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자연유산 민속행사 ‘신현동 회화나무 당제’ 열려

민속행사 회화나무 당제, 2021년 자연유산 민속행사 지원사업 선정

피디언 온라인팀
2021-06-01 13:56:40




서구, 자연유산 민속행사 ‘신현동 회화나무 당제’ 열려



[피디언] 인천 서구가 주관하는 자연유산 민속행사 ‘신현동 회화나무 당제’가 지난달 28일 열렸다.

신현동 회화나무 당제는 1950년 이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민속행사다.

특히 올해는 서구문화원의 공모를 통해 그동안 지역주민의 자생적 행사로 진행된 당제가 문화재청 ‘2021년 자연유산 민속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당제의 재현뿐만 아니라 민속유산 계승을 위한 자료화 사업을 병행했으며 신현원창동 주민의 안녕과 무사를 기원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당제에 참석한 이재현 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마을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매년 당제를 진행하는 신현동우회, 신현영농회, 신현경로당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구를 빛내는 민속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