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강동구 강동문화재단 소속 강동구립해공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 사업에 2년 연속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정서현 교수가 ‘영미 명작을 통해 보는 욕망과 희망’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인문학 강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지혜학교’는 신중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심화형·참여형·토론형 인문심화 교육으로 생활 속 인문가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50플러스 세대인 신중년은 부모 부양과 자식 뒷바라지로 세대 간 갈등을 겪고 있으면서 은퇴 전후로 자신의 인생을 비로소 돌아보게 되는 세대이기도 하다.
이러한 신중년에게 다양한 문학 작품 속 인물을 만나며 인간과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이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이다.
6월 9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로 운영될 예정이며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강동구립해공도서관 관계자는 "신중년의 인생 2막 설계를 위한 인문학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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