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성나노텍 이왕희 대표가 ‘제7회 2022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 시상식에서 신산업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 시상식은 지난 6월16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가족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 대상은 매년 개최되며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조직위원회, 한국언론연합회, 국회출입 기자클럽, 대한방송뉴스, 선데이뉴스, 파이낸스뉴스가 주최·주관한다.
이 대상은 평소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확고한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등으로 한국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이나 인물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 대표는 한국자동화 산업군의 신기술을 산업 설비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및 한국 엔지니어의 기술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진성나노텍은 1997년 초 독일에서 개발된 신기술인 '필드버스 시스템'을 한국에 도입해 정착시켰다. 이를 기반으로 기업들이 필드버스 시스템을 생산라인 적용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하며 관련 제품 선정 및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필드버스(Fieldbus)시스템'은 실시간 분산 제어를 위해 사용되는 산업용 컴퓨터 네트워크로 높은 가용성과 신뢰성을 가진 자동화를 기반으로 설치와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왕희 대표는 국내 기업인 한국지엠, 현대로템 등이 추진하는 해외 자동차 사업과 인천공항 탑승교 프로젝트에 맞는 필드버스 제품 추천과 기술지원에도 협력했다.
한편, (주)진성나노텍은 반도체 장비의 복잡한 일대일의 결선방식을 간편하게 개선함으로써 장비를 소형화해 장비 제작시간 및 공정을 단축하는 등 반도체 산업군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
또한 기술적 애플리케이션과 솔루션과 기술 컨설팅 제공으로 생산성의 극대화, 유지와 보수 및 시간 단축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왕희 대표는 “기업경제를 위해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을 뿐인데 이번에 큰상을 받게 돼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한국 자동화 산업의 신기술력 강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 산업경제의 도약을 위한 진성나노텍의 기업적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경북 문경에서 태어난 이왕희 대표는 점촌초등학교(22회졸), 문경중학교(27회졸), 문경공고(28회) 졸, 12년간의 학창 시절은 호기심이 많고 합리적인 성향으로 부드러운 리더십과 친화력이 뛰어났다는 동기생들의 평이다. 이 대표는 고등학교 졸업 후 문경군청 공무원으로 출발했으나 뜻한 바가 있어 대학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산업계에서 자수성가한 지역의 인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