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지난 5월22일 현대엘리베이터 행복나눔 사랑지기 봉사팀 회원 10여명이 휴일도 반납한 체 이른 아침부터 대월면에 취약독거노인가구 집을 찾아 습기가 차고 곳곳에 곰팡이가 낀 집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집수리 대상 가구는 3월 자원봉사센터 정리수납 봉사단을 통해 집 청소 지원을 하였던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로 지난 지원에 이어 도배 및 장판, 전기교체, 쥐구멍 막음 공사등 전반적인 집수리를 지원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현대엘리베이터 사랑지기 봉사팀 회장 유성곤은 “작은 봉사로 기쁨을 줄 수 있어 더욱 보람되고 바쁜 와중에 자기 일처럼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배봉사활동을 전개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을 보살피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엽 면장은“어려운 이웃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며 수고해주신 행복나눔 사랑지기 봉사팀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어르신이 더욱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도록 해 보람된다”고 말했다.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봉사회원들께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달려와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분들께 소외된 이웃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현대엘리베이터 사랑지기 봉사팀은 2004년부터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가 되어 매월 1회 취약가구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동참하며 재료비 일체를 십시일반 회원들의 회비로 마련 하는등 이웃사랑의 실천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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