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월요야간민원실 운영 ‘2년 1개월’ 만에 재개

주간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 대상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

김영동 기자
2022-04-22 09:14:17




영주시, 월요야간민원실 운영 ‘2년 1개월’ 만에 재개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이달 25일부터 코로나19에 따라 잠정 중단됐던 ‘월요야간민원실’ 운영을 재개한다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코로나19 거리두기 조치가 약 2년 1개월 만에 해제됨에 따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학생 등 근무시간 내 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월요야간민원실은 여권 신청 접수 및 교부 가족관계등록 업무 제증명 등 근무시간 내 이루어지는 업무의 대부분이 야간에도 이용 가능하다.

이밖에도 종합민원실에는 무인민원발급기, 공간정보민원열람시스템, 민원인 전용 컴퓨터 등 다양한 행정 편의시설도 활용 가능하다.

한상숙 새마을봉사과장은 “바쁜 일과로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웠던 민원인들이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며 “늘 시민 눈높이에서 친절히 소통하고 신속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감동 주는 민원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