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 서구는 구민의 행복 측정과 서구 정책에 대한 만족도를 측정하기 위한 주민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지역화폐 서로e음 앱 플랫폼을 활용해 지난 5월 28일부터 이달 15일까지 19일간 실시되며 행복실태 분야와 정책 만족도 분야에 대한 설문이 이뤄진다.
서구에 거주하며 구정에 관심 있는 구민은 누구나 설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는 민선 7기 3년간의 변화를 이끈 행복정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구민의 행복실태 측정 및 적용을 통해 구민이 공감하는 행복정책을 마련하며 서구지역 특성에 맞는 행복지표를 만드는 연구용역의 일환이다.
더불어 서구는 지난 2월 제242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때 인천시 최초로 제정된 ‘인천광역시 서구 주민 행복증진 조례’를 통과시키며 주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정책의 기반을 확고히 한 바 있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행복증진 조례를 기반으로 주민 행복 측정 및 정책 만족도 조사를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반영해 구민이 행복한, 서구만의 특화되고 선순환적인 행복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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