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 식중독 제로화를 위한 ‘안심진단 컨설팅’ 사업 실시

피디언 온라인팀
2021-05-24 14:00:35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는 안전한 급식·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5월 중순부터 올해 하반기까지 2차례에 걸쳐 ‘식중독 안심진단 컨설팅 ’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식중독 안심진단 컨설팅’은 집단급식소, 위생 취약 음식점, 소규모 영세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 수준의 진단을 통해 위생 실태 및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현장의 실정을 고려한 실질적인 개선 보완책을 제시해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사업이다.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배달음식 이용증가로 인해 위생상태 확인이 필요한 주문·포장 배달전문점을 중심으로 집단급식소, 수산물 취급업소, 전통시장 내 일반음식점 등 200개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개인위생관리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냉동·냉장식품 적정보관 여부 등으로 식중독 발생 사전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구소독제도 지원한다.

점검 결과, 개선조치가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업소별 맞춤형컨설팅을 통해 개선·보완 방안을 제시하고 하반기에 2차 안심진단을 실시해 개선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등 위생관리 미흡업소를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