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진주체육공원 테니스장 하드코트로 탈바꿈

피디언 온라인팀
2021-05-26 11:25:04




서구, 진주체육공원 테니스장 하드코트로 탈바꿈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진주체육공원 테니스장 정비공사를 오는 6월 초 착공해 7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정비공사로 진주체육공원 테니스장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고 주기적인 보수가 필요했던 클레이코트에서 최신 기술을 도입한 우레탄 포장 공법과 미끄럼방지 기술을 적용한 하드코트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날씨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일부 협소했던 테니스장 후면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보다 넓은 공간에서 운동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구는 현재 수도권 지역 방역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적용해 진주체육공원 테니스코트 2면만 개방하고 있으며 이용 시간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한해 운영 중이다.

서구 관계자는 “힘든 시기에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를 진주체육공원에서 건전한 운동으로 해소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셨으면 좋겠다”며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