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매달 공연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만나볼 수 있는 ‘십시일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6월의 주인공은 뮤지컬 데뷔 70주년을 맞는 가수 윤복희가 주연인 뮤지컬 ‘하모니’ 공연을 6월 12일 오후 7시에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하모니’는 2010년 500만 이상의 관객들을 울린 강대규 감독의 영화 ‘하모니’ 원작 창작 뮤지컬로 2017년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초연해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작품이다.
뮤지컬 ‘하모니’는 청주여자교도소를 배경으로 중형의 죄를 짓고 교도소에 수감된 사형수들이 저마다의 아픈 사연을 가지고 함께 합창단을 꾸리며 가슴 찡한 감동과 전율, 즐거움을 한꺼번에 느낄 수 있는 공연이다.
데뷔 70주년을 맞이한 1세대 뮤지컬 배우이자 ‘여러분’을 히트시킨 가수로 초연부터 본 공연에 함께해 온 윤복희는 남편과 내연녀를 살해해 사형수가 된 음대교수, 김문옥 역으로 출연해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인터넷 예매처를 통해 5월 14일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전석 30,000원에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남동소래아트홀은 좌석 제한 및 발열 검사, QR전자출입명부 작성, 공연 전·후 소독 등 코로나 19에 대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 할 예정이며 십시일반 페스티벌 7월의 아티스트는 서편제의 배우 ‘김명곤’으로 연극 ‘흑백다방’으로 7월 10일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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