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동두천시는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2021년 풍수해 대비 옥외간판 안전점검’을 오는 6월 4일까지 실시한다.
주요 점검대상은 지행동 신시가지 상가 밀집지역으로 강풍 및 집중호우에 취약한 고층건물의 벽면이용간판과 돌출간판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시는 동두천시광고협회와 점검반을 구성해, 옥외간판 용접상태 이상 유무, 전기배선 노후와 파손상태 등 전반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간단한 기능상의 하자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보강조치하고 위험광고물에 대해서는 업소 자진철거 및 안전장치 보강 등 대책마련을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영준 건축과장은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요인 발견 등 안전문제 발생 시 보수·철거 등의 안전조치를 실시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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