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양동주민자치회,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사업 신청 접수

피디언 온라인팀
2021-05-21 14:28:50




김포시청



[피디언] 운양동주민자치회는 응급상황 시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5월 2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지난 3월 18일 운양동 단체장들과 GTX-D 노선 유치 캠페인을 위해 운양역과 상가 밀집지역 일대를 순회하면서 응급상황을 대비한 자동심장충격기가 전무하다는 의견을 나눈바 있다.

이에 운양동주민자치회에서는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해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으로 채택, 추진한다.

유석진 운양동주민자치회장은 “개인이 쉽게 구입할 수 없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사용 안하는 게 제일 좋으나, 응급시 단 한번 사용으로 고귀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보험이 없을 것”이라며 “뜻을 같이해준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두정호 운양동장은 “지역 곳곳을 살피어 주민에게 필요한 부분을 찾아 사업으로 추진코자 하는 주민자치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진정한 주민자치를 실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