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지난 4월 22일 경기도 내 28개 시군과 함께 삼성전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연천군은 6월 1일부터 연천사랑상품권을 삼성페이와 연계한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로써 사용자는 지역화폐 실물카드를 지갑에 넣어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덜게 됐다.
등록방법은 핸드폰 플레이스토어에서 삼성페이 앱을 다운로드 후 삼성페이 앱을 실행해 카드 추가를 통해 연천사랑상품권 뒷면의 바코드 촬영으로 등록할 수 있다.
단, 삼성페이 앱 설치가 되는 핸드폰에 한해서 등록이 가능하며 아이폰과 LG폰은 적용되지 않는다.
사용방법으로는 소비자가 상점에서 대금지급 시 결제할 지역화폐를 선택해 단말기에 태그하면 손쉽게 결제가 이루어져 연천사랑상품권이 현재보다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경기지역화폐 소비지원금과 함께 연천사랑상품권 모바일간편결제가 지역주민들의 착한 소비로 이어져 침체된 골목상권의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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