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동두천시는 청년들만의 전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는 어수정 청년공간에서 오는 7월 1일부터 17일까지 ‘청년들의 부동산 초보 탈출기’라는 제목으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청년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처음 맞닥뜨리게 되는 전월세 계약에서부터,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법, 종자돈 마련 노하우와 내 집 마련 로드맵까지 청년들의 실생활에서 꼭 필요한 정보들로 채워져 있다.
주목할 점은 3회 완성 강의를 평일 낮과 저녁, 주말 오전과 오후로 각각 편성해, 미취업 청년부터 직장인 청년까지 각계각층의 청년들이 자신들이 원하는 시간대를 폭넓게 선택해, 수강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소규모로 진행되는 수업의 장점을 살려, 참여자들은 자신의 주거문제를 함께 이야기하고 전문가와 함께 답을 찾아가는 강의가 될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신청자 접수는 6월 4일 오전 9시부터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지역명에 “동두천”을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최용덕 시장은 “사회에 첫발을 딛는 청년들이 올바른 부동산 지식을 습득해, 당면한 주거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립해 갈 수 있도록,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