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마을 청소년 아키비스트’위촉

공감마을 거주 주민과 소통·화합…주민공동체 활성화 기대

피디언 온라인팀
2021-06-02 12:23:32




‘공감마을 청소년 아키비스트’위촉



[피디언] 인천 중구는 지난달 31일 신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감마을 주민과 청소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마을 청소년 아키비스트’위촉식을 가졌다.

‘공감마을 청소년 아키비스트’는 공감마을에 거주·생활하고 있는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의 역사와 개인 생활사를 수집해 공감마을을 기록하는 활동으로 올해 4월 ‘공감마을 청소년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청소년 아키비스트 양성과정을 이수한 청소년들이 활동한다.

‘공감마을 청소년 공동체 활성화’는 공감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주민역량강화 사업 일환으로 청소년과 가족구성원, 지역 주민이 소통·화합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공감마을 인근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한 달간 지역역사 교육과 도시재생 교육을 진행하고 이후 교육과 활동을 통해 양성된 청소년들이 ‘공감마을 청소년 아키비스트’로 위촉돼 활동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활동을 통해 세대 간의 격차가 줄고 주민과 청소년이 서로 상호작용해 애향심을 높이고 폭 넓고 단단한 공동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인성 구청장은 “지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지혜를 배워 더 단단히 성장하게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감마을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