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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온실가스 감축위해 ‘에너지 착한 사업장 ’ 찾아 나선다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위해 ‘에너지 착한 사업장 ’ 찾아 나선다
[피디언] 도봉구는 먼지와 폐수 등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우리 마을 ‘에너지 착한 사업장 찾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9월에 발표한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의 실행과제로서 구는 3월부터 4월까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43개소를 현장 점검하고 ‘에너지 착한 사업장’을 선정한다.
구는 먼저, 먼지·악취·폐수·토양오염물질 등을 배출하는 143개소의 환경오염물질배출사업장을 도봉구 환경단체인 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원과 함께 방문한다.
현장 점검과 함께 점검조는 에너지 고효율 기기 교체 보일러, 건조설비, 버너 등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 연료 대체 권장 필터 등 소모품 적정관리 및 교체주기 적정화로 에너지 절감 유도 등 에너지 진단과 컨설팅을 실시한다.
구는 관리 실적이 우수한 업장에 대해서는 환경단체와 공무원으로 구성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에너지 착한 사업장’을 선정하는 한편 ‘에너지 착한 사업장’ 명단은 도봉구 홈페이지에 공개해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에너지 착한 사업장’은 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이 ‘에너지 착한 사업장’ 스티커를 사업장 출입구에 직접 붙여 인증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2050 도봉구 온실가스 감축 전략에 따라 ‘에너지 착한 사업장’을 선정하고 홍보해 그 노력을 응원하고 미흡한 사업장에 대해는 지속적인 에너지 컨설팅을 실시해 착한 사업장으로 거듭나도록 돕겠다”며 “앞으로 2050년까지 1만여 곳을 ‘에너지 착한 가게’와 ‘에너지 착한 사업장’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니, 구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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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시의원, 무분별한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청구 지양해야
서울시의회
[피디언] 오현정 서울시의원은 제299회 임시회 상수도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무분별한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청구가 예산낭비와 수도계량기 만기 교체 업무에 차질을 초래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현정 의원에 따르면 현행 ‘서울특별시 수도 조례’ 제20조에서 ‘수도사용자등이 계량기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시장에게 그 시험을 청구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으나, 비용부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시장이 해당 비용 전부를 부담하고 있다.
특히 시험에 사용된 수도계량기는 이상 여부와 관계없이 폐기 처분하고 있고 이에 따른 교체 설치비용 또한 시장이 부담하고 있다.
제20조 수도사용자등은 계량기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시장에게 그 시험을 청구할 수 있다.
제1항에 따른 시험결과 오차가 ‘계량에 관한 법률’의 사용공차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그 월분의 사용량을 정정하고 이미 조정한 요금에 과부족이 있을 때에는 정산한다.
최근 4년간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청구 건수는 528건으로 이 중 약 84%인 443건이 정상인 것으로 판정됐고 수도계량기가 정상임에도 폐기 처분함에 따라 매년 2억원 가량의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무분별한 시험 청구로 인해 수도계량기 만기나 고장 교체 업무에도 차질을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현정 의원은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결과 정상이 84%에 달하고 있는 것은 그 만큼 시민들이 무분별하게 이상 시험을 청구하는 것 때문이다”고 지적하고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에 따른 예산낭비, 일상적인 수도계량기 교체 업무 지장 등을 초래하고 있어, 관련 규정을 합리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오현정 의원은 “시민들이 수도계량기 이상 시험 청구에 신중을 기할 수 있도록 시험 결과 정상인 경우에는 청구인이 비용을 부담하도록 해당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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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장 “2020년도 시세수입 초과분으로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 가능… 코로나19로 어려운 서울시민 모두에게 돌려드려야”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김인호 의장은 2020년도 한 해 동안 서울시가 거둬들인 시세수입이 예상을 훨씬 웃돌아 서울시민 모두에게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2020년도 시세 징수결산 가결산 내역에 따르면 초과 징수된 시세수입은 약 3조 8천억원 규모이며 이 중에서 서울시교육청과 25개 자치구로 나가는 법정전출금 등을 제외하더라도 1조 2천 억원 이상의 초과분이 있을 것 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시세수입이 높았던 이유는 부동산취득세, 자동차세 등 몇몇 항목이 2019년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김인호 의장은 “서울시에 생긴 시세 초과분이 3조 8천억원을 넘고 서울시교육청과 자치구로 법정전출금 등이 나가더라도 1조 2천 억원 이상이 남는다”며 “서울시민 1인당 10만원씩 보편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가정할 때 필요 예산은 총 1조원 규모인데, 시세수입 초과분으로 이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여력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 의장은 “누구보다 이 상황을 잘 알고 있는 서울시가 계속 재정 부담을 핑계로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한 논의조차 시작하지 않는 사실이 개탄스럽다”며 “서울시가 진정으로 민생을 생각하고 위하는 곳이라면 선별지원만 계속 할 것이 아니라, 보편지원을 통해 시민을 위로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장은 “시민으로부터 거둬들인 세금이 많이 남았다면, 시민에게 직접 돌려드리는 것이 시민에 대한 예의일 것”이라며 “서울시는 지금 당장 보편적 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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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경제속에 빛나는‘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의 활약
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 전경
[피디언] 서울 서초구는 코로나19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가들을 위해 ‘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는 창업에 있어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코칭을 도와줄 창업전문가를 서초교대점에 배치해, 창업시 필요한 정보 습득을 위한 1:1 기초 컨설팅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법률·세무·지식재산권 등 분야별 1:1 전문컨설팅을 함께 진행해 실제 창업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열린 공간을 표방했던 방식과 달리, 멤버십 회원으로 관리해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및 초기창업가에게 프로그램 이용과 시설 이용을 통한 창업준비 공간으로 변신해 창업 활동의 지속성을 제공한다.
또, 유튜브·ZOOM 등의 플랫폼을 활용한 화상 콘텐츠를 제공하고 업무 공간 및 콘텐츠 제작 공간을 제공해 보다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계획을 구성하고 개발할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서울창업허브 입주 기회와 함께 진행되는 ‘21년 서울창업카페 공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재작년 10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 ‘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은 인근 대학, 입주기업, 창업커뮤니티 등의 정보를 파악해 창업을 꿈꾸는 주민들을 위해 창업관련 각종 준비부터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 2월 아카데미수업은 모집인원 20명에 67명이 신청해 조기마감을 했으며 2월 전문컨설팅 역시 18명 모집에 현재 98명이 신청해 조기 마감을 할 정도로 코로나19도 예비창업가들의 열기를 꺾지 못하고 있다.
조병건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경제상황 속 예비창업가의 꿈과 상상을 실현시키는 창업지원 공간 마련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기초상담부터 전문컨설팅까지 단편적인 컨설팅이 아닌 지속적인 멘토링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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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장 담가요”…강남구 ‘전통 장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같이 장 담가요”…강남구 ‘전통 장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피디언]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강남구가 된장·간장·고추장을 주민들이 직접 담가보는 ‘전통 장 아카데미’ 참가자 100명을 1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면역력 증진을 돕는 우리나라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바른 먹거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이 사업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한국발효장류진흥협회와 구민 조숙자 명인, 주민공동체 ‘세자율된장맘’이 강남구보건소와 못골한옥어린이도서관에서 각각 진행한다.
아카데미는 실습과 이론교육으로 구성된다.
3월 우리 전통장의 이해와 장 담그기 4월 장 가르기 7월 별미장 만들기 8월 맛간장 만들기 10월 고추장 담그기 이론·실습 11월 장 나눔·시식 순이다.
구는 이수자 전원에 수료증을 발급하며 지역건강 활동가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 장 아카데미는 거주지 또는 생활권이 강남구라면 누구나 강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2018년부터 매해 진행한 전통 장 아카데미가 올해로 4년차에 접어든 것을 기념해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주민들과 바른 식생활과 발효음식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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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도심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 넣다
강서구, 도심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 넣다
[피디언] 서울 강서구는 4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현송 구청장과 사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곡본·8동 골목길 재생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서 지난 1년간 화곡본·8동 한글어린이공원 일대 골목길 재생 방향을 분석한 ㈜선랩건축사사무소는 ‘안전하고 이야기가 있는 골목길 만들기’를 주제로 안전하고 걷고싶은 ‘안심골목’, 마주하고 함께하는 ‘나눔골목’, 깨끗하고 생기있는 ‘밝음골목’의 세 가지 재생 목표를 설정했다.
이어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한 교통안전 도로시설 설치, 건물 부대시설 정비, 스마트 쉼터 설치 등의 세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구는 이들 제안을 바탕으로 화곡본·8동 한글공원 일대에 쾌적하고 안전한 골목길 조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강서구 전역을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역 균형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지역여건을 반영한 특성화된 도시재생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구도심의 잠재된 성장력을 이끌어 내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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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국 최초 '도시재생코디네이터 일자리' 통합지원 플랫폼 ‘모두인’ 오픈
서울시, 전국 최초 '도시재생코디네이터 일자리' 통합지원 플랫폼 ‘모두인’ 오픈
[피디언] 서울시가 도시재생사업 현장에서 활동하는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이 일자리를 찾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자리 플랫폼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을 구축, 운영을 시작했다.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는 주민참여를 통해 지역의 물리·사회·경제적 회복과 활성화를 구현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과정에서 행정·주민·전문가와 소통하며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실행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도시재생활성화사업지역 현장지원센터에 채용돼 활동하는 전문 인력이다.
현재 200여명이 있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은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양성부터 스펙 관리, 일자리 매칭, 채용 후 역량 강화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온라인 도시재생 인적자원 통합 지원 시스템이다.
모두인은 ‘도시재생에 참여하고 싶거나, 참여하고 있는 사람은 모두 다 들어오라’는 의미를 담아 붙인 이름이다.
도시재생 코디네이터가 수료한 양성교육과 직무교육 이력을 전산으로 누적 기록해 확인할 수 있고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시와 전국의 도시재생 관련 채용 정보를 한 눈에 보고 이력서를 바로 올려 채용지원도 할 수 있다.
채용 이후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 신청도 이곳에서 할 수 있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의 메뉴는 직무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교육안내’ 도시재생 분야 취업정보를 확인하고 이력서를 지원하는 ‘채용정보’ 소모임을 구성한 코디네이터들의 학습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교육을 누적 기록하고 수료증을 발급받는 ‘마이페이지’ 등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일자리 연결의 문제는 코디네이터들과 교육 추진 기관의 큰 고민거리였다.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은 취업정보나 소식을 알기 어렵고 전국의 도시재생현장은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또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은 여러 교육을 수료하고 현장 경험을 쌓아도 이력이 전산으로 남아있지 않아 경력을 증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은 현재 활동 중인 도시재생 코디네이터들과 양성교육을 수료한 예비 코디네이터들과 일반교육 수료생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홍보를 통해 플랫폼을 알리고 회원 가입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정식 오픈에 앞서 2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가졌다.
이 기간 일자리 매칭 사례도 나왔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을 통해 4명이 일자리를 찾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인 진윤희씨는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수료한 뒤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에서 이력서를 지원해 관악구 난곡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됐다.
시는 향후엔 ‘서울도시재생 모두인’을 도시재생 성장을 위한 역량을 키우고 사람과 교육의 종합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가입 대상을 확대하고 전문가 자원과 현장센터 매칭 기능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시는 ‘모두인’ 오픈으로 도시재생 인적자원을 통합 지원하는 환경을 마련함과 동시에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정도 2배로 확대해 코디네이터 양성에도 속도를 낸다.
양성교육은 상·하반기 총 2회로 확대해 연간 60명의 예비 코디네이터를 양성한다.
직무교육은 60시간으로 늘린다.
코디네이터 양성교육 : 시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전문인력으로 활동할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16년부터 추진해왔다.
코디네이터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도시재생 직무 이해, 거버넌스 및 지역자원과 활성화계획 이론, 지역재생계획 수립하기 등을 배울 수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동체에 관심 많던 젊은 아빠 구태우 씨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거쳐 제기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의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다.
현장 코디네이터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시는 고려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고려대학교 도시재생 협동과정 장학생 추천사업’을 시작해 현장 코디네이터들이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 추천으로 5명의 현장 코디네이터가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양천구 목3동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선호 코디네이터는 서울시의 도시재생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거쳐, 현장센터에 채용된 후 근무 중 틈틈이 직무교육을 받아왔다.
서울시와 고려대학교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고려대학교 도시재생 협동과정에도 입학해 일과 공부를 병행하며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워오고 있다.
류 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지역 주민부터 도시재생을 지원하는 코디네이터까지 ‘도시재생’의 주체는 사람”이라며 “도시재생에 관심을 갖고 역량을 키워나가고 싶은 코디네이터들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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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전시·책…복합문화공간 '노들섬' 봄 맞이 본격 운영 재개
음악·전시·책…복합문화공간 '노들섬' 봄 맞이 본격 운영 재개
[피디언] 서울시가 자연과 문화가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 중인 ‘노들섬’이 봄을 맞아 본격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노들섬’은 1970년대 이전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였으나, 강변북로 건설 등 한강 개발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겼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노들섬을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지난 2019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2019년 9월 개관 이후, 겨울 스케이트장, 대규모 콘서트, 음악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며 활발하게 운영했으나,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오랜 휴관 기간을 가졌다.
한편 휴관 기간에도 10cm, 가호 등 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온라인 비대면 공연 ‘노들 온-에어’과 야외 공간을 활용한 환경 조형물 전시 ‘디어디어’ 등을 진행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하고자 했다.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재개하는 ‘노들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 ‘인투 더 포레스트’ 2021 러브썸 페스티벌 노들서가 ‘북캐’ 전시 등이다.
노들섬 대표 전시 공간 ‘스페이스445’가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예술의 숲으로 변신했다.
37인의 컨템퍼러리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전시 ‘인투 더 포레스트’는 ‘치유의 숲’을 주제로 한 회화, 한국화, 설치미술, 아트, 공예 등 170여 점의 작품을 3월 28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노들섬’과 ‘아트마이닝’이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예약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12:00~20:00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음악과 책을 주제로 하는 봄 축제도 열린다.
4월 3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와 ‘노들서가’, ‘잔디마당’ 일대에서 ‘2021 러브썸 페스티벌–참 애썼다, 그것으로 됐다’가 개최된다.
10cm, 선우정아, 데이브레이크 등 다양한 뮤지션들의 공연과 책 문화 행사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노들섬과 예스24가 공동 주최하는 ‘2021 러브썸 페스티벌 – 참 애썼다, 그것으로 됐다’의 티켓은 3월 5일부터 노들섬 홈페이지 및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현장 공연과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정 좌석제로 운영되며 관람객간 거리두기 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책과 쉼이 있는 ‘노들서가’의 네 번째 큐레이션 ‘북캐’ 전시도 3월 한 달간 연장 운영한다.
‘책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책 속에 숨겨진 나의 캐릭터를 찾는 테스트 등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시민들이 책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 노들섬 팝업식당 ‘앤테이블’에서는 해외여행이 그리운 현재 상황을 반영해 해외 여러 나라의 맛을 가미한 특별한 퓨전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국가에서 요식 경험을 쌓아온 청년 셰프팀 ‘꽃 피는 불란서’가 3월 17일~28일 약 2주간 팝업식당을 운영하며 예약 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노들섬’ 봄맞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 등은 노들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노들섬 내 모든 시설은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QR체크인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백운석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노들섬이 코로나19로 인한 오랜 휴관 끝에 본격 운영을 재개한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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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식지 않은 온정’ 서울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액 총 393억 4천만원
‘코로나19에도 식지 않은 온정’ 서울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액 총 393억 4천만원
[피디언]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나눔의 열기는 뜨거웠다.
서울시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총 393억 4천만원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25개 자치구와 서울사랑의열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말연시 집중 모금 캠페인으로 이번 캠페인은 2020년 11월 16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됐다.
성금 133억 2천만원과 성품 260억 2천만원 등 총 393억 4천만원이 모였으며 이는 작년 모금액인 378억 8천만원보다 약 3.9% 증가한 금액이다.
캠페인 기간이 작년 11월 시작한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맞물려 예년 모금실적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많은 개인 및 기업들이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선뜻 나눔의 손길을 건넴으로써 오히려 여느 때보다도 많은 모금액을 달성하게 됐다.
저금통에 십시일반 모은 돈을 기부한 어린이집 원아들,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익명으로 성금·성품을 놓고 간 주민, 수익의 일부를 나눔으로써 사회공헌을 실천한 지역 내 소상공인부터 기업까지,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랑의 저금통 동전 모으기’를 통해 모은 성금 1,400여만원을 소아암 환우들에게 기부한 어린이집·유치원 원아들, 용돈을 모아 30만원의 성금을 기부한 어린 형제 및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한 어린이집 원아들 등 고사리 손으로 모은 소중한 성금을 전달한 사례들이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설 명절에 주변의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 한 끼 제대로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쌀, 김치 등 대량의 식료품을 놓고 간 익명의 주민들, 기초생활수급자로서 생활이 넉넉지 않음에도 수년간 돈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내 소상공인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건넨 주민 등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조용하게 마음을 전하고 간 주민들도 많았다.
개인들 외에도 다양한 시민단체, 협동조합, 봉사단 등에서 한마음으로 나눔의 손길을 전해왔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기업들과 소상공인들 역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후원금품을 전달했다.
모금된 성품은 캠페인 기간 동안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됐으며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주민·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연중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기부가 많아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
모금된 성금의 일부는 ‘희망두배 청년통장 사업’과 ‘희망온돌사업’에 연계되어 저소득 청년의 자립자금 형성 및 위기가구 긴급지원에 활용된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나보다 힘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모금액을 달성하게 됐다”며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과 성품이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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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자동차영화관 ‘힘내라 구로’ 운영
구로구, 자동차영화관 ‘힘내라 구로’ 운영
[피디언] 구로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자동차영화관을 운영한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힘내라 구로’ 자동차영화관을 마련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달 26, 27일 이틀간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안양천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각자 차 안에서 야외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구로구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영상을 준비했다.
첫째 날은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둘째 날은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런던’을 상영한다.
관람을 희망하는 이는 5일 오후 8시부터 구로구청 홈페이지 팝업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연일자별로 차량을 80대씩 선착순 모집한다.
차량 1대당 최소 2명은 탑승해야 신청이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 구로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차량 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손소독, 발열체크 등을 실시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속에서도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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