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코로나-19 유행이 감소세로 전환됨에 따라, 사회적 활동 감소로 고립감을 호소하던 어르신들을 위해 1월 29일부터 중단됐던 노인여가복지시설 운영을 4월 25일부터 재개한다.
시설 이용 대상은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까지 완료한 어르신이며 전자예방접종증명서나 접종증명서 등을 확인해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경로당 내에서는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 등을 제외한 식사는 금지되며 시설 이용 시 마스크는 상시 착용해야 한다.
시에서는 25일 운영 재개에 대비해, 시설 방역을 실시하고 어르신들에게 시설 이용 준수사항 및 운영 재개에 필요한 안내사항을 교육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었으나 아직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발생 등 긴장을 늦추기는 이른 상황이다”며 “어르신들께서는 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안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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