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고양시 덕양구는 2021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대상 시설물에 대해 현장 방문 전수 조사를 수행할 조사원 27명을 오는 6월 1일부터 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인구 10만 이상의 도시에서 연면적 1,000㎡ 이상 시설물로서 개인 소유 지분 면적 160㎡ 이상의 소유주를 대상으로 부과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7월 28일까지 조사대상 시설물 880여 곳을 전수 조사한다.
이번 교통유발부담금 시설물 전수 조사는 조사원 27명이 시설물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의 실제 사용 용도와 미사용·주거용 사용 여부 등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면서 미사용 신고서가 부착된 ‘2021년 교통유발부담금 안내문’을 함께 배부한다.
조사원을 통해 취합된 자료는 오는 10월 ‘2021년 정기분 교통유발부담금’ 부과를 위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시설물 조사원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구는 성실하게 조사에 참여할 신청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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