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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11월 브런치 콘서트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1월 브런치 콘서트 ‘바로크 건반에 스민 꿈’이 11월 12일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선보인다.이 콘서트는 여유로운 오전 시간, 클래식 애호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공연이다.이번 공연에는 바흐, 헨델, 퍼셀 등 바로크 거장들의 걸작을 중심으로 고풍스러운 선율 속에서 마치 꿈을 꾸듯 바로크 세계를 여행하는 특별한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섬세하고 화려한 음색의 쳄발로 웅장하면서도 성스러운 울림을 지닌 오르간, 그리고 신비롭고 매혹적인 카운터테너의 목소리를 통해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하프시코드 명인 아렌트 흐로스펠트와 오르가니스트 이수정, 카운터테너 정민호, 바로크 바순 김혜민으로 구성된 앙상블 Voce&Testo는 역사적 연구를 바탕으로 바로크 시대의 감동을 현대에 전달하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으로 바흐의 Prelude in C Major, 헨델의 Organ Concerto HWV 293 in F Major, Lascia ch’io pianga, 퍼셀의 Strike the Viol 등 바로크 거장들의 대표 작품이 연주되며 바순 연주자 김혜민의 곡 해설을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감상이 가능하다.바로크 음악의 정수를 만나는 특별한 무대, ‘바로크 건반에 스민 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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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만든 축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강남동 주민자치위원회는 11월 8일 원이엄마테마공원에서 개최한 ‘제12회 강남 주민화합 한마당 축제’를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축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과 주민 노래자랑, 주민참여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식전 길놀이와 색소폰 연주로 축제의 막을 올린 뒤, 개막식에서는 내빈 소개와 환영사, 축사가 이어지며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가 형성됐다.윷놀이 결선과 태권도 시범경기에서는 지역 기관·단체와 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활력을 더했으며 가요장구·라인댄스·스포츠댄스·줌바댄스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참가자들은 그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떡메치기, 투호놀이, 신발 던지기 등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됐고 주민 노래자랑에서는 숨은 실력자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펼쳐 큰 웃음을 선사했다.초대가수 지명화의 공연은 축제의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서정학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의 참여와 성원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자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살기 좋은 강남동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강남동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화합과 주민자치의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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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신건강증진 노력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정신건강복지 시행계획’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대구시는 2012년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2015년 대구광역자살예방센터를 설치하고 9개 구·군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노력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대구시는 정신건강 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보건복지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 결과,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매뉴얼 제작 △근로자 온라인 마음검진 △청년 정신질환 조기인지 및 개입강화를 위한 통합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생활터 기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카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참여 마음건강주치의 사업 등이 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정신·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하는 등 지속 가능한 정신건강 증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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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은 가래떡 먹는 날입니Day!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오전 8시부터 반월당역에서 한국부인회 대구시지부와 함께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시민들에게 나눠준다.‘농업인의 날’은 1996년 정부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고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지정한 법정기념일로 十一을 합치면 농업의 터전인 土로 연결된다는 의미에서 11월 11일로 제정됐다.또한 ‘가래떡데이’는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10년 뒤인 2006년에 지정됐다.대구시는 이날을 기념해 전통 가래떡을 나누며 우리 농업과 쌀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행사에서는 가래떡 도시락 1,700개를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다양한 쌀 가공 제품을 전시해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린다.또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11월 11일이 빼빼로데이가 아닌 농업인의 날과 가래떡데이로 인식되어 시민들이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쌀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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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출산장려의 날 행사 개최
2024년 출산장려의날 행사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 저녁 6시 라온제나 호텔 레이시떼 홀에서 다자녀 모범가정과 출산장려 유공자, 구·군 공무원 등 150여명을 초청해 ‘제16회 출산장려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대구시는 ‘둘이 만나 둘 이상 자녀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아 매년 11월 11일을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하고 2010년부터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 대구의 희망소리’를 주제로 퍼즐 퍼포먼스, 다자녀 모범가정 시상식, 가족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돼 육아에 지친 다자녀가정에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시는 결혼부터 임신·출산, 양육까지 단계별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다자녀가정 기준 완화 등 다양한 정책으로 결혼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8월 기준 대구시 출생아 수는 7,17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구시 출생아 수 : 24.1~8월 6,593명 → 25.1~8월 7,172명 또한, 대구시는 ‘함께 육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유아차 걷기 캠페인 △‘100인의 아빠단’운영 △지역 출산박람회 연계 ‘대구 출산정책홍보관 운영’등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과 사회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수상하는 다자녀 모범 가정은 총 18가정으로 다자녀 부모님들은 “육아는 힘들지만 아이들은 우리의 등불과도 같다. 자녀를 키우며 느끼는 행복이 너무 크고 소중해 아이를 많이 낳길 잘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출산은 개인의 일이지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은 사회가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전을 하신 다자녀가정을 응원하며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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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학년도 수능 대비 교통편의대책 마련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1월 13일 시행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교통편의 대책을 마련했다.올해 수험생은 약 25,494명으로 대구 시내 51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대구시는 구·군과 협력해 276명의 공무원과 시민단체 회원, 순찰차· 견인차 등 40대의 장비를 시험장 인근에 배치하고 시험장 반경 200m 전방부터 차량 진·출입을 자제시키며 불법 주정차에 대한 집중 지도·단속을 실시한다.또한, 출근 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공공기관 출근시간을 1시간 늦춰 오전 10시로 조정하고 △버스전용차로 단속 일시중지 △승용차 요일제 해제 △경찰과 협업해 시험장 주변 간선도로 및 혼잡교차로 집중 관리 등 추가 대책을 시행한다.특히 시험장 중 23곳이 도시철도 역세권 내에 위치해 있어, 수험생 등교 시간대에 맞춰 도시철도 3개 노선을 각 4회씩 증편 운행해 평시 6~16분 간격을 5~12분대로 단축한다.돌발상황에 대비해 비상대기 6편도 추가 편성한다.더불어, 교통약자 수험생의 이동 편의를 위해 나드리콜에 등록된 회원 중 사전 신청한 수험생에 한해 당일 무료 수송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은 콜센터를 통해 11월 11일까지 가능하며 탑승 시 수험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수능 시험 당일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출근시간 조정과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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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도시첨단산단·금호워터폴리스, 산업용지 본격 분양!
금호워터폴리스 소개자료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의 동북권 클러스터 거점인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와 금호워터폴리스에 대한 분양설명회 개최에 이어 이달 4일 공급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동구 율하동 일원에 조성 중인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이번에 총 32,460㎡ 규모로 공급되며 입주업종은 전자·전기·의료·광학 등 첨단제조업과 정보·과학기술·연구개발 등의 첨단서비스업이다.북구 검단동 일원의 금호워터폴리스는 총 77,249㎡를 대상으로 신소재, 자동차 및 운송장비, 전자정보통신, 메카트로닉스·안광학, 네거티브존, 지식·문화·정보통신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산업용지 분양가는 율하도시첨단산단은 3.3㎡당 4,593~5,889천원, 금호워터폴리스는 4,139~7,183천원 수준으로 용도와 위치에 따라 상이하다.두 산업단지는 올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즉시 공장 착공 및 가동이 가능하며 금호강 수변공원을 낀 도심에 위치해 정주여건이 좋은 데다 고속도로·도시철도와 인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공통점이 있다.특히 스마트그린 국가시범단지로 조성 중인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는 스마트 횡단보도·파고라 등 첨단 편의시설과 옥상공원, 녹지공간 등 친환경 설계가 결합된 최적의 근로환경을 갖추고 있다.직주일체형 복합산업단지인 금호워터폴리스는 기회발전특구로서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법인세 감면 및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지원비율 가산 등의 특별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2026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최장 24개월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율 인상 △연체료율 인하 등의 금융 혜택도 지원한다.입주 신청은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도시개발공사에서 현장 접수하며 11월 24일 최종 입주업체를 발표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율하와 금호는 대구 도심 내 개발되는 마지막 산업단지로 디지털·친환경 인프라, 세제·보조금 혜택 등 많은 메리트를 갖고 있다”며 “이번 분양이 기업들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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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 수강생 작품전시회 개최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 복도에 전시된 시민 수강생들의 사진 작품 첨성대와 해바라기 등 경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APEC과 함께 도약하는 스마트 미래학습도시 경주!’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1년간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닦은 시민들의 창의적 역량과 열정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는 자리다.나아가 배움의 결실을 공유하고 학습의 즐거움을 시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열린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전시 기간 동안 약 350점의 수강생 작품이 전시되며 시민들은 QR 투표를 통해 직접 우수작을 선정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특히 다양한 연령대과 분야의 학습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세대와 영역을 넘어선 경주시 평생학습의 폭넓은 성과를 보여줄 예정이다.손주영 경주시 평생학습가족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시민 스스로의 배움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경주가 진정한 평생학습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나눔을 바탕으로 배움이 일상이 되고 성장이 곧 행복이 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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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몰, 겨울맞이 농특산물 20% 특별할인 진행
경주몰 겨울맞이 이벤트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경주몰’이 겨울을 맞아 입점 제품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온라인 쇼핑몰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할인 품목은 경주 대표 농산물인 이사금쌀을 비롯해, 버섯, 미역, 유과, 젓갈, 전통차, 꿀 등 다양한 농특산물로 구성되며 1일 1회 최대 5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제품 정보와 할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주몰 홈페이지汫h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윤지 경주시 농업유통과장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할인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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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성동시장, 가을축제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제14회 경주성동시장 한마음축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성동시장 공영주차장 3층에서 ‘제14회 성동시장 한마음 축제‘와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시장 형태로 운영됐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 속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살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의 공연과 즉석 노래자랑,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풍성한 먹거리와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현장은 늦가을의 여유와 즐거움을 한층 더했다.특히 성동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대상지로 선정되어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접목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올해에도 ‘천년이음 썸머테마이벤트’, ‘전통시장 관광 스탬프투어’, ‘어린이 장보기 체험’등 체험 중심의 관광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였다.성동시장 상인들은 “요즘은 단골손님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세대의 발길도 늘어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직한 상품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을 계기로 전통시장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며 “시민과 상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활기찬 시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