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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대대천 산책로 1.5km 정비 완료
용인시 처인구, 경안천·대대천 산책로 1.5km 정비 완료
[피디언] 용인시는 15일 처인구 포곡읍 삼계리 192-10번지 일원 경안천 산책로 0.5km 구간과 주북리 1113-7번지 일원 대대천 산책로 1.0km 구간 산책로 재포장 공사를 완료했다.
주민들이 하천 산책로를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파손된 곳이 많았던 삼계리와 주북리 일원 하천변 산책로 일부 구간을 정비한 것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10월까지 경안천 호동~모현 왕산리 약 25.2km 구간 산책로에 화장실 4곳과 그늘막 5개, 벤치 80개 등의 편의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시를 대표하는 경안천이 많은 시민들의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책로를 쾌적하게 가꿔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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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
안성시의회, 제194회 임시회 개회, 제2회 추경예산안 심의
[피디언] 안성시의회는 오는 19일 제1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4월 30일까지 12일간 임시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기금안 1건, 조례안 10건, 일반안건 6건, 결의안 1건 등 총 19건을 심의하며 제1차 본회의에서 안정열 의원의 자유발언과 황진택 의원의 시정질문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태양광발전설비의 입지제한을 추가로 제한함으로써 무분별한 난개발을방지하고 인근 주민의 생활권을 보호하고자 안정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성시 도시계획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경기복지재단’유치를 위해 반인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안성시 유치 결의안’이 눈길을 끈다.
세부 의사일정은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전략기획담당관으로부터‘2021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20일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사하고 21일부터 2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부서별 예산안 심사를 실시해, 30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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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국민권익위-강동구와 ‘상생협력’해 대사골 진입로 개설 문제 해소
하남시, 국민권익위-강동구와 ‘상생협력’해 대사골 진입로 개설 문제 해소
[피디언] 하남시 초이동 대사골 마을 주민들의 오랜 고충인 마을 진입로 개설 문제가 국민권익위원회 조정 아래 하남시, 강동구, LH의 협력으로 해결됐다.
하남시에 따르면, 15일 ‘대사골 진입로 개설 관련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 회의’가 초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김상호 시장을 비롯해 권익위 이정희 부위원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유석태 LH 하남사업본부장, 박장화 주민대표 등이 참석했다.
권익위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 하남시와 강동구는 천호대로에서 대사골 마을을 연결하는 진입로 개설 및 교통안전 시설 설치를 내용으로 하는 권익위 중재안에 최종 합의했다.
하남시와 강동구 경계에 위치한 대사골 마을은 주민 250여명이 거주 중이며 특히 100개 업체가 넘는 물류창고와 중소기업이 있어 대형차량 등 통행이 많은 지역이다.
그런데, LH가 추진 중인 황산~생태공원 간 천호대로 확장 공사로 인해 대사골 마을 진입로에 연결된 기존도로가 8차선에서 10차선으로 확장, 이로 인해 마을 진입로가 좁아져 대형차량 회전이 어려워지면서 교통사고 위험이 커졌다.
이로 인해 마을주민들과 시는 LH에 마을 진입로 개설을 수차례 요구해 왔으나, LH는 천호대로와 개설될 진입로 사이에 위치한 강동구 공원부지 일부를 편입해야 하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주민들은 지난해 11월 마을 진입로 개설 등 교통안전대책을 요구하는 내용의 민원을 권익위에 제출했다.
이후 권익위 중재 아래 하남시·강동구·LH는 수차례의 현장조사 및 실무협의를 거쳐 중재안을 마련, 이날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이날 김상호 시장은 “지난 3월 하남시-강동구-송파구가 지속가능도시 발전을 위해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그 연장선상에서 좋은 결과를 맺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하남시와 강동구가 함께 지혜를 모아 두 지자체 시민들의 불편함과 어려움들을 잘 풀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권익위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해 주는 등 모든 기관이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권익위 이정희 부위원장은 “이번 조정은 마을 진입로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웃한 지자체가 합심해 민원을 해소한 모범사례”며 “앞으로도 경계지역에서 발생하는 민원의 경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적극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대사골은 행정구역은 하남시지만 강동구에 접해있어 강동주민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하남시와 상생협력하며 추진할 사업들이 많은데, 오늘 이 자리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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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배달특급, 서울·대구 공공배달앱과 ‘배달앱 시장 공정화’ 연대 나서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왼쪽)와 최현환 인성데이타 총괄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주식회사)
[피디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운영사 경기도주식회사가 대구 배달앱 사업자 인성데이타, 서울 제로배달유니온 참여사 엔케이페이먼츠와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달 14일과 15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인성데이타, 엔케이페이먼츠와 각각 '공공배달앱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성데이타와 엔케이페이먼츠는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 21·22번째 참여사로 함께하게 된다.
앞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전국 공공배달앱 관계사들과 협약을 맺고 올해 3월 협의회를 출범한 바 있다.
앞으로 전국공공배달앱상생협의회는 두 회사의 참여에 따라 공공배달앱 공동 전선을 구축하고 정보·마케팅 방안 공유, 배달앱 상생 전략 등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또한 공정한 배달앱 시장 질서 확립과 소상공인 및 소비자 권익 향상 등에 힘을 모은다.
이날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전국 관계사들의 힘을 모아 소상공인,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을 찾으려 한다"며 "공동운명체라는 마음으로 모두 함께하자"고 말했다.
최현환 인성데이타 총괄이사는 "이번 참여를 통해 인성데이타는 공동 사업개발, 공동 대응 등 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진용 엔케이페이먼츠 대표는 "IT업계에서 쌓은 20년간의 노하우와 역량으로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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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사건 수습에 총력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사건 수습에 총력
[피디언]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다산동에서 발생한 주상복합건물 화재 사건과 관련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피해 시설 복구와 시민 생활의 빠른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이번 화재로 피해가 발생한 입주민 70여 세대, 230여명에게 임시 대피시설을 제공하고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 등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협의해 피해 시설 정밀안전점검 2회,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의, 공영 주차장 무상 제공, 피해자 심리 안정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 폐기물 처리 지원, 실내 공기질 측정 및 악취 포집 검사 의뢰, 대피소 방역 등을 실시했다.
또한, 시는 화재 현장 질서 유지와 범죄 발생 예방 등 위험 사각지대를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안전요원 및 순찰차를 고정으로 배치했으며 자율 방범대와 해병대의 야간 순찰을 통해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시는 오전과 오후 1회씩 일 2회 입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있으며 피해 입주민이 안전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재정 지원 여부 등을 신속하게 검토하고 있다.
남양주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장인 박신환 부시장은 “예상치 못한 대형 화재였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고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긴급 상황에 침착함을 잃지 않고 서로에게 도움을 준 높은 시민 의식 수준 덕분”이라며 “화재 복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고 계신 시민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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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준의원, “광명시민의 생존권, 환경권, 행복추구권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경기도의회 김영준의원
[피디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준의원이 15일 진행된 제351회 임시회 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광명지역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영준의원은 서울시와 국토부의 일방적인 구로차량기지 이전 추진을 비판하며 경기도 광명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권을 책임져야 할 곳은 경기도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광명시도 국토부 기본계획상 현 위치로의 이전은 불가하며 관련 부처와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지만, 국토부는 이에 대한 고려 없이 현재 이전 사업의 총 사업비 증가로 인한 두 번째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영준의원에 따르면,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은 서울시 구로구의 민원해결과 지역개발이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는 빠진 채, 광명시와 국토부만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이다.
김의원은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는 광명시민의 문제가 아닌 경기도민의 문제인 만큼 경기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광명시에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추진과 두 번째 타당성 재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경기도의 대응방안은 무엇인가”고 지적했다.
또한, 김영준의원은 3기 신도시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주민들이 추진하던 취락정비사업이 어려움에 봉착한 만큼 원주민들의 피해에 대한 각별한 보상책 마련과, 광명·시흥 지역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만큼 경기도의 중재가 중요함을 언급하며 주민 의견 청취 등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서울 진입 방향 교통량의 증가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서울 진입 방향 도로망 구축 계획이 전무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교통대책’과 제2경인선 등 도시철도에 대해 언급하며 광역교통 개선대책과 인천2호선에 대한 경기도의 대응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김영준의원은 박완주 국회의원이 발의한 ‘지방세법개정안’과 관련해 “개정안 통과 시 광명시의 장외발매소분 레저세 징수액이 703억원에서 281억원으로 축소되어 매년 422억원의 레저세 손실이라는 피해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원은 “사행성 시설 유치라는 지역주민의 희생에 대한 고려 없이 개정안은 일부 지자체 재원을 깎아 특정 지자체만 혜택을 보게 되는 개정안은 지자체 간 갈등을 유발할 수 있고 광명시와 경기도의 세수 감소를 초래하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김의원은 “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수영 교육의 필요성이 높아져 경기도교육청도 생존수영 교육을 교과과정에 편성했음에도 교내 수영장이 있는 학교는 경기도 초중고교를 모두 합쳐도 15개교에 불과하다”며 “학교 내에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해야 아이들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만큼 학교시설 복합화와 관련해 실내수영장 설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며 도정질문을 마쳤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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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성 연천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황영성 연천부군수 취임 100일 맞아
[피디언] 황영성 연천부군수가 지난 10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고향인 연천군 전곡읍에서 1987년 7월 공직을 시작한 황영철 부군수는 1992년 경기도청에 전입해 경기도 에너지과장, 경기북부보건위생과장, 특화기업과장 등을 거친 후 연천 부군수로 취임을 했다.
황영철 부군수는 경기도 주요 부서를 거친 풍부한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업무와 현안·역점 사업 등을 파악 추진하고 있으며 권위 의식 없는 소탈한 성격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리더쉽으로 소통과 협업 행정을 이끌어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능동적이고 유연성 있는 군정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방호선 구축 현장을 방문해 산불예방과 진화 체계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현안사업, 재해예방, 주민불편사항 등 주요사업을 중점으로 현장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앞으로 현장확인을 실시할 주요사업은 경원선 전철역사 주변 활성화 사업, 연천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장남301호선 도로 확.포장공사, 동두천-연천 복선전철 사업, 항공천·차탄천 재해복구사업,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활성화 사업, 연강 큰물터 이야기 사업장 등을 방문 점검할 예정이다.
황영성 부군수는 짧은 재임 기간 동안 폭넓은 행정 경험과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현안과제 중 경기도 3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의 추진단장을 맡아 전 부서 협업을 이끌었으며 코로나19 방역 활동,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지방재정 신속집행 강력 추진, 코로나 집단 면역체계 형성을 위한 신속한 예방접종 체계 점검을 하는 등 당면과제를 수시로 챙기고 발 빠른 행정을 펼쳐 왔다.
황영성 부군수는 “고향인 연천군에서 재임하는 것을 큰 축복으로 알고 지역발전과 변화를 바라는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과 노력을 기울여 꿈과 희망이 있는 ‘좋은 사람들의 평화도시 연천’의 비전 달성에 반드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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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의 자존심’ FC안양, 1부리그 인천 상대로 3-0 완승
‘K리그2의 자존심’ FC안양, 1부리그 인천 상대로 3-0 완승
[피디언] FC안양이 지난 14일 19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2021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3-0 승리를 거뒀다.
안양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정민기가 골문을 지켰고 백동규, 닐손주니어, 윤준성이 3백을 구성했다.
최호정, 타무라, 홍창범이 중원에 포진했고 박대한과 정준연이 윙백으로 출전했다.
하승운, 하남이 공격 듀오로 호흡을 맞췄다.
이에 맞서는 인천 역시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동현이 장갑을 낀 가운데 최원창, 문지환, 김대중이 3백을 형성했다.
김준범, 이강현, 최범경이 중원을 맡았고 강윤구와 표건희가 윙백으로 나섰다.
유동규와 지언학이 최전방을 책임졌다.
경기에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안양 이우형 감독은 “지난 경기의 과정이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그래도 결과가 좋았기에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며 지난 부산 전을 돌아봤다.
이어 “우리는 오늘 포지션 변화를 통해 상대의 공간을 노릴 것이다.
패배하기 위해 인천까지 온 것이 아니다.
반드시 이기고 돌아가겠다”며 오늘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균형은 이른 시간에 무너졌다.
경기 초반부터 라인을 올려 인천을 매섭게 압박했던 안양이 먼저 득점을 뽑아냈다.
전반 7분 하남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닐손주니어가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안양이 1-0으로 앞서갔다.
닐손주니어의 득점은 안양이 올 시즌 처음으로 기록한 페널티킥 골이었다.
인천은 동점골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안양의 골문을 공략했다.
하지만 안양의 선제골 주인공 닐손주니어가 인천의 크로스를 번번이 걷어냈다.
이번 시즌 안양 3백의 중심다운 닐손주니어의 활약이었다.
닐손주니어를 중심으로 한 수비진이 45분 내내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했던 안양이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했다.
인천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지언학을 빼고 김채운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하지만 오늘의 두 번째 득점 역시 안양의 몫이었다.
후반 8분 문전으로 쇄도하던 정준연이 타무라의 크로스를 헤더로 가져가며 안양에 추가골을 선사했다.
오늘 경기가 지난 4라운드 대전 전 퇴장 후 첫 경기였던 정준연은 이 득점으로 안양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하게 됐다.
마음이 급해진 인천 조성환 감독은 후반 20분에 승부수를 던졌다.
수비수 최원창을 교체시키고 공격수 무고사를 투입했다.
지난 시즌 인천 공격의 핵심이었던 무고사는 코로나 19 확진 등의 이유로 올해 4월 중순이 돼서야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했다.
인천은 무고사 투입 이후에 더욱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그러자 안양 이우형 감독은 후반 24분 최호정 대신 후방 빌드업에 강점이 있는 맹성웅을 투입하며 상대의 공격적인 교체에 대응했다.
안양은 라인을 올린 인천의 뒷공간을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그리고 후반 32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안양 공격수 하승운이 코너킥 상황에서 나온 상대의 클리어링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으로 연결했다.
하승운 역시 이 득점으로 안양에서의 데뷔골을 신고했다.
인천은 후반전 내내 맹공을 펼쳤지만 득점을 뽑아내지는 못했다.
후반 37분에는 강윤구의 크로스를 받은 김대중의 헤더가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결국 세 골을 몰아친 안양이 인천을 꺾고 창단 후 두 번째 FA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안양은 이로써 최근 4경기에서 무패를 달리게 됐다.
반면 인천은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부진을 이어갔다.
FC안양은 인천과의 경기의 승리로 다음 FA컵 경기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를 상대하게 됐다.
수원은 동시간대에 펼쳐진 대전과의 FA컵 3라운드 맞대결에서 2-1 승리를 거두고 16강행을 확정지었다.
이날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응원한 FC안양 최대호 구단주는 “1부리그와 2부리그가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인 FA컵에서 안양의 이름을 드높인 우리 선수들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다가오는 경기들도 승리를 통해 안양 시민들에게 좋은 경기력으로 인사드리겠다”고 밝혔다.
리그에서 부산, FA컵에서 인천을 차례로 꺾고 공식 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 중인 FC안양은 오는 18일 충남아산FC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을 노린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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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경기도의 즉각 조사 실시 요구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경기도의 즉각 조사 실시 요구
[피디언]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 국민의힘, 정의당, 민생당 의원들은 15일 공공기관 채용비리 의혹에 대한 즉각적인 조사 착수와 경기도의회 차원의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비교섭단체 정당 소속 의원들은 제351회 임시회에 도정질의 내용 중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력직으로 채용된 4급 이상의 직원 중 전임 원장과 관련되거나 특정 지역 직원이 다수 있으며 이들 모두 면접만을 통해 채용된 사람들이라는 점을 들어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지난 3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에서 특정인물 심사 서류에 채용에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는 표기를 했다가 지우는 방법으로 부정채용을 저지른 것이 의심되는 사례와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제시된 채용요건에 충족되지도 않는 자를 채용한 사례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 신고가 들어가 조사에 착수한 사실을 언급하며 명백히 ‘코드인사’를 위한 채용비리가 의심되는 사안으로 적극적인 조사와 조치가 필요함에도 경기도가 안일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의원들은 경기도에 새로운 ‘공정’의 가치와 권력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이 세워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조사특위를 구성해 도민들 앞에 한 치의 부끄러움이 없도록 낱낱이 그 내용을 밝혀야 하며 채용과정상에 나타나는 명백한 불법행위는 물론 무리한 규정이나 지침의 개정, 채용절차의 생략 등 ‘우연을 가장한 필연’이라고 의심받을만한 정황은 없었는지 파악해 즉시 조치해야 할 것이라 주장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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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탑동시민농장 운영 현황 점검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 탑동시민농장 운영 현황 점검
[피디언]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15일 탑동시민농장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에게 “시민농장 이용자들의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들이 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라”고 당부했다.
조청식 제1부시장은 또 ‘체험텃밭’, ‘경관 단지’ 등을 둘러보고 “시민들이 농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휴게시설을 보완하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올해 탑동시민농장 가족텃밭 1500계좌를 시민들에게 분양했다.
교육텃밭 300계좌 등 1800계좌가 운영된다.
한 세대에 16㎡ 면적이 배정된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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