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권역별로 실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사업 대상교 교감, 행정실장, 담당부장이 참석했으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이해하고 세부 사항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에 참석한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실 1~5실 규모로 이뤄지는 미래교실 사업과 달리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학교 건물 단위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며 “미래교육에 대한 학교 구성원의 비전을 담기 위해 사전 기획 단계에서 구성원들의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021년 사업 대상교 14교에 대해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전기획용역’을 발주해 5월 말 학교별 사전기획가를 선정할 예정이다.
사전기획용역은 학교 공간 개선 수요 조사 및 자료 수집 각종 기준 검토와 자료 분석 학교별 사업 기본방향 설정 및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기본 과업 설계 공모 지침서 작성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사업 대상교에 미래학교 전환준비금을 3년간 지원해 미래학교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교육방법을 연구하도록 지원하고 8월 말 사전기획용역 결과를 종합 검토해 올해 안에 설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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