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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양평군,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 개최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지난달 3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계환 부군수, 전진선 군의회의장, 이종인 도의원, 및 토지정보과장을 비롯한 관련부서 간부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및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전문가 자문위원 위촉을 위한 위촉장도 수여했다.
이번 용역은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첨단ICT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시티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과 양평형 스마트도시계획 추진전략 발굴을 위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개년의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양평군 스마트도시 비전 및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 양평군만의 맞춤형 특화서비스 모델 도출, 스마트도시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사업 발굴과 국비재원조달 전략을 수립하고 각종 스마트도시건설사업의 업무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기반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한 신성장동력 발굴, 일자리 창출, 4차산업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스마트기술을 통한 교통, 재난, 환경, 에너지 등 도시문제 해결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 및 군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용역의 시행사는 대영유비텍으로 1·2차 중간보고회 및 완료보고회, 주민리빙랩,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 1월에 스마트도시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양평형 뉴딜사업의 대표과제인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을 통해 주민과 기관과 기업의 목소리를 담은 미래도시 양평의 청사진이 제시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진행될 시민리빙랩과 주민공청회에 모두가 열정과 의지로 함께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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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산산나물축제,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 시작
양평군 용문산산나물축제, 본격적인 온라인 판매 시작
[피디언] 경기관광 대표축제인 양평군 용문산산나물축제가 지난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본격적인 온라인 행사를 시작했다.
개막 첫날에는 코로나19로 개막식에 참석을 하지 못하는 양평군민 100인을 온라인으로 초청해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송하며 본격적인 온라인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군은 코로나19로 축제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산나물축제 홈페이지와 양평톡톡TV 등을 통해 산나물요리, 어린이 산나물 퀴즈대회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송출하고 있다.
특히 5월 3일부터 7일까지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양평 산나물 및 농·특산물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산나물 홍보 및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양평군에서 자라는 곰취, 참취, 곤드래 등을 유튜브 스마트 경매를 통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현장에 산나물 홍보관을 설치해 용문산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양평 산나물의 우수성 및 산나물 택배 구매 안내 등을 홍보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로나19로 금년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돼 아쉽긴 하지만 산나물축제 홈페이지와 양평톡톡TV 등 온라인을 통해 즐겨주시길 바란다”며 “경기도 대표 관광축제로 선정된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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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덕정역 환승센터‘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대상사업 확정
양주시, 덕정역 환승센터‘대도시권 광역교통기본계획’대상사업 확정
[피디언] 양주시가 추진하는 덕정역 환승센터 건설사업의 시계가 더욱 빨라지게 됐다.
양주시는 지난달 29일 한국교통연구원이 주관한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 및 시행계획 온라인 공청회’에서 덕정역 환승센터 사업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시행계획은 권역별 거시적인 광역교통체계 개선 방향을 제시하고 여건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20년, 5년 단위 대도시권 대상 교통분야 중장기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청회에서 공개한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 출발역인 덕정역의 환승지원시설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덕정역 복합환승센터’가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시는 덕정역 환승센터 건립사업에 총사업비 300억원을 투입, 연면적 1만㎡, 지상 2층 규모의 GTX·전철·버스·택시 등 교통수단 간 환승시설과 대합실, 환승주차장 등을 갖춘 환승지원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구상 중이다.
특히 덕정역은 북측으로 동두천과 연천 서측으로 파주, 고양과 접해 있으며 동측으로는 포천시와 접하고 있어 GTX-C 노선 개통 시 경기동북부 지역의 환승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덕정역 환승센터 준공 시 교통여건의 획기적인 개선뿐만 아니라 편리한 환승연계체계 구축을 통한 대중교통망 확보 등으로 지역 간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4월 환승센터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업체를 선정했으며 이번 달부터 교통 수요조사와 현지 조사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용역 추진에 나서고 있다.
향후 기본계획수립을 거쳐 오는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이듬해 공사를 착공해 2026년 GTX-C 노선의 개통 일정에 맞춰 환승센터를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번 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덕정역 환승센터가 포함돼 센터 건립 시 국도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경기도 등 상급기관과 충분한 협의 과정을 거쳐 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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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체육회, 법인설립 창립총회 개최
양주시체육회, 법인설립 창립총회 개최
[피디언] 양주시체육회는 지난달 30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손경준 법인설립준비위원장을 비롯한 준비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회 정관, 체육회 임원 선임, 재산출연 사항, 주사무소 설치 등 법인설립을 위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회는 지난해 12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법인화를 추진해왔으며 총회 이후 주무관청 양주시에 법인 인가를 받아 오는 6월 9일까지 관할 법원에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면 체육복지 등 지방체육 진흥을 위한 법적인 권리와 지위를 확보하게 되는 사단법인 양주시체육회로 출범하게 된다.
조순광 회장은 “초대민선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법 인화를 계기로 체육회의 안정화를 꾀하고 안정적인 재원확보를 통해 시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손병준 법인설립준비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이런 중요한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법인화를 통해 양주시체육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기원하며 법인화 진행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시관계자는 “민간이 주도하는 사단법인 전환을 계기로 자율성과 전문성이 강화되고 체육진흥 활성화에 기여하는 양주시체육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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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2021년 꿈꾸는 아이 사랑 심는 우리 문화 진행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2021년 꿈꾸는 아이 사랑 심는 우리 문화 진행
[피디언]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를 통해 양주시 남부권역 저소득·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2021년 꿈꾸는 아이 사랑 심는 우리 문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의 ‘2021년 꿈꾸는 아이 사랑 심는 우리 문화’는 양주시 남부권역 저소득·위기가정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문화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소통하고 지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밝고 건전한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끼도록 해 행복감이 증진되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문화활동 참여기회가 없어진 위기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를 연계해 4인 1조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화관람에 참여하게 된 양주2동의 조OO 학생은 “오랫만에 친했던 친구들을 다시 만나 함께 영화를 보니 좋았고 자원봉사 선생님이 이것저것 관심 있게 물어 봐주시고 들어주셔서 좋았다”고 반가움과 고마움을 표현했다.
양주시무한돌봄행복센터 김나영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활동이 없어진 위기가정 아이들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문화활동을 통한 정서적 지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를 고민해 왔다 꿈꾸는 아이 사랑 심는 우리 문화사업을 통해 양주시 아동·청소년이 상호 소통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정서함양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나눔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각 가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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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도 공유재산 실태 일제조사 실시
양주시, 2021년도 공유재산 실태 일제조사 실시
[피디언] 양주시는 공유재산의 무단점·사용, 소유권 이전 누락, 미관리 유휴재산 확인 등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10월 15일까지 공유재산 실태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목적 외 사용 여부, 제3자 양도 여부, 불법시설물 설치 확인, 원상 훼손, 형질변경, 무단점유 여부 등 불법사항에 대해 조사하고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관련 공부를 일치시키고자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양주시가 관리하는 시유재산 토지 13,867필지와 위임관리 중인 도유재산 7,613필지이다.
우선, 시는 재산관리관별 조사반을 편성해 지적공부, 항공사진 등 관련 공부를 바탕으로 소유권, 면적, 권리관계, 지목일치 여부 등을 사전 검토한다.
이어 현지조사에서는 재산관리관별로 사용허가 및 대부 재산의 불법 사용 여부 무단 점유 여부, 공유재산 관리대장과 불일치 재산 및 누락 재산 발굴, 용도폐지 필요성 여부 등을 면밀하게 확인한다.
특히 토지경계와 건축물 규모가 불명확한 경우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지적경계측량 등을 의뢰해 일치하지 않는 지적경계선을 바로 잡아 현실 경계에 부합하도록 토지 모양을 현실화하고 경계분쟁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공유재산 무단점·사용, 대부 목적 외 사용, 불법 시설물 축조 등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변상금 부과와 원상복구 명령, 사용허가·대부계약 해지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 공정사용 원칙을 확립해 시민 모두의 재산인 공유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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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한겨레 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꿈의 고구마’ 재배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 한겨레 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꿈의 고구마’ 재배
[피디언]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4월 29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명과 한겨레 중학교 학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죽산면 장능리 408번지 일원에 주민자치특색사업으로 선정한 ‘꿈의 고구마 재배사업’을 진행했다.
꿈의 고구마 재배사업은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와 한겨레학교 학생이 참여해 고구마를 재배한 후, 이를 통한 수익을 한겨레학교 또는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에 기부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이나 취약계층가구를 돕는 사업이다.
박희수 위원장은 “죽산면 꿈의 고구마 재배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직접적인 지역사회 환원 운동”이라며 “한겨레학교 학생들의 참여로 한층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광원 죽산면장은 “올해 고구마 재배가 풍작이 되어 죽산면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시국에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끔 적극 협조해주신 한겨레 중학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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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가정의 달 맞아 생활개선회원 온라인 원예 교육 실시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가정의 달 맞아 생활개선회원 온라인 원예 교육 실시
[피디언]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29일 여성농업인인 생활개선회원22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원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여성농업인의 대외적 활동 감소로 인해 침체된 생활개선 회원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가정의 달을 맞아 정서적 활력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향린농산의 김남희 강사가 카네이션과 다육이를 조합한 꽃바구니 만들기와 카네이션과 다육이 재배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
더불어 이날 교육에서는 지난달 12일 생활개선 안성시연합회 임원들이 추진했던 탄소중립 실천운동 선포식에 이어 탄소중립을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죽산면 허광옥 죽산면 생활개선회장은 “영상으로나마 오랜만에 회원들과 함께 소통하고 꽃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이 됐다”며 “완성한 꽃바구니는 이웃에 살고계신 어르신께 드릴 훌륭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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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종합사회복지관, 비대면 과학수업 ‘Yes 싸이언스’ 진행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비대면 과학수업 ‘Yes 싸이언스’ 진행
[피디언]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은 ‘아이들과미래재단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비대면 과학수업 ‘Yes 싸이언스’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Yes 싸이언스’는 안성 관내 취약계층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과학키트를 사전 제공해 매 회기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의 원리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과학 프로그램 진행 전·후 온라인 줌을 활용해 레크레이션, 골든벨 등을 진행하며 참여자에게 흥미 요소를 제공하고 참여자들이 유튜브를 통해 가정에서 다양한 실험에 참여함으로써 학업 격차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행건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습 격차가 심화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안정적인 수업과 학습 격차 완화를 도울 예정”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코로나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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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경기동부보훈지청, 5월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 한재호 선생’ 선정
안성시-경기동부보훈지청, 5월 ‘이달의 안성독립운동가 한재호 선생’ 선정
[피디언] 안성시와 경기동부보훈지청이 공동으로 2021년 5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로 한재호 선생을 선정했다.
한재호 선생은 1919년 3월 말부터 원곡면에서 전개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했고 4월 1일과 2일 원곡·양성면의 연합만세시위에 19세의 나이로 적극적인 독립만세를 외쳤다.
1919년 4월 1일 저녁 8시경 원곡면사무소에 모인 1000여명의 주민들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친 뒤 횃불과 몽둥이를 들고 성은고개를 넘어 양성면으로 행진했다.
이어 양성면 주민 1000여명과 연합해 양성경찰주재소와 면사무소, 우편소 등에 투석·방화하고 일본인이 운영하던 잡화점과 고리대금업자의 집을 파괴했으며 다음날 새벽 4시경 원곡면으로 돌아와 재차 원곡면사무소에 투석·방화하고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러한 격렬한 만세운동을 펼쳐 원곡·양성면 지역은 일제통치기관과 일본인이 없는 이틀간의 해방지가 됐으며 민족대표 재판에도 언급되어 전국 3대 실력항쟁지로 알려졌다.
결국 한재호 선생은 일제경찰에 체포되어 1921년 1월 22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7년형을 받아 서대문감옥에서 옥고를 치렀다.
1990년 선생은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았으며 올해는 탄생 120주년을 맞아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로 선정됐다.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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