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포용의 첫걸음,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실시

스마트폰 사용법에서 기초코딩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 수강

김영동 기자
2022-04-18 10:20:31




구미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4월 18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디지털배움터 8개소에서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폰 사용법부터 기초코딩 교육까지 집 근처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는 디지털 종합역량 교육으로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참여해 디지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개인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사회진흥원, 경상북도, 구미시 주관으로 추진되며 디지털배움터로 지정된 구미시정보화교육장, 시립중앙·인동·양포도서관, 선산·도량·인동정보화교육장, 고아읍지역정보센터 등 8개소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심화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교육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디지털배움터 홈페이지‘배움터찾기’에서 신청하거나 콜센터 ☎1800-00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구미시에서는 지역정보화강사를 읍·면·동 10개소에 배치해 계층별· 연령별·수준별 1:1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풍엽 정보통신과장은“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으로 시민들의 정보 활용 능력 격차로 인한 일상 속 불편이 해소되고 시민 생활의 질이 높아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교육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