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개면 이장단협의회, ‘수도권내륙선’ 반영 염원 결의대회 가져

“수도권내륙선은 안성시민 모두의 염원”

피디언 온라인팀
2021-05-27 12:10:41




보개면 이장단협의회, ‘수도권내륙선’ 반영 염원 결의대회 가져



[피디언] 보개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 26일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염원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지난 4월 공청회에서 발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은 향후 10년간의 국가 철도망 구축 기본 방향과 노선 확충계획 등을 담고 있는 중장기 법정 계획으로 올해 상반기 중 확정 및 고시될 예정이다.

‘수도권내륙선’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철도구축 사업으로 안성시, 화성시, 청주시, 진천군 등이 손을 잡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공동 건의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펼친 끝에 지난 4월 공청회 계획안에 포함됐다.

결의대회를 주최한 보개면이장단협의회 김근성 회장은 “경기도에서 유일한 무철도 지자체인 안성시에 철도구축은 안성시민이 간절하게 염원하는 숙원 사업이다.

우리 보개면 이장단협의회에서는 수도권 내륙선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꼭 반영되길 강력히 요구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김광일 보개면장은 “보개면 주민을 대표하는 이장단협의회에서 굳은 의지를 갖고 수도권 내륙선 유치 염원 결의대회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들의 뜻이 전달되고 꼭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