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양평군에서는 지난 17일 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어린이집 영아담임보육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영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영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표준교육과정의 영역별 활동과 연계된 안전교육의 기획과 계획수립 능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계획됐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림책을 소재로 영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칸막이 설치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강의에 나선 김근희 강사는 “영아들의 안전은 보육교직원의 안전 지식과 태도, 그리고 실천에 달려있으므로 안전에 관한 이해와 아동을 사랑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가지고 교육하고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영란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질 높은 안전교육 계획 능력이 강화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영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 보육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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