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마을형 공유오피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피디언 온라인팀
2021-05-25 08:38:10




동작구, 마을형 공유오피스 참여자를 모집한다



[피디언] 동작구가 다음달 4일까지 ‘2021년 동네서점활용 마을형 공유오피스’ 참가자를 공개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동작협치사업의 일환으로 대형·온라인 서점의 확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동네서점을 지역의 일자리·문화 복합공간으로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지난 4월, 흑석동에 위치한 청맥살롱을 마을형 공유오피스 운영공간으로 선정하고 취창업을 준비할 5개 팀 이내를 모집해 사업을 추진한다.

청맥살롱은 한 때 인문사회과학 전문서점으로 유명했던 청맥서점을 문화·전시기획 등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나 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

참가자격은 만 39세 이하로서 동작구 거주자를 1명 이상 포함하거나 관내 소재 기업에 재직 또는 3년 이내 창업을 한 팀이다.

구체적 지원내용으로는 정보활동비, 홍보비, 포트폴리오 제작비 등 역량개발 지원금 팀별 월 최대 36만원 회의공간, 사무기기 지원 역량개발 및 프로젝트 활동을 지원하는 전담 멘토 매칭·교육, 취창업 준비단계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은 학업, 회의, 일상업무 외에 취창업 희망분야별 시장조사 산업 현안분석 및 관련 직무교육 지역 현안분석 및 문제해결방안 등 3개 도출과제 중 1개 이상 선택해 활동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 제작한 콘텐츠 또는 포트폴리오 등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활동의 구체성 추진계획의 실현가능성 창의성 등을 종합심사해 오는 6월 10일 최종 선정한다.

윤소연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취창업을 돕고 산업 환경의 변화와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