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은 어르신들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초등학교 돌봄교실 아동의 독서활동 지원을 위한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을 6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2010년부터 시작된 경기은빛독서나눔이 사업은 급증하고 있는 노인인력의 자기계발 및 경제활동 기회 제공을 위한 일자리 사업으로 경기은빛독서나눔이로 선발된 어르신 7분이 관내 초등학교 5개교 14개 학급 23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및 독후활동을 운영한다.
또한, 시립도서관에서는 지난 5월부터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신청을 완료해, 어르신들이 독서지도에 어려움이 없도록, 매주 금요일 대면으로 20회의 독서지도 실습 등 보수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운영하지 않았으나,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어르신 대상 보수교육과 더불어 책 읽어주기 방문활동이 6월부터 운영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은 삶의 보람을, 어린이들은 할머니 선생님들과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느끼기를 바란다”며 “노인 독서 전문가를 활용해, 독서문화의 저변 확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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