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문경시, 신현국 시장 민선8기 취임 3주년 기념 정례조회 개최
문경시, 신현국 시장 민선8기 취임 3주년 기념 정례조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7월 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현국 시장의 민선8기 취임 3주년을 기념하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청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직원 300여명이 참석해 민선8기의 지난 3년간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례조회에서는 문경 발전에 이바지한 민간인 22명과 시정업무에 헌신한 공무원 30명에 대해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와 조직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의 시정성과 및 발자취를 조명하는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직원들이 직접 준비한 ‘시장님 파파라치 사진전’ 시상식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포착한 시장님의 소소하고 유쾌한 순간들이 사진으로 전시되고 그 중 유쾌하고 따뜻한 장면들을 선정해 시상하면서 현장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신현국 시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함께 땀 흘리며 노력해준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욱 살기 좋은 문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는 민선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5-07-03
-
제9대 문경시의회 후반기 출범 1주년
제9대 문경시의회 후반기 출범 1주년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의회는 제9대 후반기 출범 1주년을 맞아, ‘행복한 시민, 신뢰받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실천해 온 의정 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임기에 대한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2024년 7월 새롭게 출범한 후반기 의회는 “시민과 함께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의회”를 목표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문경시의회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왔다.
그동안 발의한 조례와 제도 개선들이 지난 1년간 본격적으로 실행되며 시민 생활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주요 성과로는 △유·초·중·고 입학준비금 지원 확대 △노후 공동주택 보조금 확대 △어르신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 지원 △ 지역상품 우선구매 촉진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시행 △소상공인 특례보증 기금증액 △돈달마을 꽃끼리정원 조성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도입 등이 있다.
특히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는 전국 시단위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됐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대상으로 교통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경시의회는 2024년 7월 1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1년 동안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를 개최하며 총 191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이는 단순한 양적 실적을 넘어, 내실 있는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의원 조례 발의 실적은 문경시의회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잘 보여준다.
전반기 2년 동안 의원 1인당 평균 조례 발의 건수는 6.2건으로 전국 평균인 5.9건을 웃돌며 경상북도 내 기초의회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활발한 입법 활동을 바탕으로 후반기 1년 동안에 이미 총 60건의 조례를 발의해 전국 기초의회 중에서도 최상위권 실적이 기대된다.
또한 시정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도 더욱 강화됐다.
시정질문 35건, 5분 자유발언·건의안·호소문 13건이 채택되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창구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문경시의회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참여를 이끄는 열린 의회를 지향하며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
SNS,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의정활동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으며 시의회 소식지 정기 발간으로 의정 현안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 창구’는 시민들이 느끼는 예산 낭비, 불합리한 행정, 생활 속 불편사항 등을 직접 접수받아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대표적인 참여 창구로 자리매김했다.
수렴된 제보는 행정사무감사 자료로 활용돼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의 시작점이 되는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문경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시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며 참여를 통해 완성되는 의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다.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문경시의회는 지난 1년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을 바라보고 시민의 뜻을 담아 책임 있는 정책으로 꾸준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의회는 ‘정책 중심, 현장 중심, 시민 중심’ 이라는 원칙 아래,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며 삶을 바꾸는 정책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집중하며 시민 곁에서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07-02
-
흥덕생활공원 어린이물놀이터 7월 8일 개장 예정
흥덕생활공원 어린이물놀이터 7월 8일 개장 예정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시민들의 여름철 무더위 해소와 가족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해 조성한 흥덕 생활 공원 물놀이터를 오는 7월 8일부터 개장할 예정이다.
작년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물놀이터는 올해도 8월17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된다.
주요시설로는 정글 조합 놀이대, 워터슬라이드, 버켓 워터 플레이, 워터 건 등이 있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요원과 탈의실, 휴게공간도 마련한다.
문경시는 시설 개장에 앞서 시설 점검 및 수질 검사 등 사전 준비를 마무리 중이며 안전하고 청결한 운영을 위해 운영 기간동안 매일 물을 교체하며 철저한 위생관리로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운영시간과 이용 수칙, 안전 수칙 등은 시청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문을 통해 공지되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해마다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터를 찾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들과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07-02
-
문경시, 문경읍 하초리 일원 문경새재 관광지 지정으로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6월 30일 문경새재 초입인 문경읍 하초리 일원에 유럽형 웰빙 리조트 조성을 위한 관광지 지정을 고시했다.
문경시가 경상북도의 승인을 받아 결정한 192,457㎡의 규모의 문경새재 관광지는 대규모 워터리조트, 다채로운 테마파크, 다양한 형태의 사우나, 야자수를 포함한 식물원, 워터 어트랙션 등의 시설 조성을 계획하고 있으며 웰빙을 위한 다채로운 시설들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지정으로 문경새재는 단순한 관광 명소에서 벗어나 주흘산 케이블카, 하늘길 조성사업과 더불어 세계적인 관광의 중심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는 관광지 지정 고시에 앞서 6월 16일 글로벌 웰빙 리조트 기업인 테르메그룹 코리아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민간투자의 첫 단추를 끼웠다.
테르메 그룹은 유럽에 위치한 세계적인 복합 웰빙 리조트 운영사로 자연 친화적인 건강한 삶을 모토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2016년에 개장한 루마니아 테르메 부쿠레슈티는 연간 160만명 이상이 찾는 유럽 최대의 웰빙 휴식 명소로 자리 잡았다.
시는 2024년 3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5월 루마니아 테르메 부큐레슈티를 방문해 기술적·친환경적 운영방침과 사업성을 확인했으며 7월에는 관광지 지정 승인권자인 경상북도에 승인신청을 했다.
이후 10월 문화체육관광부의 현장실사를 통해 문제점을 도출해 보완했으며 농림부,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련기관 협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노력해왔다.
2025년 6월 30일 관광지 지정 고시 이후에는 관련 법에 따라 관광지 조성계획 승인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관광지 지정 고시는 기존의 문경새재와 더불어 주흘산 케이블카 및 하늘길 조성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대표 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6-30
-
문경시의회, 제28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문경시의회, 제285회 제1차 정례회 폐회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의회는 6월 2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85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9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주요 처리 안건으로는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5년도 제1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을 처리하고 2025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회기에 처리한 안건은 ‘문경시 청년대상 조례안’등 10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4건을 포함한 24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일반안건 중 2025년 제2차 수시분 문경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2025년도 제1회 문경시 일반회계 및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 가결하고 나머지는 원안 가결했다.
또한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2025년도 문경시 행정사무감사는 사전에 집행부에 요구해 제출된 439건 및 시민제보 11건에 대한 자료감사와 단산권역 관광시설물, 문경시청 권역 주차타워 건립사업 등 주요 사업장 8개소에 대해 현장감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감사를 통해 228건에 대해 집행부에 조치할 것을 요구했다.
한편 김영숙 의원은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경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집행부의 노력을 촉구했다.
이정걸 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들과 안건 심사에 협조한 신현국 시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며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의원들이 제시한 의견들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조치하거나 개선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2025-06-27
-
문경시 친절미용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문경시 친절미용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6월 26일 대한미용사중앙회 문경시지부 주관으로 운영된 2025년 제1차 친절미용아카데미 개강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친절 미용 아카데미는 매년 회차마다 20명 내외의 문경시 미용인들을 대상으로 미용관련 전국의 우수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하고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계속해서 유행이 변화하는 미용산업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이론과 실습을 통해 최신 미용 기술을 교육하고 보다 높은 고객 만족도를 위한 친절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정태랑 지부장은 “이번 교육이 문경시 미용인들에게 선진 기술과 친절서비스를 배울수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발전하는 미용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세용 식품위생과장은 "2025년 문경시 친절미용아카데미 개강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친절서비스와 함께 관내 미용업주들의 역량강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6-27
-
문경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 수상
문경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별상’ 수상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결과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실적, 체납액 정리 실적, 세외수입 운영 등 세정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세정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시군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문경시는 지난해 지방세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꾸준히 지방세 안내문을 발송해 주요 평가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고 보통교부세를 산정하는 세입확충 노력도를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상화 세정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노력해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철저한 세원관리와 납세자 편의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7
-
“문경시청 권역 주차타워 준공”
“문경시청 권역 주차타워 준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도시가 성장하면서 가장 먼저 드러나는 불편함은 도로 사정과 주차 공간 등의 부족한 교통편의 시설이다.
이와 반대로 도시가 쇠락하거나 성장이 멈춰도 늘어나는 자동차에 비해 도로망이나 주차장은 늘 한계에 이르러 만성적인 불편의 대상이 된다.
10년 전 인구 7만6천여명이던 문경시는 현재 인구가 1만여명이 줄었지만 주차난은 되레 늘었다.
자동차 등록대수를 보면 알 수 있다.
2015년 3만3천566대였던 것이 현재는 4만186대로 인구 감소와 달리 자동차는 6천620대가 증가했다.
그동안 주차장도 늘었지만 차량 증가 속도에는 미치지 못했고 갈수록 주차난은 심각해져 왔다.
문경에서 대표적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불편을 겪는 곳은 상가와 아파트가 밀집한 모전동 문경시청 주변이다.
그나마 모전동 지역 중 큰 주차장 규모를 지녔다는 시청 주차장마저도 총 210면으로 현재 청내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이 420명 남짓인 것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와중에 시청을 찾는 민원인과 주변 상가나 사무실을 방문하는 시민들까지 문경시청 주차장을 이용하면서 이 주차장은 늘 혼잡했다.
주차칸이 없는 사회복지과 앞쪽 공간은 2중·3중으로 주차되어 있는 차로 뒤엉켜있으며 청사 로비로 올라오는 오르막길까지 양쪽으로 차들이 항시 빼곡하게 주차되어 문경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시청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됐다.
1989년 점촌1동에 있던 문경시청이 모전동 신청사로 옮긴 것을 시작으로 비슷한 시기 한전 문경지사·문경제일병원 등이 모전동 택지개발지구로 이전했다.
이어 2005년 등기소와 같은 건물을 쓰는 문경시법원, 2006년 문경시선거관리위원회·연금공단 문경지사, 2007년 문경경찰서 2012년 문경시산림조합과 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새마을금고 등이 모전동으로 이사했다.
관공서 이전에 따라 각종 식당이나 상가도 대거 모전동으로 옮겼으며 대규모 아파트단지도 모전동에 잇따라 지어져 이른바 신시가지가 형성됐다.
이처럼 모전동이 행정과 상권의 중심지로 성장하면서 혼잡지역이 됐다.
문경시는 이 같은 만성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청권역에 주차타워를 건립해 불편 해소에 나섰다.
84억원을 들여 시청 뒤편 모전 공영주차장 인근 부지에 193대를 주차할 수 있는 지상 2층의 주차타워 건립에 들어갔고 이달 중으로 시설공사를 마무리한다.
문경시청 직원인 A씨는 “그동안 시청 주차장이 좁아 월 사용료를 내고도 주차를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아침 출근길 주차할 곳을 찾느라 지각할 걱정은 덜게 됐다”고 반가운 의사를 내비췄다.
문경시청 인근 주민 B씨는 “문경시청을 비롯한 관공서 주변 도로가 거의 주차장화 됐었는데 이제 주차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여 다행”이라고 말했다.
문경시는 주차타워가 완공되더라도 시청직원들을 대상으로 3개월간 시범운영해 주차관리시스템 등 전체 시설에 대한 문제점 여부를 체크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본 인증 절차도 진행해 장애인도 불편 없이 주차타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준공식은 7월 중으로 예정됐지만 일반 시민이 이용하려면 10월에나 가능하다.
하지만 그동안 시청 노상 주차장을 이용하던 직원들의 차량이 대거 주차타워로 옮겨가 문경시청과 주변 도로면 노상 주차장의 여유 주차 공간이 많이 생길 것으로 보여 주차난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문경시는 모전동 뿐 아니라 옛 도심인 점촌동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이 지역에도 많은 주차장을 확보했다.
올해 들어 점촌동 소재에 위치한 문화의 거리에 60대 주차 규모의 주차장을 완공해 주변 상가의 주차난 해소는 물론 빵 축제 등의 행사장소로도 활용했다.
현재 문경시에는 공공건물 부설주차장과 공영주차장, 노상주차장 등 57개의 각종 주차시설에 4천626대 규모의 주차 능력을 갖추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매년 시내 빈 공간을 사들여 주차장으로 만들지만 늘어나는 차량 때문에 주차공간이 항상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올해도 6곳에 103대 주차규모의 작은 주차장을 만들어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주차타워가 완공되면 그간 주차문제로 막막했던 직원들의 출근길이 좀 더 여유로워질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넉넉한 주차공간으로 직원들에게 즐겁게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함께 살기좋은 문경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27
-
청소년 대상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청소년 대상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보건소는 6월 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류 확산 방지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문경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은 UN 총회에서 불법 마약류의 폐해를 인식하고 경각심을 높여 마약류 남용 없는 국제사회를 구축하고자 1987년 지정한 기념일이며 청나라 말기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던 아편을 대량 폐기한 날이 바로 6월 26일이었다는 데서 유래됐다.
이번 캠페인은 문경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아침 등굣길 8시부터 한 시간여 진행됐으며 문경경찰서 등 관내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했다.
최근 청소년층의 마약 접근성이 좋아진 현실을 우려해 마약,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에 대해 알리는 등 일상 속 마약류 전화 상담 센터인 1342도 홍보했다.
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 등 정보의 과다로 마약류의 구매가 쉬워져 사회적 문제가 심각한 현실이다.
특히 이럴 때일수록 청소년기 올바른 인식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마약 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6-26
-
문경시, 베트남 라이쩌우성과 계절근로 협력 강화···하반기 52명 최종 선발
문경시, 베트남 라이쩌우성과 계절근로 협력 강화···하반기 52명 최종 선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김대식 부시장, 지역활력과장 등 5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자매졀연도시이자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협약 도시인 베트남 라이쩌우성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22년 12월 체결한 자매결연 및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협약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월 문경시를 방문했던 라이쩌우성 공산당위원회 상임 부서기를 중심으로 한 대표단의 우리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라이쩌우성 인민위원회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에 레 반 르엉 인민위원회 위원장 겸 공산당위원회 부서기와의 면담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업무 협약 지속 및 강화, 농업 외에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대표단은 라이쩌우성 측이 약 3,000여명의 지원자 중 1차로 149명을 선발한 근로자 중 농가를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연령, 성별, 체격 등 영농환경에 적합하며 생활 여건이 어려운 빈민가정의 소수민족을 우선적으로 근로자 52명을 면접해 선발했다.
이와 함께,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 중인 근로자 가정을 방문해 한국에서의 근로 성과를 공유하고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경시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 및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위해 2023년 46명, 2024년 110명, 2025년 상반기 100명의 라이쩌우성 근로자를 농가에 배정해 근로를 실시해 농가의 안정적인 인력공급 및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라이쩌우성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 북서쪽에 위치한 인구 46만의 도시로 쌀 옥수수 등 농업이 발달했으며 지리적 위치와 아름다운 천혜 자연을 바탕으로 무역, 수출,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김대식 부시장은 “라이쩌우성 근로자 유치로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해져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근로자 유치를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문화·관광·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6-25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