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로컬드림봉사회가 지난 24일 소요동 희망나눔상자 운영에 써달라고 라면 6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상자는 생계위기로 긴급하게 생필품이 필요한 동두천시민 누구나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내 설치되어 있으며 지난 3월 소요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설치되어 운영 중에 있다.
로컬드림봉사회는 매주 주말 길거리 청소를 통해 버려진 공병을 1년 이상 모아 마련한 돈으로 코로나19로 긴급한 생계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희망나눔상자에 라면을 기부해 큰 의미를 더했다.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업무관계자는 “주말마다 로컬드림에서 지행역, 보산역 거리청소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쾌적한 거리환경을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는데, 청소를 통해 버려진 공병을 따로 모아,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 번 돕는 로컬드림의 이번 선행은 정말 빛났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문경상주전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