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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분 결연으로 이웃돌봄 이어가
양평군 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분 결연으로 이웃돌봄 이어가
[피디언]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20일 각 마을의 홑몸 어르신과 거동불편자 등 100명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화분을 전달하며 지속 돌봄을 실천하는 '꽃보다 예쁜 당신' 사업을 지난해에 이어 진행했다.
해당 사업은 단순히 화분 전달로만 끝나는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돌보는 결연 사업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협의체는 식물 관리 방법을 미리 교육받은 후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조치 후 통해 안전하게 전달했다.
신양재 위원장은 “지난해 꽃을 받으신 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올해도 봄내음 가득 담긴 꽃 화분과 함께 찾아 외로운 분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신희구 서종면장은 “화사한 꽃을 보니 마음이 다 환해진다 받으시는 분들의 마음도 그러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는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에 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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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단월면, 2021년 마을복지계획 기본교육 및 봄꽃 식재 공동작업 실시
양평군 단월면, 2021년 마을복지계획 기본교육 및 봄꽃 식재 공동작업 실시
[피디언] 양평군 단월면에서는 지난 20일 단월면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주민리더 30명을 대상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마을복지계획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마을복지계획은 읍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면사무소 및 각종 사회단체, 복지자원과 융합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주도의 복지실천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복지재단 오민수 강사의 강의로 진행돼 ‘마을복지계획에 대한 이해와 추진과정’을 주제로 소규모 의제 발굴·계획 수립과정 및 성공사례들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조선행 단월면장은 “이번 마을복지교육이 주민 주도의 비전과 의제로 마을 복지정책을 추진하는 그 시작인만큼 기대가 크다”며 “단월면의 특색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오후 ‘단월 플라워가든’에서는 단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봄꽃 식재작업이 진행됐다.
금일 작업은 협의체 및 노인회 회원들과 공동으로 추진돼 지난 주 식재한 약 400주의 카네이션을 화분에 옮겨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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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실시
양평군 양동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실시
[피디언] 양평군 양동면에서는 지난 19일 최근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동역 앞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3월 한 달간 양동면 주민의 피해액은 1억원이 넘었으며 최근에는 천 만원의 피해 사례가 발생해 면민들에게 집중적인 피해예방 홍보가 필요하다고 느껴 직접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
양동 쌍학시장 장날을 맞아 펼쳐진 이날 캠페인에는 양동면사무소, 양동파출소, 농협, 신협, 축협, 우체국 등 각 기관 40여명이 참석해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와 예방법을 설명하고 주민들에게 전자금융 사기 피해예방 전단지를 나눠 주며 예방 홍보 활동을 벌였다.
박대식 양동면장은 “양평군에서 양동면이 보이스피싱 피해발생 비율이 높은 편이며 노인 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피해도 발생하고 있어 주민 모두 경각심을 갖고 예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오늘의 보이스피싱 예방캠페인으로 주민들이 경각심을 가져 예방효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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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2년 거점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참여희망 업체 수요조사
양평군청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2022년 거점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설치에 따른 운영 참여 희망 업체 수요조사를 4월 21일부터 2021년 5월 21일까지 한달 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22년부터 23년까지 우리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의 생산·판매를 희망하는 농업인의 요구와 더불어 가공창업에 필요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낮추고 각종 규제로 인해 식품제조가공업 허가가 어려운 소규모 가공 농가를 위한 거점 농산물 가공지원 센터 2개소를 추가적으로 설치 할 계획 중에 있다.
또한,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농산물 가공품목을 사전 조사해 가공지원 센터의 제조 품목에 따른 적합한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운영 참여업체를 선발해 시제품 개발 생산, HACCP 인증 획득을 위한 식품위생법 전문교육 및 컨설팅 등을 미리 진행 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참여를 희망하는 많은 업체가 신청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가공창업 농가들의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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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양평군,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지난 20일 물안개공원 생활문화센터에서 ’같은 길을 걷다, 같이 길을 찾다‘라는 슬로건 아래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군과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의 공동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정동균 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장애인 관련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를 준수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코로나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인식 및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해온 장애인복지 유공자 15명에게 양평군수, 양평군의장, 국회의원,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장상 표창을 수여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해 군민과 함께 길을 걷고 찾으며 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애인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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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현대미술의 시선’展 5월 30일까지 연장해 전시키로
양평군립미술관,‘현대미술의 시선’展 5월 30일까지 연장해 전시키로
[피디언] 양평군립미술관이 자연 형상적 상징미를 담은 현대미술 작품들을 선보이는 ‘현대미술의 시선-현실과 이성의 조응’전시를 5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양평군립미술관이 2020년 수집한 작품과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설치미술 작품들을 통해 현대인들의 의식에 잠재된 심미안을 이끌어내는 데에 주력했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로 입체 조형과 미디어 아트가 콜라보를 이루는 매체 작품들이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등 총 11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창의 예술학교‘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전시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온라인 교육키트 신청 예약을 받고 있다.
그 밖에도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공모에 선정된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동네방네 예술가’를 4월부터 12월까지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하며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 ‘살아있는 예술창고’가 4월부터 12월까지 예정돼 있다.
상세 프로그램 일정은 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코로나로 인해 문화에 대한 욕구를 해소할 공간이 부족한 시절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변함없는 양질의 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할 예정”이라며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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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추사박물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무료관람 실시
과천 추사박물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무료관람 실시
[피디언] 과천시 추사박물관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경기도 문화의 날’에 무료입장을 실시한다.
무료입장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거주지, 나이 상관없이 모든 관람객에게 적용된다.
추사박물관에는 추사 김정희 서신을 비롯해 17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6시까지이며 5시에 입장을 마감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현재 코로나 시기에 맞춰 시간당 1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또한 6월부터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학문과 예술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성인 대중 강좌인 ‘추사 아카데미’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이 안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방역을 실시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도 개인방역을 준수하며 관람해 주시기 바라며 문화시설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추사박물관이 작은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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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오는 22일부터, 2021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 예산안 및 제1회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사 돌입
경기도의회
[피디언]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제351회 임시회에서 2021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 예산안·경기도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경기도교육청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한다.
경기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 코로나19 대응, 도민 교통 불편 해소 등의 필수사업 추진을 골자로 한 32조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기금운영계획 변경안을 지난 4월 2일 제출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주요사업은 코로나19 경기도 생활치료센터 운영 148억원, 중소기업·소상공인 자금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신용보증재단 출연금 300억원,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 191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기정예산 15조 9,218억원 대비 1조 1,251억원 늘어난 17조 469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 예산안을 제출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대응 방역인력, 교육환경개선 지원 등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예산 및 본예산 재원부족으로 미편성한 인건비 등 필수경비 위주로 편성했다.
박재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재래시장,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의 사회적 약자의 피해가 누적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추경예산 심의를 맡고 있는 위원장으로서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면서 “이번 추경은 2020회계연도 예비결산 결과, 지방세 증가로 인해 대폭 증가된 가용재원의 활용과 사업별 예산규모 적정성에 대해 면밀히 살펴 단 한 푼의 혈세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예결위의 역할을 다할 생각”이라고 심사방침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 위원장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고생하시는 의료진, 공무원 및 관계자 분들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부의 방역지침에 적극 동참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추가경정예산이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하게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엄중하게 심의 처리할 계획”임을 다시 한 번 강조 했다.
경기도의회 예결특위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 예산안·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해 심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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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정역량 불공정·격차 해소에 집중…‘불공정·격차 제로 7대 전략’ 발표
경기도, 도정역량 불공정·격차 해소에 집중…‘불공정·격차 제로 7대 전략’ 발표
[피디언] 경기도가 코로나19 이후 더욱 심화되고 있는 양극화 해소를 위해 경제·지역·노동 등 분야별 ‘격차해소’ 전략을 수립했다.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대출 등 기본시리즈 정책부터 극저신용대출, 경기지역화폐,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등 경기도의 대표 정책들이 격차 해소 중점과제로 선정돼 더욱 세심하게 추진된다.
허승범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2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불공정·격차 제로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허승범 정책기획관은 “유례없는 감염병의 장기화, 집값 폭등으로 도민의 경제적, 정신적 고통은 날로 깊어지고 코로나19 피해가 취약계층에 집중되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며 “경기도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구성해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격차해소 추진사업을 모아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정책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발표된 ‘경기도 불공정·격차Zero 전략’은 ‘분야별 격차해소를 공정하고 정의로운 경기 구현’이라는 비전 아래 7대 분야, 20대 중점과제, 73개 실행과제로 구성됐다.
‘7대 분야’는 경제적 불평등 완화를 위한 경제격차 해소 지역불균형 완화를 위한 지역격차 해소 노동시장 불안정성 해소를 위한 노동격차 해소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플랫폼지위 격차해소 고른 교육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격차 해소 의료기본권 확충을 위한 의료격차 해소 문화 형평성 제고를 위한 문화격차 해소 등이다.
도는 73개 사업에 올해를 기준으로 도비 1조 8,553억원을 포함해 총 13조 3,62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주요사업 실·국장 7명으로 이뤄진 전담조직을 구성해 실행과제를 중점 관리하며 중장기 격차 해소 방안 마련 및 신규과제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적 불평등 완화를 위한 ‘경제적 격차 해소방안’으로 경제적 기본권 보장을 위한 기본시리즈 정책 추진, 임금격차 해소 지원,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을 3대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총 12조 7,130억원을 투입해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과제실행을 위한 대표사업으로는 기본소득·기본주택·기본금융 등 기본시리즈 정책, 청년기본소득, 도 및 공공기관 기간제 노동자에게 지급하는 비정규직 공정수당, 코로나19 장발장 방지를 위한 먹거리그냥드림코너 운영, 신용등급 7등급 이하 도민에게 소액을 저리로 빌려주는 극저신용대출 등이 있다.
지역간 불균형 완화 및 해소를 위해 규제피해지역 등 개발지원, 소외지역 대중교통서비스 확충, 지역별 고른 생활기반시설 조성을 3대 중점과제별로 두고 2,372억원 규모의 13개 실행사업을 추진한다.
군부대·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접경지역 기반시설 구축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교통취약지역에 공영버스와 복지택시를 지원한다.
생활기반 취약지역에 상수도와 도시가스 배관망을 확충해 나간다.
모든 노동자의 올바른 노동권 보장을 목표로 노동자 휴식권 보장, 안전한 노동일터 조성, 노동권익보호 확대 및 강화를 3대 중점과제로 꼽았다.
9개 사업에 113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경비·미화원 휴게시설과 이동노동자쉼터 지원을 확대하고 배달노동자에게 산재보험료 지원을 시작한다.
노동안전지킴이를 31개 시군으로 확대해 산업현장에서의 노동자 안전을 강화하고 택배노동자 전담지원센터 운영으로 취약한 노동 분야에서의 권리를 강화한다.
플랫폼지위 격차를 해소하고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2,568억원 규모의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페이퍼컴퍼니 단속, 공정조달시스템 구축, 불법사금융 단속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제한하고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형 공정계약안 및 공사 대금지급확인시스템을 확대한다.
그 밖에 거대 자본에 맞서는 골목시장 소상공인의 경쟁력 격차해소를 위해 공공배달앱 기반 마련, 지역화폐 확대발행 등의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도민의 학습격차 해소와 소외계층에 대한 차별 없는 교육지원을 위해 7개 실행사업에 102억원을 투입한다.
코로나19 이후 일상화된 비대면 학습환경 격차해소를 위해 초등학생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평생학습포털 내 디지털 격차극복을 위한 강연을 확대 제공한다.
장애인 웹접근성 제고를 위해 홈페이지를 개선하고 결혼이민자, 다문화 가족에게 한글교육 지원으로 사회적응을 돕는다.
도민 어디서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누릴 수 있도록 931억원 규모의 공공인프라 확대와 취약계층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의료취약지역에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하고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 여성청소년 기본 생리용품 지원 등 보편적 의료기본권 사업을 확대한다.
아울러 돈이 없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저소득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저소득 노인가구 건강보험료 지원 등의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도민의 문화 형평성 제고를 위해 410억원 규모의 10개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통합문화체육관광이용권,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취약계층 예술활동 지원사업 등 취약계층의 문화체험기회를 넓히고 31개 시군 찾아가는 문화활동사업으로 지역간 문화격차를 해소해 나간다.
문화예술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예술인 권익보호와 창작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전담조직은 각 분야별 과제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점검하는 한편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중점과제를 추가로 발굴, 내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분야별 격차 해소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장기적 비전 및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허 정책기획관은 “경기도는 불공정과 격차 해소만이 우리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한 방안이라는 인식 아래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최대의 범위 내에서 가능한 최선의 전략을 마련했다”며 “시대적 숙제인 양극화를 해소하고 도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공정한 세상 구현을 위해 격차해소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꼼꼼히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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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생활불편 해결을 위해 앞장서다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 생활불편 해결을 위해 앞장서다
[피디언]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는 2015년 7월에 설치해 현장형 주민소통 창구로 주민의 생활불편 등 각종 민원을 상담·해결하기 위해 주민 곁에서 항상 노력하고 있다.
지난 19일 연천읍 주민은 제2차 방문돌봄종사자 한시지원금 신청 안내 문자를 받고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고 해 상담소를 방문, 도움을 요청했다.
방문돌봄종사자란 “가사간병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산모신생아서비스, 아이돌보미, 요양보호사, 장애아돌봄, 장애인활동지원사 및 방과 후 학교 대상”으로 4월 23일까지 신청기간이라고 한다.
이에 연천상담소 상담관은 “근로복지서비스 홈페이지에서 민원인과 함께 본인인증을 하고 방문돌봄종사 한시지원금 신청서를 작성해 등록 후 신청 완료했다”고 전했다.
연천군은 고령화 율이 높은 지역으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하는 지원금이나 사업에 대해 많은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는 언제든 열려 있는 현장형 주민소통 창구로 작은 민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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