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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첫해부터 농산물 도매시장 ‘우수 개설자’ 등극!
농수산물도매시장 전경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가 지난 11월 3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4년 농산물 도매시장 평가’에서 우수 개설자로 선정됐다.본 평가는 전국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을 대상으로 도매시장 운영 및 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실시하는 평가이다.이 중 우수 개설자는 단 3곳만 선정된다.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경영개선 및 운영 효율화 노력 △고객 관리 △안전성 확보 노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년 대비 17순위 대폭 상승해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특히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물류 효율화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이끈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공사 출범 이후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가격 안정을 위한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산물 유통 발전을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도매시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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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인공위성 :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 및 ‘대구뿌리산업 : 경창산업의 도전’ 개막식 성료
대구뿌리산업 경창산업의 도전 전시관람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인공위성: 우리별, 무궁화, 아리랑’및 ‘대구뿌리산업: 경창산업의 도전’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개막식은 ‘대구뿌리산업 : 경창산업의 도전’특별전 관련 지역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경창산업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와 발자취를 공유했다.경창산업 손일호 회장을 비롯해 아진산업 서중호 대표, 평화홀딩스 김종석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이상길 부회장 등 30여명의 지역 기업 관계자 및 관람객, 과학관 직원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축하했다.테이프 커팅식을 마친 후, 내빈들은 전시기획자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하며 인공위성 기술의 발전 과정과 대구지역산업의 대표적 자동차 부품기업인 ‘경창산업’의 기술 도전과 성장 역사를 살펴보았다.특히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부터 ‘아리랑’까지 이어지는 기술 발전의 여정을 관람한 내빈들은 국내 위성산업의 수준과 미래 가능성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이어 상설전시1관으로 이동한 내빈들은 신규로 제작·설치된 ‘자연 속 과학현상’존의 △구름생성 △테슬라코일 시연 △코리올리 효과 등 전시 체험물을 전시 해설과 함께 관람했다.‘대구뿌리산업 : 경창산업의 도전’은 지역산업의 강점인 자동차부품 중에서 실제 제작된 실물 자동차 부품을 전시해 산업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한다.개막식 이후 열린 네트워킹 자리에서는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발전 과정과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가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국립대구과학관과 지역 기업들은 산업 기술의 대중화와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나누었다.김덕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지역연합회 부회장은 “국립대구과학관 재임시절 처음 시작했던 산업과학기술사 연구 사업이 현재까지 운영돼 ‘대구뿌리산업’전시로 이어지고 있다. 과학관 대표사업이 되기를 바란다”며 “당시 연구노트나 실제 작업에 사용했던 공구 등 경창산업의 주요 사료도 함께 전시하면 그간 경창산업이 걸어온 길을 관람객에게 생생하게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경창산업 손일호 회장은 “기업의 입장으로는 최신기술을 연구·개발하는 데 집중해 우리 기업의 과거를 되짚어 볼 겨를이 없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대구지역뿌리산업의 역사와 현재를 대구 시민에게 보여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두 전시는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상설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오늘 개최된 개막식은 대구뿌리산업주요 기업 관계자분들과 함께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함께 산업기술의 발자취뿐만 아니라 우수한 기술성과를 소개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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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보건지소장·보건진료소장 간담회 개최
경산시 보건지소장 보건진료소장 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7일 시민에게 보다 향상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장 및 보건진료소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지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65세 이상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 경감 방안과 의약품 수급 안정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또한 급변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춰 의료 취약 지역의 원격 협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2025년 8월 기준 경산시 고령화율 21.49%특히 경산시는 앞으로도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운영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가 지역사회 건강 증진의 든든한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여건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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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 적십자회비 모금‘최우수상’ 수상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난 5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 경북지사 연차대회에서 2025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뛰어난 실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는 경북도 22개 시·군 중 목표금액 대비 모금실적이 우수한 6개 기관을 선정해 최우수, 우수, 장려로 나누어 기관표창을 수여하고 있으며 이 중 성주군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성주군은 목표금액 대비 166%의 높은 모금율을 달성했고, 5년 연속 적십자회비 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는 효과적인 홍보활동을 비롯해 이장, 적십자사봉사회, 관내 법인, 단체 등의 활발한 모금활동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낸 성과이다.이병환 성주군수는“온정의 손길로 따뜻한 나눔문화를 이어나가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살며 따뜻한 온기가 퍼지는 성주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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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면 죽전리(하목)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용암면은 7일 오전 11시 30분에 죽전리 하목 마을회관 신축 기념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은 허윤홍 부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및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식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신축된 죽전리 하목 마을회관은 총사업비 2억여 원으로 2025년 3월에 착공해 2025년 8월에 준공했으며, 대지면적 238㎡, 건축면적 76.23㎡ 규모로 건립됐다.방철호 마을 이장은“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마을회관 건립에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신 많은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마을회관을 건립한 취지에 맞게 친목을 도모하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마을 주민들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어 행복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허윤홍 부군수는“이번 마을회관 신축을 기반으로 해, 내실 있고 깔끔하게 마을의 안식처로써 제 역할을 다해 주민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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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가을 우륵박물관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가을 우륵박물관 교육 체험프로그램 운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우륵박물관은 방문하는 어린이관람객을 대상으로 11. 8·9·15·16 / 4일간 교육·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국악기 속 전통문양 배우기, 자개 거울 만들기, 가야금 연주 체험하기로 구성되어 있다.국악기와 국악기 새겨진 문양들에 대해 알아보고 자개 거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다.운영은 일 6회로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고령군은 “전통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우리문화의 우수함을 경험하고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대가야박물관 홈페이지내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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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 기탁’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 기탁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달성고령지사로부터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상자’12세트를 기탁받았다.기탁받은 물품은 36개월 이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지역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저출산 사회문제 해소 동참 및 저소득 취약계층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임직원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금한 나눔 기금을 통해 실시되고 있다.국민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하늘반창고 육아용품이 지역의 어려운 영유아 양육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저출산 사회문제 해소 동참과 저소득 취약계층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현수 가족행복과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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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3리(왕릉마을) 벽화마을 조성 실시
지산3리 왕릉마을 벽화마을 조성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가야읍은 지난 11.1.~2. 이틀간 인터넷상 유령도시로 전락한 지산3리 마을이 세계유산도시 고령군의 위상에 걸맞는 아름다운 마을로 발돋움하기 위한 벽화그리기 작업을 실시했다.특이 이날은 상투스 학생 40여명의 봉사활동으로 낡은 벽을 지산동 고분군을 연상시키는 그림 등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벽화그림들로 완성시켰다.지산3리 마을주민들은 “지난 달에 완료한 쓰레기 배출장소 이전 및 낡은 간판정비 · 국화꽃심기 사업으로 마을이 깨끗하고 화사하게 바뀌었는데, 허름한 담벼락들에 예쁜 벽화까지 그려놓으니 마을 분위기가 더욱 좋아졌다고 기뻐하며 마을 개선사업에 힘써준 고령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최용석 대가야읍장은“가야대학교 이전 후, 청년들의 유출로 삭막해진 마을분위기를 개선해 앞으로는 고령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찾는 벽화마을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지산3리 마을주민들도 많은 협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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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지산리 석실묘 긴급발굴조사
고령 지산리 석실묘 긴급발굴조사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도굴로 인해 훼손이 이루어지고 방치되어 유실이 지속되던 고령 지산리 석실묘에 대해 유산의 보존을 위해 긴급발굴조사를 시행한 결과, 대가야 멸망 이후 고령지역의 동향을 알려주는 신라계 횡혈식석실묘임이 밝혀졌다.고령 지산리 석실묘는 2010년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정밀지표조사 당시 지산동 704호분으로 명명된 고분이며 발견 당시부터 도굴이 자행되어 입구가 개방된 채 방치되어 있어 보존이 필요한 상태였다.이에 고령군은 고분의 보호와 보존을 위해 긴급발굴조사를 추진했으며,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긴급발굴조사비를 지원받아 진행했다.발굴조사 결과 석실묘는 폐쇄석 상단을 통해 도굴이 이루어졌지만 내부구조는 대부분 온전하게 남아있는데, 묘도, 연도, 현실로 구성되며 내부에는 현실로 이루어지는 배수로를 조성했고, 현실의 천 내부의 후벽에 붙여 시상이 설치되어 있었다.현실에서 인화문이 시문된 대부장경호가 출토됐으며, 7세기 중반 이전에 출토된 유물로 고분의 대가야멸망 이후 고령지역에 축조된 신라 석실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발굴조사는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약 한달간 진행되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향후 석실의 붕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 등 발굴조사된 내용을 토대로 복원정비할 예정이다.고령군은 “지산리 석실묘는 대가야 멸망 이후 고령지역의 동향을 알려주는 신라계 횡혈식석실묘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으며”며 “특히 도굴과 방치로 훼손이 지속되던 유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지며 앞으로도 훼손된 우리 유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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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추계 대가야종묘대제 봉행
추계 대가야종묘대제 봉행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11월 7일 오전 11시 대가야 종묘에서 2025년 추계 대가야종묘대제를 봉행했다.대가야 종묘대제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16대 520년간 대가야국 역대 왕들의 제사를 지내는 왕실 의례를 재현하는 것으로 초헌관으로 이남철 고령군수, 아헌관으로 노성환 도의회 의원, 종헌관으로 김희수 대가야종묘대제 봉행위원장이 맡은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령군은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대가야 종묘대제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잘 계승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