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상주교회(담임목사 윤석원) 제4 남선교회가 지난 10일 마공교회(담임목사 이인호) 에서 오후 예배를 드리고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제4 남선교회(회장 김시연) 회원 14명은 주일인 이날 오후 기관별 월례회 및 자체 예배를 이웃 교회인 마공교회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시연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중식 장로의 기도에 이어 이인호 목사는 데살로니가 전서 1장 2절~8절을 봉독한 후 ‘유일한 구원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했다.
미자립교회인 마공교회를 찾은 제4 남선교회는 교단을 떠나서 복음 전파나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주지역 교회를 찾아 함께 예배드리고 헌금함으로써 목회자나 교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하나님이 명령하신
선교 사명의 하나를 실천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김시연 회장은“회원들의 기도 가운데 준비된 일정이라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협조로 잘 진행됐으며 특히 예배와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충만히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며“아울러 회원들이 단합과 선교에 대한 동기부여가 우리가 얻은 성과다”라고 밝혔다.
한편 상주시 청리면 마공1길에 세워진 마공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경서노회에 소속된 교회이며 씨족집단으로 똘똘 뭉쳐진 마을이며 선교 불모지로 알려져 있다
상주교회(통합측)는 연령대별로 남선교회, 여선교회로 나눠 매월 둘째 주 오후에 예배와 월례회로 모이고 선교 활동 및 교회 행사에 도움을 주며 회원 단합에도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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