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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경북 7월의 호국영웅 ‘김용배’ 선정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경북 7월의 호국영웅 ‘김용배’ 선정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은 2026년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7월의 주인공으로 문경 출신 김용배 육군 준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김용배 준장은 6.25전쟁 당시 육군 지휘관으로 참전해 전차 한 대 없는 열세의 상황에서도 지연작전을 펼쳐 북한군의 진격을 막아낸 인물이다.재단은 불리한 전황 속에서도 뛰어난 지휘력과 결단력으로 전선을 지켜낸 공적을 기리고자 이번 호국영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육군사관학교 제5기로 임관한 뒤 6.25전쟁에 참전한 김용배 준장은 1950년 춘천 북방 지내리 전선에서 북한군 전차부대의 공세에 맞서 효과적인 지연작전으로 전선을 방어했으며 7월 문경지구에서도 큰 공을 세웠다.이후 북진작전에 참여한 선생은 1951년 적과 교전하던 중 적의 포격으로 전사했다.재단은 김용배 준장의 공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냉철한 판단과 지휘력으로 부대를 이끈 군인의 책임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한희원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 대표이사는 “김용배 준장은 열세의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부대를 지휘하며 전선을 지켜낸 군인”이라며 “7월의 호국영웅 선정을 통해 도민들이 위기 앞에서도 책임을 다한 지휘관의 리더십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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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문희경서 전국 환경백일장’ 성료
‘제4회 문희경서 전국 환경백일장’ 성료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시사문경에서 준비한 제4회 문희경서 전국 환경백일장이 27일 모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학생과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오전부터 진행된 백일장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진행됐다.총 206명이 참가해 각 부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입선 10명씩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또한 국악앙상블 공연과 매직버블쇼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전재수 시사문경 대표는 “이번 환경백일장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문학적 감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고 문학적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글쓰기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소중한 능력”이라며 “이번 백일장이 참가자들에게 창작의 즐거움을 전하고 문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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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음악으로 하나 되는 문경시민 음악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예총 문경지회, 한국음악협회 문경시지부에서 준비한 문경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가 27일 오후 6시 문경문화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음악회는 ‘이음-음악으로 하나 되는 문경시민 음악회’를 주제로 △바이올린 △피아노 △댄스 △중창 △기타 △독창 테너으로 진행됐으며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홍지영 한국음악협회 문경시지부장은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음악이 주는 감동과 즐거움을 전하고 일상 속 여유를 선물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이번 음악회는 시민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소통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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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족소통특강 ‘우리는 모두 처음이다.’성황리 개최
문경시, 가족소통특강 ‘우리는 모두 처음이다.’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27일 문희아트홀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경시가족센터 주최·주관으로 가족소통특강우리는 모두 처음이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2026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가족친화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자녀, 부부,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간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 관내 아동 관련 기관·단체장과 시민들이 참석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강은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연구소장이 우리는 모두 처음이다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실제 상담사례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이번 특강이 가족 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서로에게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경시는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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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 가은요 투어 마무리
‘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 가은요 투어 마무리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27일 문경시 도자기명장 박연태 작가의 ‘가은요’에서 ‘문경 도자기 명장 원데이 클래스’첫 요장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문경시는 2017년 첫 문경시 도자기 명장 선정을 시작으로 현재 지정된 도자기 명장은 총 6인이다.이번 행사는 시가 선정한 도자기 명장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해 도예 작가와 문경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금년 행사는 6월 가은요 투어를 시작으로 7월 유태근 명장, 8월 김종필 명장, 9월 김억주 명장, 10월 오정택 명장을 마지막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씩 총 5회차에 걸쳐 운영된다.첫 번째로 진행된 가은요 투어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한 10명이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각각 5명씩 참여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명장의 작업 공간인 요장을 직접 둘러보고 문경 전통 도자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생생하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박연태 명장은 참가자들과의 차담을 통해 문경 찻사발의 역사와 도예 문화를 소개하고 망댕이 가마와 발물레를 활용한 전통 방식의 도자기 제작 과정 및 본인의 작업 철학과 경험담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어 참가자들은 요장 내부를 둘러보며 흙과 불이 만나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문경 도자기의 우수성과 장인 정신을 몸소 느꼈으며 투어 마지막에는 문경 지역 음식을 즐기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원데이클래스가 도자기 명장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위상을 제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관광상품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이 행사의 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문경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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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올바른 식습관 형성 어린이 인형극 개최 큰 호응
문경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올바른 식습관 형성 어린이 인형극 개최 큰 호응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6월 26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센터에 등록된 30개소 어린이집 원아 6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형극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와 개인위생을 주제로 진행됐다.식전행사로 화려한 레이저 쇼와 신기한 마술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관심과 집중을 유도했으며 친근한 캐릭터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구성됐다.특히 생활속에서 실천해야 하는 손씻기 습관과 기침 예절, 깨끗한 옷차림 등 개인위생 관리 방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육해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을 관람한 어린이집 교사는 “인형극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깨끗이 손을 씻고 개인위생을 지키는 것을 보면서 어린이들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윤정순 문경시어린이 ·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시절 형성된 위생 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올바른 식생활과 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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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접수
문경시,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 접수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7월 1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접수한다.주민제안사업은 문경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민의 복리증진,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발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접수된 사업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된다.또한 문경시는 접수 기간 동안 종합민원실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며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위해 제도 소개 및 제안서 작성법 교육 등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7월 중에 운영할 계획이다.김동현 기획예산실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재정민주주의 실현의 기반이 되는 제도로 많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좋은 사업들을 많이 제안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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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진기’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진기’ 프로그램 운영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6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청소년 진로탐색 기초프로그램인 청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청진기 프로그램은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사소통능력 향상과 진로계획 수립, 진로 의사결정 능력 증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중요한 직업 가치와 행동 경향성, 의사결정 유형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직업정보를 탐색하는 방법을 익히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수립해 보는 활동을 통해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알아보고 직업세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소감을 전했다.서옥자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정보를 탐색하는 과정을 통해 진로발달에 도움을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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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문경시,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25일 오전 10시 문희아트홀에서 6·25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주요 내빈,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6주년 6·25전쟁 기념식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76년 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들의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또한 급변하는 안보 정세 속에서 시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기념식은 식전 위로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격려사, 6·25전쟁 영상 상영, 결의문 채택,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행사는 많은 시민과 관계자가 함께해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고 그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동욱 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낸 결실”이라며 “이번 기념식을 계기로 참전용사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리고 모든 세대가 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보훈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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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문경 남원 바르게 기념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지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남원시 일원에서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개최했다.양 협의회는 지난 2019년 영·호남 간 화합과 국민통합 실현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지역 간 우호 증진과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이번 교류행사는 양 협의회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남원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인 만인의총과 지리산허브밸리, 피오리움 등을 방문했으며 이어 담양 죽녹원과 합천 해인사 등을 견학하며 지역의 우수 관광·문화자원과 발전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양 협의회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조직 운영, 회원 역량 강화사업 등 주요 사업 추진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민간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양 지역 특산품을 교환하며 상생협력 의지를 다지고 회원 간 화합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손국선 협의회장은 “이번 교류행사를 통해 양 지역 회원 간 우의가 더욱 깊어지고 다양한 우수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영·호남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협의회와 남원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진실·질서·화합’을 실천하고 지역 간 상생협력과 국민통합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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