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의정부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 및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보다 세부적이고 면밀한 사업을 통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의 효과와 긴급생계안정 지원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의정부시는 6개 분야 14개 사업을 내용으로 하는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25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555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사업기간은 5월 3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저소득층, 취업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인한 실직자, 휴폐업자, 특고 프리랜서 등을 우선 선발했으며 총 61개 부서에 배치되어 주 오후 3시간에서 40시간 근무한다.
임금은 통상 시급 8천720원으로 근무시간에 따라 월 68만원에서 180만원이 지급되며 주휴수당과 연차 유급휴가와 4개 보험이 적용된다.
의정부시는 예방접종센터에 전산업무 경력자 및 청년들을 우선 선발해 예방접종일 안내와 접수 진행, 각종 문의사항과 접종센터 내 발열체크, 사후 모니터링 등의 업무를 맡도록 했다.
행정지원 40명, 각 동 주민센터의 75세 이상 접종자에 대한 사후 모니터링 60명, 행정지원 인력 중 20명은 4월에 우선 선발해 예방접종센터 개소 및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급 지원했다.
한편 의정부시는 코로나19 예방과 치료를 위해 역전근린공원 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해 백신접종률을 높이고 있으려 희망근로지원사업 행정인력 100명을 선발, 지원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공공시설에 대한 생활방역 강화를 위한 지역방역일자리 사업이 6월에 종료됨에 따라 공공시설물과 의정부역, 경전철역,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에 생활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희망근로지원사업 인력 108명을 배치했다.
생 활방역 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방문자에 대한 발열체크 및 소독실시, 방역 생활지도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감염병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사전 교육 등을 실시해 배치하고 있다.
이 밖에도 공공업무지원, 농촌 경제활동지원, 문화예술 환경개선사업, 지자체 특성화 사업 분야에서도 347명을 모집해 공공기관의 행정업무 보조 및 도심 곳곳의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했다.
의정부시는 22억원의 시 예산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사업인 공공근로사업을 총 3단계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부보조금 6억원으로 추진되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인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지역방역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연 560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근로사업은 1단계 153명을 선발해 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2단계 90명을 선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단계는 180여명을 7~8월에 모집해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시민여러분의 어려움을 더욱 살피고 다양한 분양에 시민의 참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고용위기에도 공공일자리를 통한 고용안정과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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