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동두천시 무한돌봄센터는 지난 1일 오전 복지정책과 상담실에서 내부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천사운동본부, 동 행정복지센터, 교육청, 고시원 대표가 제보한 4가구를 사례회의 안건에 상정하고 상담을 통해 파악한 가구별 문제와 복지욕구를 고려해, 사례관리 선정 여부를 논의했다.
한 시간 동안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모든 가구가 현재 스스로 벗어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했고 위기상황 해소 시까지 상당기간이 지원이 필요하다는 현실을 반영해,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보호하기로 결론을 맺었다.
진영호 복지정책과장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것과 발굴된 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모두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통합사례관리 제공을 통해 자립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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