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식중독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안심진단 컨설팅’ 사업 실시

피디언 온라인팀
2021-05-26 14:24:29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 덕양구는 식중독 발생 제로화를 목표로 식중독 발생 위해요인 제거와 영업장 환경개선을 위해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2021년 찾아가는 안심진단 컨설팅’과 현장 위생지도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심진단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 단계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상태 및 오염가능성 여부 등을 진단하는 사업이다.

각 업소별 실정을 감안해 맞춤형 식중독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지도를 통해 영업자와 종사자의 위생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데 그 목적을 둔다.

덕양구는 식중독 위험이 높은 집단급식소, 수산물 취급 업소를 중심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이용자가 급증한 배달음식점, 위생이 취약한 전통시장 내 음식점 등 총 250여 개소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개인위생관리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식품 적정 온도 보관 여부 등이며 조리장 내 식중독균의 살균을 위한 기구소독제도 함께 배부한다.

구 관계자는 “안심진단 결과에 따라 안전도 최저등급 업소는 현지 개선조치 후 재평가를 하는 등 집중관리로 식중독 발생을 원천 차단해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