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편의점과 연계해 새로운 방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도

피디언 온라인팀
2021-06-01 11:34:30




동두천시청



[피디언] 동두천시는 지난달 31일 이전에 없던 새로운 방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로운 방법이란, 관내 편의점 대표들과 함께 생계유지에 곤란함을 겪는 분들을 찾아내는 것으로 세부적으로는 유통기한이 임박해 폐기 예정인 식품을 지원받거나, 요청하는 위기의심 가구를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관내 68개소의 편의점에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하고 복지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무한돌봄 전화번호 스티커 등을 배부하며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행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편의점에 식품 제공을 요청하는 시민들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에 의해 이러한 시도를 벌이게 됐다 이번 발굴 시도를 통해 생활고에 놓인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