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동두천시는 5월 어린이날을 중심으로 가족간의 관계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관내 극장과 협약해, ‘가족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가족영화관람 프로그램은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가족영화 ‘아이들은 즐겁다’를 관람해,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는 주인공 다이가 어른들 몰래 친구들과 아픈 엄마를 찾아 머나먼 여행을 떠나면서 세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변화를 그린 내용으로 세대를 초월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선물해주는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2단계로 외부활동이 제한되어 가정에서만 지내는 아동과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손소독,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참여가족들은 “코로나19로 여러모로 문화생활이 어려운 시기에 영화를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해줘서 고맙고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며 만족해했다.
동두천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모와 아동의 관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다양한 기회가 제공되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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