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구로미술협회가 ‘제25회 잉벌노 미술전’을 개최한다.
미술전은 31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구로구민회관 1층 갤러리 구루지에서 열린다.
‘잉벌노’는 고구려 장수왕 때 구로구를 포괄한 지명인 ‘잉벌노현’에서 따온 것으로 넓은 들판으로 뻗어 나가자는 뜻을 의미한다.
구로미술협회 소속 작가 60여명이 참가한 미술전에는 ‘봄의향연’, ‘제부도 환타지’, ‘돌아보다-감천마을’, ‘추억’ 등 60여 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람을 원하는 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구로미술협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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