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달 31일 인천문남초등학교와 함박중학교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학생·학부모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생활은 잘 적응하고 있는지, 어려움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문화가정 학생, 학부모, 지도 교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동안 인천시교육청은 다문화가정 밀집지역 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 감축을 통한 교육 환경 개선, 한국어 학급 확대 등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 지원에 노력해 왔다.
도성훈 교육감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는 언어장벽이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올해 60개국 언어로 번역이 가능한 온라인 다국어 번역서비스 웹을 구축했다”며 “앞으로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와의 의사소통, 정보제공이 매우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소중한 능력들이 발휘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더욱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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