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축산농협(조합장 송명선)은 지난 19일 문경시니어클럽(관장 옥정수)에 6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이는 문경축산농협이 문경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3년부터 10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문경시니어클럽은 이 후원금을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인 새재건어물(건어물 소분 판매점), 카페앨리(실버 카페), 한끼뚝딱(한식판매음식점), 새재참기름(참·들기름 제조판매) 사업에 쓸 예정이다.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은 수익을 창출해 어르신들께 급여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문경축산농협 송명선 조합장은 “문경축산농협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공익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는 일에 앞장서는 지역사회 금융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문경시니어클럽 옥정수 관장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0년간 후원해 주신 문경축산농협에 감사드리며, 어르신이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적합형 일자리 활성화와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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