우리의 현재진행형’이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16일까지 148아트스퀘어 다목적소 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이 전시는 영주시가 주최하고 영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5 영주문화인양성소’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료생 최한나 기획자가 교육을 통해 배운 전시기획 역량을 실제 전시로 구현한 첫 프로젝트다.예비 기획자가 직접 전시를 기획·운영하며 실무 역량을 쌓고 예술인과 협력하는 경험을 축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즈음갤러리 송재진 관장이 자문과 멘토링을 맡아 전시의 완성도를 높였다.전시에는 그레이쥬스 아트스튜디오 정연찬·박영주 작가, 그리고 최한나 작가가 참여한다.세 작가는 ‘우리의 현재진행형’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일상 속 관계와 감정, 그리고 변화의 흐름을 다양한 매체로 풀어낸다.그레이쥬스 아트스튜디오는 일러스트를 활용한 작품을 통해 일상 속 관계와 감정의 흐름을 표현하고 최한나 작가는 평면과 설치, 오브제 등을 활용해 개인의 내면과 세계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현재진행형의 삶’을 이야기한다.기획자 최한나 씨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은 수많은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변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전시는 그 변화의 과정 속에서 발견되는 우리의 지금을 예술로 기록하는 시도”고 전시 의도를 밝혔다.유정근 재단 이사장 권한대행은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자란 기획자가 스스로의 시선으로 예술을 기획하고 실현한 첫걸음”이라며 “이러한 시도가 지역 예술의 자립과 지속가능한 창작 환경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재단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인재들이 현장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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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 친절교육으로 군민 곁에 한걸음 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보건소는 6일 오후 5시, 보건소 1층 건강증진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친절교육은 군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서비스 제공과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합리적으로 대처하는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실시됐다.직원들은 민원 응대 시 친절한 인사, 경청하는 태도, 배려와 공감의 마음가짐 그리고 민원인과 공감하는 방법 등 민원인 입장에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친절서비스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안남기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친절교육을 통해 보건소를 방문하는 모든 군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군민의 행복도 함께 지키는 보건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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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향사 국악제,향사 박귀희 명창의 예술혼을 잇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오는 11월 9일, 향사아트센터에서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음악 축제인 ‘2025 향사 국악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향사 국악제’는 국악의 어머니로 불리는 향사 박귀희 명창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전통 국악의 계승과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가야금 병창을 중심으로 풍물, 해금, 타악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형 국악축제로 진행된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미니 국악기 만들기, 전통공예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문을 연다.이어 오후 4시부터는 풍물, 해금, 가야금병창, 퓨전국악, 타악 퍼포먼스,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국악의 매력을 선보인다.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국악인 남상일과 김태연이 특별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국악인들과 함께 국악의 아름다움을 한껏 전할 예정이다.칠곡문화관광재단 김진영 사무국장은 “이번 국악제는 향사 박귀희 선생님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국악의 저변을 넓히는 뜻깊은 자리”며, “군민들이 전통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국악의 흥과 멋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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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회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제2회사회복지박람회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11월 6일 영양군청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2회 영양군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며 지역 내 복지기관·단체·사회복지사 및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나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올해 박람회는 ‘오늘이 행복하고 내일이 기대되는 복지 영양! 다 함께 만들어 가요.’를 주제로 행정과 민간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복지 공동체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기획됐으며특히 올해 초 영양군이 겪은 산불 피해 당시 복지인·자원봉사자·군민이 보여준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되새기며 복지를 통한 지역 회복과 통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지역 내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기획·운영되는 이번 박람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웃사랑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기관 홍보 및 체험 △노인·장애인·아동·청소년 복지상담 △복지제도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군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하는 나눔장터 및 먹거리 부스를 통해 주민이 참여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추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이 밖에도 스탬프 투어, 포토존, 복지 체험 이벤트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복지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오늘의 사회복지는 행정만의 힘으로 완성되지 않으며 현장에서 군민 곁을 지켜주시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 따뜻해지고 있다”며“이번 박람회를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접하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영양군은 이번 사회복지박람회를 통해 지역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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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의 여유, 음악으로 마음을 녹이다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육아로 지친 부모들이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마련됐다.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가족분과는 지난 4일 왜관읍 글라우카페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차 한잔의 여유–힐링 음악회’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육아에 지친 엄마와 아빠 70여명이 참여해 밴드 공연을 즐기며 마음을 다독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커피 한 잔을 손에 쥐고 음악을 들으며 고단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심신의 여유를 찾는 소소한 힐링의 자리였다.행사장 안에는 꽃 향기가 가득했다.재활용한 음료 컵 속에 직접 꽃을 꽂아보는 ‘미니 꽃꽂이 체험’이 진행되자, 부모들은 아이 대신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색다른 기분에 미소를 지었다.이날 행사에 참가함 정수남씨는“요즘은 아이 걱정에 하루가 정신없는데, 이렇게 잠깐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갖는 게 정말 감사하다”며 “이 시간은 단순한 여가가 아닌 마음의 쉼표였다”라고 전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부모 간의 교류와 공감의 장으로 마련돼,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취지를 담았다.참석자들은“음악이 이렇게 따뜻하게 위로가 될 줄 몰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명신 보육가족분과장은“부모들이 잠시나마 자신의 시간을 갖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것이 결국은 아이와 가족 모두에게 돌아가는 선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가족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해질 수 있는 문화 행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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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Moon과 함께한 100년 영양양조장,올해 두번째‘月下영양’성료
supermoon과 함께한 100년 영양 양조장 올해 두번째 월하영양 성료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난 9월에 이어 4일~5일 이틀간 휘영청 밝은 보름달과 함께 영양 양조장 마당에서 열린 ‘月下영양’이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거점시설로 재탄생된 ‘영양 양조장’마당에서 개최됐다.‘月下영양’은‘달빛 아래, 영양의 맛과 멋을 즐기다’라는 의미로 지역 전통주와 어울리는 안주를 맛보며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고 야외 조명과 함께 심야 포차의 감성을 보태어 영양의 가을밤이 한층 더 감성있게 마련됐다.지난 2023년부터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공개된 ‘100년 영양양조장’은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치, 주민 화합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하는 명실상부 지역의 대표 앵커시설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11월 행사는 가을 감성을 살린 조명 연출과 현장 라이브 공연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삼삼오오 모여 앉은 주민들의 왁자지껄함 속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달빛 아래 펼쳐진 이번‘月下영양’은 영양의 문화적 감성과 정체성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산재한 소중한 자원을 활용하고 주민 소통과 통합에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