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농협 이경무 상임이사 선출

대외적으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하며 앞선 농협 조합장, 이사, 감사, 대의원, 조합원의 기대에 부응 할 터 임직원 간의 신뢰, 화합으로 전국 최고의 조합으로

김영동 기자
2023-11-18 17:34:47

 

점촌농협 이경무 신임 상임이사

 

점촌농협(조합장 김욱현) 새 상임이사에 이경무(62) 점촌농협 전 지점장이 선출됐다.

 

점촌농협은 지난 15일 점촌농협 대회의실에서 상임이사 의결을 위한 임시 대의원회총회를 열었다. 이날 대의원 91명이 참석 가운데 찬반을 묻는 투표에서 찬성 67표, 반대 24표로 과반수를 훌쩍 넘겨 이경무씨를 새 상임이사로 받아들였다. 

 

상임이사는 추천이사회를 거쳐 대의원회 투표 등 일련의 절차를 밟아야 하며 임기는 2년이고 연임할 수 있다. 

 

신임 이경무 상임이사는 취임 소감에서 “3400명의 조합원과 상호금융 자산 1조원 규모의 거함의 순항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 경영환경에 발맞춰 앞서나가는 농협, 새로운 조직문화 조성, 신성장 사업 발굴에 진력하겠으며 아울러 내실 있는 경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상임이사는 “김욱현 조합장님, 이사님. 감사님, 대의원님들의 경영구상에 어긋나지 않게 혼신을 기울이겠으며 아울러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임직원 상호 간의 신뢰 그리고 화합으로 모든 면에서 전국 최고의 점촌농협을 만들어 가는데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퇴직을 2년 앞둔 2020년 12월 31일, 33년간 몸담았던 농협 생활을 마치고 자연인으로 돌아갔던 이경무 상임이사는 퇴직 3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했다. 이 상임이사는 배우자 석유순씨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