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서울 성동구가 이달 25일까지 ‘2021 성동구 동이웃 만들기’공모사업에 참가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동이웃만들기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하고 더불어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동 단위 주민모임을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사업으로 돌봄, 문화, 복지 등 마을공동체 활동전반에 대해 모집한다.
올해는 지역 내 17개 동으로 이웃만들기 지원대상을 확대, 동별 1개 모임 내외로 구성해 선정되면 오는 7월 협약을 통해 10월까지 사업한다.
이달 현재 46모임이 선정돼 246명의 주민들이 다채로운 마을 사업을 실시, 지난해 주민모임을 통해 필터교체형 면 마스크를 만들어 지역사회에 나누고 지역내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에 직접 만든 소형마스크를 배부, 코로나19에 함께 대응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관계를 이어갔다.
모집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를 이달 11일과 12일 양일간 실시,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소중한 사회적 자산인 공동체의 가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고 열정적으로 활동을 실천하는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공동체 지원사업인 ‘동 이웃만들기 지원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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