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지난 25일 안성시는 안성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및 민원실 외국어 통역도우미 12명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021년 안성시 민원실 외국어 통역도우미 위촉 및 발대식 추진 후 석 달 간의 사업 시행 실적을 중간 평가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3개월간 안성시민을 위해 외국어 통역을 하며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 앞으로 시민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행정 용어 번역을 위한 전문적인 통번역 교육 실시, 외국어 통역도우미 운영 홍보, 통번역 요청 시 요청자나 통번역 필요자에 대한 정보 명시 등이 제기됐다.
간담회를 주재한 이걸필 토지민원과장은 “그동안 외국인 주민분들의 민원이 잘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통역해주신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성에 거주하는 이주민분들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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