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시 옹진군은 오는 7일부터 7개면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섬 순회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60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경우 사전예약으로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뤄지나, 섬으로 이루어진 옹진군은 위탁의료기관이 백령·영흥면에 각각 1개소씩 2개소만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옹진군은 인천시와 질병관리청에 건의해 각 면 보건지소 8개소를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 받았으며 군 보건소 방문접종팀을 보강해 섬 순회 방문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사전예약이 어려운 어르신들에 대해 면사무소에서 리별 공무원을 지정해 직접 방문 및 연락을 통해 예방접종 안내와 접종대상자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군은 60세 이상 접종 대상자 중 동의자에 대해 연평면 7~8일 덕적면 10일 북도·장봉 11일 자월면 14일 대청면 15~16일 백령면 17~18일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장정민 옹진군수는 “조기 집단면역 달성을 통해 군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백신 접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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